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지난 4월 실시한 보건복지부 경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건복지부 경영 평가는 설립한 지 1년이 넘은 10개 사서원을 대상으로 정책성·경영성·사회적 가치 3개 분야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인천사서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역 보건의료계와 연계한 인천 특화형 긴급 돌봄 서비스, 시민참여 프로그램 ‘인복시민참여단’ 사업에서 가점을 얻었다. 인천 특화형 긴급 돌봄 서비스는 지난해 인천사서원이 직접 운영하는 부평종합재가센터와 인천지역 사회복지계, 보건의료계가 함께 만든 ‘인천시 코로나19 긴급 돌봄 지원단’ 활동이다. 지난해 6월 폐암 말기 확진자가 지원단 도움으로 화상 진료를 받은 덕에 무사히 격리 기간을 보내기도 했다. 인천사서원 관계자는 “내년에도 보건복지부 경영 평가에서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포스코건설이 2021년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성과와 계획을 담은 11번째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포스코건설의 ESG 주요 핵심 영역과 지표를 설정하고 회사의 대응 전략과 성과를 세계 규격에 맞춰 정리했다. 또 포스코건설의 지속가능경영 이행을 위해 우선적으로 대응해야 할 주요 이슈를 파악하고 각 이해관계자와의 인식도와 영향도를 고려해 ‘정책 및 전략-목표-성과-향후 계획’을 이슈별로 담았다. 지속할 수 있는 비즈니스에서는 탄소중립 전략을 연계한 친환경 건축 기술과 포스코건설이 보유한 스마트 컨스트럭션 역량을 바탕으로 수소 인프라, 해상풍력과 수상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자원순환 등의 계획과 성과가 담겨있다. 기업 시민 5대 브랜드에서는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도시 양봉사업, 소멸 위기 용호도 살리기 프로젝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대학생 도시혁신스쿨 등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포스코건설이 실시한 활동을 스토리 형태로 구성해 정리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리스크 및 기회 요인이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포스코건설은 기업 시민으로서 지속가능
재개발 공사현장을 비롯한 인천 지역 곳곳에서 물난리가 났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모두 44건의 호우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 비로 인천 계양구 작전동 토끼굴(대보로 94)이 낮 12시 30분부터 통제됐고, 미추홀구 경인고속도로 종점 지하차도도 낮 12시 40분쯤 통제됐다. 인천은 이날 오후 12시쯤부터 폭우가 쏟아졌다. 오후 1시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예술로에 있는 이토타워 앞 도로가 침수됐다. 배수되지 못한 빗물은 일부 도보와 버스정류장까지 넘쳤다. 같은 시각 구월동 인주대로 시청입구 삼거리 방면 도로도 물에 잠겼다. 이곳에서는 승용차 1대와 1톤 화물차가 고립돼 구조를 기다렸다. 재개발 공사가 진행되는 미추홀구 주안동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공사현장은 폭우에 토사가 도로에 유출됐다. 1개 차선이 모두 흙탕물로 뒤덮여 차량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비슷한 시간 부평구 청천동 부평경찰서 앞 도로도 침수돼 차량 여러 대가 물에 잠겼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인천 내륙지역에 호우주의보 발효에 이어 낮 12시 호우경보로 격상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시 관계자는 “상
‘2022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3일의 여정을 마쳤다. 8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모두 13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이 관람객 수는 역대 인천펜타포트 중 최다 규모다. 이번 인천펜타포트에는 해외의 슈퍼헤드급 아티스트와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한 50여 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첫날 5일에는 크라잉넛, TAHITI 80, 엘레펀트 짐(ELEPHANT GYM), 넉살X까데호, 선우정아, 시네마, 유라, 이무진, 적재, 지소쿠리, 크랙샷, TRPP, 효도앤베이스 등이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넬(NELL)이 여름밤을 락의 열기로 뜨겁게 달궜다. 6일에는 잔나비, JAPANESE BREAKFAST, DEAFHEAVEN, STUTS, CRACK CLOUD, 바밍타이거, BIBI, 새소년, 실리카겔, 소음발광, CHS, Oceanfromtheblue, 우효, 이랑, 해서웨이 등이 락 팬들을 만났다. 헤드라이너로는 지난 2020년 그래미 어워드 ‘Best Alternative Music Album’을 수상한 뱀파이어 위켄드(VAMPIRE WEEKEND)가 무대에 올랐
인천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22 읍면동거점 사업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계절김치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의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만석동에서 자원봉사상담가(회장 윤석일) 주관으로 계절 김치 만들기 외에도 방문 소독 및 청소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자원봉사 상담가 16명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 참여해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함께 만든 김치는 만석동 지역의 저소득 독거노인 약 100가정에 전달됐다. 윤석일 회장은 “한여름의 폭염에도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상담가들께 매우 감사드린다” 며,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PCR 검사 당일 예약제를 오는 10일부터 실시한다. 