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제55대 손해보험협회장이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6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저성장 기조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및 디지털 전환은 손보업 전체의 흐름을 뒤바꿀 거대한 파도로 다가오고 있다"며 "변화의 파도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성장과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손보업의 ‘새로운 바다’를 찾아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비자 신뢰 바탕의 선순환 구조 구축 ▲건전성 기반의 손해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금융 협력 강화 등 3가지 업무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순막구언(詢瘼求言)의 자세로 소비자의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피고 보험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켜야 한다"며 "내년 시행을 앞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국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안정적으로 도입·정착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꾸준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존 상품과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혁신을 통한 신(新)시장 개척이 필수적"이라며
◇ 로스트아크, 신규·복귀 이용자↑...겨울 업데이트 효과 '톡톡' 스마일게이트 RPG는 자사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겨울 시즌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한 이후 신규 및 복귀 이용자 유입이 크게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겨울 업데이트 시작 이후 일주일 만에 전월 동기간 대비 신규 모험가 수는 291%, 복귀 모험가 수는 408% 증가했다. 전재학 디렉터가 지휘봉을 잡은 이후 첫번째로 진행한 업데이트가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면서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로스트아크의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는 지난 20일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이어진다. 특히, 1월에는 현재 최고의 인기 콘텐츠인 ‘군단장 레이드’의 뒤를 이어 로스트아크 식(式) 레이드의 지평을 넓힐 신규 엔드 콘텐츠 ‘카제로스 레이드’가 첫 선을 보이며 새로운 메인 스토리가 펼쳐질 신규 대륙 ‘쿠르잔’도 오픈 된다. 이외에도 오는 2월과 3월엔 각각 편의성이 강화되고 새로운 레이드 콘텐츠가 추가되는 등 로스트아크 유입을 활성화할 요소가 이어진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대표는 “모험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로스트아크의…
한신공영이 임직원 가족 및 자녀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신공영은 지난 23일 상계동 일대에서 독거노인,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3000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이를 지원 가구별로 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신孝플러스봉사단’ 임직원과 가족, 자녀 등 70여 명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함께한 한신孝플러스봉사단 소속 임직원은 “수년째 함께해 온 연탄나눔 봉사활동이지만, 해당지역의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는 생각에 매번 감회가 새롭다”며 “성탄절 직전 동료 직원들과 모여 값진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연이은 추위 속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조이시티가 중국에서 프리스타일 상표권 침해 사실을 인정받았다. 조이시티는 중국 법원에서 진행된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상표권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중국 상해 인민 법원에서 진행된 이번 소송은 중국 게임사 자이언트 및 자회사, 개발사인 LMD 상대로 상표권 침해를 제기했으며 1심에서 승소 판결을 내렸다. 판결을 통해 중국 개발사 LMD, 중국 현지 퍼블리셔 상해 자이언트, 귀주 자이언트, 자이언트 모바일은 조이시티의 '프리스타일' 상표에 대한 침해를 즉각 중단하고 조이시티가 입은 경제적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 자이언트는 '가농1' '가농2'라는 타이틀을 LMD로부터 퍼블리싱 계약하여 중국에서 서비스 하고 있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이번 승소 판결을 시작으로 조이시티는 '프리스타일'의 파트너십을 보다 확대하고 유저들의 권익을 위해 단호히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두 달 연속 증가했던 경기지역의 수신 규모가 10월 들어 다시 줄어든 반면, 여신 증가 규모는 9월보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23년 10월 중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경기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2조 8899억 원 감소했다. 8월부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던 수신은 10월 들어 감소로 전환했다. 잔액은 629조 2991억 원으로 전국의 12.3%다. 예금은행 수신의 경우 3조 4982억 원 줄며 감소로 전환했다. 부가가치세 납부 등으로 인해 보통예금을 중심으로 요구불예금이 2000억 원 줄었고, 저축성예금 또한 일시 유입됐던 법인자금 인출 및 법인세 납부 등에 따른 기업자유예금이 줄며 3조 1000억 원 감소했다. 지난달 증가했던 시장성수신 또한 감소로 전환했다. 반면 비은행금융기관 수신은 같은 기간 6083억 원 증가해 전월(3169억 원) 대비 증가규모가 확대됐다. 전월 감소했던 자산운용사 및 신탁사의 수신이 증가로 전환했고, 새마을금고의 수신 증가세가 지속된 영향이다. 반면 상호저축은행, 신협 및 상호금융 수신은 감소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1조 6320억…
