인천시교육청은 28일 오후 강화문예회관에서 ‘2022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흐르는 선율, 찬란한 시간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으로 강화의 지역적 특색이 담긴 총 12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날 가곡제에는 강화 초·중학교 4곳(강화초·불은초·강화중·강화여중), 인천 예술 관련 학교 3곳(인천여중·인천예술고·인천대중예술고), 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 강화군립합창단이 참여했다. 특히 강화 초·중학교 4곳은 동요와 가곡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공연은 맑고 청아한 초등학생들의 합창으로 막을 올렸다. 중·고등학생들의 가슴을 울리는 중창·합창과 오케스트라와 앙상블로 편곡한 가곡 선율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에는 ‘그리운 금강산’이 울려퍼졌다. 시교육청은 강화군과 지난 9월 가곡제 운영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 민간위원회와 추진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학교와 지역의 예술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동요와 가곡 특화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강화의 역사를 바로 알고 예술을 향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26일 계양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인천시민 탁구 동호인을 대상으로 ‘공단 탁구단 재능기부 탁구교실’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탁구교실은 공단 탁구단의 재능기부 차원에서 이뤄졌다. 탁구단은 남동구탁구협회 동호인들에게 자세교정과 선수들의 운동 노하우를 제공했다. 공단은 지난 10월 29일 계양구탁구협회 동호인들을 대상으로도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내년에도 탁구교실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종필 이사장은 “공단의 재능기부 탁구교실이 인천 탁구 동호인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단 탁구단은 지난 2020년 6월 창단돼 2021년 추계 회장기실업탁구대회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김교흥 국회의원(민주, 인천 서구갑)은 28일 ‘서해5도 지원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해5도 지원특별법 개정안은 지난해 5월 26일 김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이번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에 따라 서해5도 개발과 지원을 위한 종합발전 계획에 백령공항 건설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국제공항과 백령도를 연결하는 항공노선이 개설되면 서해5도 주민들의 1일 생활권이 실현될 수 있다.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산업도 육성할 수 있다. 서해5도는 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소연평도와 인근 해역으로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피해를 받아왔다. 특히 인천항에서 배로 4시간이 소요되며, 잦은 기상 악화로 결항과 지연율도 30%가 넘는다. 특수한 지리적 여건상 교통, 의료, 교육, 문화 등 보편적 혜택들로부터 멀어졌다. 김 의원은 “백령공항 건설은 서해평화와 서해5도 주민의 생명을 보장하는 핵심사업”이라며 “향후 국회 본회의까지 최종적으로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의 특화로봇 육성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인천시는 로봇산업 협력과 발전을 위한 ‘2022 인천 로봇산업 컨퍼런스’를 오는 12월 1일 인천로봇랜드 로봇타워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정부 로봇산업 육성정책 및 로봇기술 동향 ▲인천의 특별한 로봇에 대한 주제강연 ▲우리가 꿈꾸는 인천 로봇산업의 미래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호철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항공과장과 우현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로봇RD가 ‘정부 로봇산업 육성 정책’ 및 ‘국내외 로봇산업 및 기술동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김태엽 ㈜슈타겐 박사·정희용 ㈜블루커뮤니케이션 대표·심태호 ㈜LPK로보틱스 대표이사는 각각 ▲인천 특화로봇 육성 방안 ▲교육용 로봇 현황 및 전망 ▲협동로봇 현황 및 전망에 대해 강의한다. 또 서병석 인천국제공항공사 기술연구팀장의 ‘인천공항 서비스 로봇 도입현황 및 계획’ 발표 이후 ‘특화로봇으로 인천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미래 인천의 특화로봇 육성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로봇플러스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일 생중계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시 누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겨울철 안전 사고와 재해 예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영종국제도시 내 연면적 2000㎡ 이상 건축 공사 현장이 대상이다. 주요 집중 점검 사항은 혹한으로 인한 근로자 조치와 폭설 대비 제설자재 확보 현황이다. 우수 또는 적설 결빙으로 인한 콘크리트 품질 저하 대책, 가설 구조물 보수보강 조치, 난방·전열기구에 대한 화기 관리 책임자 관리 실태,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계획 작성 등도 살펴본다. 