인천 부평구는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안전한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PCR 검사 당일 예약제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PCR 검사 대상자는 부평구보건소 홈페이지에 접속해 당일 검사 일정을 확인한 후 예약하면 된다.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방문 시간은 평일 오전 10~12시, 오후 3~5시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시간대별 예약 인원은 30명 이내로 제한한다. 방문 시간을 선택하고 전자문진표를 작성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예약자는 PCR 검사 대상 증빙자료와 함께 선별진료소에 방문하면 예약자 전용 부스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장 접수와 예약 접수를 함께 운영해 폭염 속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함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의 한 대규모 아파트건설 현장의 토사가 빗물에 쓸려 유출돼 인근도로가 침수됐다. 8일 오후 1시경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1452-2(주안1구역 재개발사업)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아파트단지 건설 현장에서 토사가 섞인 빗물이 대량 방출되어 인근 도로일부가 침수되면서 차량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방출된 토사는 현장 내 쌓아둔 토사가 갑자기 쏟아지는 빗물과 함께 쓸리면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인해 인근 도로의 하수관이 막혀 침수현상을 발생했지만 아무런 조치도 하지않아 차량통행에 불편은 물론 하수관로에 대량의 토사유입으로 인한 역류현상을 빚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구 영종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인 폭언⸱폭행을 가정한 비상 상황을 대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위법행위 대응지침을 참고해 비상대응팀 구성, 민원인 폭언⸱폭행 발생, 민원인 진정 유도⸱제기, 비상벨 작동, 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피신, 민원인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또한 사전 비상벨 위치 확인과 작동 여부를 점검해 비상벨 호출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감을 높였으며, 행정기관과 경찰서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세원 영종동장은 “민원실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모의훈련을 계획했다” 며, “철저한 역할 분담을 통해 대응반 역할을 숙지해 2차 피해를 예방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 주민들은 누구나 자전거로 인한 사고 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구는 구민들의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중구 구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거주민이면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전거 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며, 운전중 사고와 도로 보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로 4주 이상 진단받게 되면 해당 보험이 적용된다. 이번 보험은 사망이나 후유 장해 시 최대 2000만원, 4주 이상 진단받은 경우 진단에 따라 30~70만 원이 보장되며, 6일 이상 입원시 2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또한 타인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에도 최대 1인당 3000만 원 한도로 보장된다. 구민들은 자전거 관련 사고 발생 시 중구청 건설과(032-760-7454), 영종지역(032-760-8952)에 사고 사실을 알리면 되며, 세부 보장 내용과 보험 청구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DB 손해보험(1899-7751)에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구민이‘자전거 보험 가입’사실을 몰라서 보장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각 행정복지센터 별로 홍보 팜플렛 배치 등을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보행을 위해 어두운 골목 주택가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설치 지역은 남촌동(남촌동로 50-3) 주택 41곳과 간석2동(석촌로36번길 20-4) 주택 14곳 등 모두 55곳이다. 구는 남동·논현경찰서와 협업해 설치지역을 선정했다.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은 낮에는 태양열을 흡수해 전력을 충전하고 야간에 점등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전력 소모가 없어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이다. 특히 야간 불빛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귀갓길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를 쉽게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게 구 설명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은 어두운 골목길을 밝히고 야간에 밝은 불빛으로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줘 주민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시각에서 행정수요를 파악해 주민 밀착형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