<키움증권> ◇ 사장 승진 ▲ 엄주성 ◇전무 승진 ▲ 구성민 ◇ 상무 승진 ▲ 김지산 ◇ 상무보 승진 ▲ 김태현 ▲ 장지영 ▲ 김기만 ▲ 오성욱 ▲ 박상욱 ▲ 김대욱 ▲ 홍완기 ◇ 이사 승진 ▲ 구명훈 ▲ 민석주 ▲ 정상협 ◇ 이사대우 승진 ▲ 이종형 ▲ 고강인 ▲ 최명재 ▲ 박영권 ▲ 이영정 ▲ 박종현 <키움투자자산운용> ◇ 부사장 승진 ▲ 김기현 ◇ 전무 승진 ▲ 김재호 ◇ 상무 승진 ▲ 윤진웅 ▲ 박동귀 ◇ 상무보 승진 ▲ 안형상 ▲ 김안호 ▲ 김흥수 ◇ 이사 승진 ▲ 김종협 ◇ 이사대우 승진 ▲ 노신윤 ▲ 조미영 ▲ 김경주 <키움인베스트먼트> ◇ 전무 승진 ▲ 김대현 ◇ 이사대우 승진 ▲ 조명수 <키움프라이빗에쿼티> ◇ 이사 승진 ▲ 김석태 <키움캐피탈> ◇ 사장 승진 ▲ 최창민 ◇ 상무보 승진 ▲ 김영남 <키움에프앤아이> ◇ 부사장 승진 ▲ 송호영 ◇ 이사대우 승진 ▲ 장준수
◇ 센터장 신규선임 ▲ 잠실금융센터 WM2센터 조수경 ▲ NH금융PLUS 분당금융센터 WM2센터 이재덕 ▲ 문정동 WM센터 김태우 ▲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3센터 배성수 ▲ 안산WM센터 김재훈 ▲ 제주WM센터 한유미 ▲ 부산금융센터 WM3센터 우형우 ▲ 구미WM센터 정희석 ▲ 광주금융센터 WM3센터 이진호 ▲ 여수WM센터 김남완 ▲ Premier Blue 강남2센터 성현희 ▲ 빅데이터센터 채윤석 ◇ 실장 신규선임 ▲ 전략기획실 심성용 ▲ 홍보실 유승민 ◇ 부장 신규선임 ▲ PWM기획부 김한석 ▲ 퇴직연금컨설팅3부 이용길 ▲ Wrap운용부 김기오 ▲ Syndication2부 김평산 ▲ Heavy Industry부 김민규 ▲ 부동산금융2부 서상교 ▲ 부동산금융3부 진기준 ▲ 운용기획부 한창용 ▲ AI부 신주현 ▲ 신탁솔루션부 이일복 ▲ 기금운용 중장기전략부 이비오 ▲ 매체시스템부 최길호 ◇ 법인장 신규선임 ▲ 뉴욕현지법인 진상원 ◇ 이사대우 승진 ▲ 재산신탁부 강승완 ▲ 신기술금융투자부 강재훈 ▲ ECM1부 김기환 ▲ 리테일업무지원부 김지택 ▲ 건대역WM센터 김지훈 ▲ 자산관리전략부 김형돈 ▲ 투자금융1부 김홍석 ▲ 대전금융센터 WM1센터 문익주 ▲
경기도 수원시에서 연말 연초에 총 2571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 GS건설, 삼성물산, HL 디앤아이한라도 각각 신규 아파트를 공급하며, 수원 지역에서 치열한 분양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GS건설은 다음 달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서 '영통자이센트럴파크' 전용면적 84㎡ 580가구를 분양한다. 2015년 이후 9년 만의 영통동에서의 새 아파트 공급이다. 단지 인근에는 영통중앙공원과 영흥숲공원이 있으며, 반경 1km 내에는 영통초·중, 영덕고교 등 10여 개의 학교와 영통 학원가가 있다. 수인분당선 영통역도 걸어서 5분 거리다. GS건설은 또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서 '영통역자이프라시엘'을 내년 1월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84㎡와 100㎡의 중대형으로 472가구 규모다. 행정구역상 용인시에 속하지만, 지리적으로는 수원 영통동과 인접한 영통·망포 생활권에 있어 수인분당선 영통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에서는 삼성물산이 '매교역팰루시드'를 이달 분양 중에 있다. 총 2178가구 규모로, 일반분양 물량은 1234가구다. 전용면적 48~101㎡의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세권에 위치하며, 지하철 1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가 광명시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26일 광명시청에서 광명시 저소득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에 참여해 쌀 13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택업계의 위상을 제고하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연장으로 진행됐으며 박승원 광명시장이 참석했다. 광명시는 이날 기탁받은 사랑의 쌀을 순차적으로 광명시 내 저소득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은 “예년에 비해 더욱 매서워진 한파에 어려워하는 소외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연탄 기부’,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위한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택 보수를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지속되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으로 소비 회복세가 더뎌지며 올해 4분기 경기지역의 경제 상황이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1분기에는 반도체 경기 반등에 힘입어 경제 상황이 소폭 나아지겠으나 지속되는 물가오름세와 통화긴축의 영향으로 회복 흐름은 더딜 전망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26일 발표한 '2023년 12월 경기도 지역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중 제조업 생산은 3분기 수준을 유지했으나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감소했다.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신제품 OLED 패널 공급 등 중소형 패널의 수요 증가, 자동차 OLED 시장 창출 본격화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생산이 소폭 증가했다. 자동차는 내수 위축에도 불구하고 해외 대기 수요와 국산 친환경차 및 SUV에 대한 해외 선호 지속에 따라 생산이 증가했다. 반면 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 수급 개선을 위한 공급업체들의 감산 효과가 가시화되며 소폭 감소했다. 서비스업의 경우 대용량 절약형 물품 중심으로 온라인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전년 대비 온화한 기온으로 이너웨어 등 잡화 판매가 저조해 오프라인 매출이 줄며 도소매업 생산이 감소했다. 내년 1분기에는 운수업 부진 완화, 교육·서비스업 개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