인천경제청은 담당 공무원, 공사 관계자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선 시정명령 또는 공사 중지후 안전 조치를 이행토록 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인천시는 28일 개업공인중개사와 군‧구 담당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및 거래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업공인중개사 등에게 부동산 정책 공유와 거래사고 예방으로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서태진 국토부 주택임대차지원팀 사무관과 서진형 경인여자대학교 교수, 김진국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부동산수사팀 수사관이 강사로 나서 주택 임대차 제도 및 전세 사기 방지대책,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공인중개사 범죄예방 실무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지대환 시 토지정보과장은 “다양한 방법의 교육을 통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22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 2개, 은상·동상 각 1개, 세계지식재산권기구 특별상 1개 등 5관왕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전시회에 4건의 특허를 출품했다. 침출수 내 질소와 인을 외부 탄소원 없이 제거하는 기술과 음식물폐수 처리시설의 바이오가스 생산량을 높이는 기술이 금상을 수상했다. 매립가스에서 발생하는 황슬러지로 고강도 유황콘크리트를 생산하는 기술은 은상을, 매립장의 차수층을 고가의 재료가 아닌 콩가루, 비료 등 친환경 재료로 대체하는 기술이 동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폐기물 전문기관으로 환경기술 개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제연합(UN) 산하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로부터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사는 자원순환 기술개발 촉진 및 중소기업 성장 지원 등 사회 환원 차원에서 공사가 보유한 특허 30건을 일반에 공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사 염경섭 자원순환기술연구소장은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연구 노력으로 수도권매립지가 세계적인 시설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2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진행한 글로벌 임상 2건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모두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 결과를 토대로 올해 안에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허가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램시마SC는 종양괴사인자 억제제 시장에서 폭넓게 쓰이는 인플릭시맙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램시마SC는 미국내 허가 협의 단계에서 제형의 차별성을 인정받아 FDA로부터 신약 허가 프로세스로의 진행을 권고 받았다. 이에 셀트리온은 램시마SC를 미국에서 신약으로 출시하기 위해 궤양성 대장염 환자와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의 임상을 진행해 왔다. 셀트리온은 궤양성 대장염 환자 438명, 크론병 환자 343명을 램시마SC 투여군과 위약 대조군으로 나눠 각각 글로벌 임상 3상을 54주까지 진행했다. 임상 결과 램시마SC는 2건의 임상 모두에서 위약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유효성 결과를 보여 우월성을 입증했다. 안전성에서도 위약 대비군과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안전성을 확인했다. 램시마SC는 이미 전 세계 약 130여 개국을 대상으로 제형과 투여법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해 약 20년간 독점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현지시각 22일·24일에 각각 오만공항 부사장과 튀니지 항공교육원장을 만나 ‘항공 전문인력 육성 지원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협약은 공사가 글로벌 교육 시장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중동·아프리카 공항교육수요 유치사업의 일환이다.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개발, 초청연수, 현지강의 개설, 전문 강사 발굴, 교육컨설팅 등이다. 공사는 내년부터 오만과 튀니지 내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교육과정의 제공을 통해 해당 교육기관들과 강사, 교육과정을 정기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교육과정을 통한 인천공항의 선진 운영방식 전파를 통해 중동·아프리카 지역 해외사업 유치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22일 오만 무스카트, 24일 튀니지 투니스에서 각각 진행된 협약식엔 공사 강용규 인재개발원장, 오만공항 서비스지원 압둘라 알 야파리 부사장, 튀니지 항공교육원 하싼 쎄딕 원장이 참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공사는 이 기회를 활용해 항공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 강화 와 글로벌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24~25일 전국 11개 철도운영기관 및 환경부 등 4개 유관기관과 함께 환경협의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지하철 공기질 개선대책과 환경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각 기관과 함께 환경분야 4차 산업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부 정책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공사는 ‘IoT 공조설비 예지보전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해 환경부의 4차 산업 연계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공유했다. 국립환경과학원과 한국환경공단은 ‘지하역사 실내 초미세먼지 분석결과를 활용한 관리 선진화 방안’과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 미세먼지 저감효과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또 환경부에서 추진중인 ‘제4차 지하역사 공기질개선대책’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며 각 기관들과 지하철 환경문제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 정일봉 기술본부장은 “지하철 환경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초미세먼지 저감 방안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책을 공유해 시민 건강권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