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재능대학교에서 1~3학년 초등학생 160명을 대상으로‘초등 창의논리 여름 영재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에서 후원하고 인천재능대 영재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창의력 계발에 가장 적기인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VR 안경을 만들어 3D VR 가상세계 체험 ▲언플러그드 코딩의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로봇 이동 경로 만드는 활동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역량에 필요한 사항들로 구성했다. 또한, 구는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학부모 대상 특강도 함께 진행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구청장은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여 창조와 공감 능력을 갖춘 미래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역내 저장강박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팔을 걷었다. 이번 활동은 화수정원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직원 등 15여 명과 함께 주택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앞서 해당 가구는 반지하에 거주하며 집안 내·외부에 음식물과 생활 쓰레기로 인해 개인위생뿐 아니라 심각한 악취 등의 문제로 주민들과 갈등을 빚어왔다. 구는 최근 암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비위생적인 환경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악화를 우려해 꾸준한 상담과 설득으로 대청소 동의를 받았다. 또한 화수정원마을관리 집수리봉사단에서 해당 어르신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기꺼이 참여해 봉사함으로써 이웃간의 갈등도 해소시키는 등 크게 환영을 받았다. 동구 관계자는 “해당 어르신이 쓰레기 더미 속 환경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해 나가겠다" 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청소 모니터링과 정서적 안정 등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민선 8기 김정헌 중구청장이 취임 후 첫 언론인터뷰를 갖고 향후 4년간 구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및 비젼을 제시했다. 지역의 각종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살고싶은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비쳤다. 일문일답을 통해 들어본다. ▲구청장 취임 소감은 지난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지지해준 구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중구 출신으로 구 발전에 기여하며 열심히 일할 사람이라는 기대감으로 선택해 준 것인만큼 초심을 잃지않고 변화되는 모습을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다. 4년 전 낙선의 고배를 마신 터라 더욱 감회가 새롭고 기쁜 마음이지만,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어서 어깨가 무겁다. 이제부터 구민들께서 위임해 주신 권한을 바르게 행사해 급속도로 변화하는 지역의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 ▲선거 승리의 주 요인은 그동안 구발전에 기여한 구민들의 신뢰가 가장 우선시 됐다고 생각한다, 지역 현안을 들고 관계기관을 찾아가 1인 시위도 불사했던 사례 등 각종 문제 해결을 위해 뛰어다녔던 모습을 본 주민들이 선거 운동 기간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셨다. 많은 주민이 서슴없이 다가와 명함을 받아 가기도 했고, 속으로 쌓아 둔 불만과 민원을…
여름 폭염에 제대로 된 냉방시설이 없이 더위를 견뎌야 하는 취약계층의 건강이 우려되고 있다. 인천 동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더위에 취약한 쪽방촌 및 여인숙 거주 30여 세대에 쿨조끼와 영양제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특히 구 관계자들이 직접 여인숙을 직접 방문하여 폭염 속 쪽방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주민의 안부를 확인하면서 폭염대비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거주자는 “무더운 여름을 쪽방에서 홀로 견디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도와주니 고맙고 한결 힘이난다”며 감사함을 표시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폭염에 취약한 쪽방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인 쪽방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구노인복지관이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시니어안전보안관’의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시니어안전보안관은‘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올해 11월까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이 많이 왕래하는 지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 및 거리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각계각층을 겪어 온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토대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두고, 다른 세대와 소통하며 공동체와 후배시민을 돌보는 노인활동을 말한다. 구는 이같은 선배시민들의 활동으로 노인의 사회참여와 역할을 증진해 지역 내 노인 인식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자 구성됐다. 김세원 중구노인복지관장은“시니어안전보안관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시니어안전보안관 김모 어르신은“노인이라는 단어의 부정적인 의미를 바꿔보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열심히 사회공헌에 이바지 할 수 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는‘건강하고 행복한 교실’에 참여할 대상자 50명을 오는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건강 교실은 성인의 운동 부족과 불균형한 식이로 인해 비만이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체중감량 챌린지를 통해 성인병을 예방하고 비만율을 감소시켜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나를 찾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체지방 감량 챌린지는 8월 22일부터 12주간 운영되며, ▲개인별 활동량 분석과 맞춤 운동 지도 ▲식사일지 분석을 통한 영양상담 ▲다이어트 식이와 운동 정보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워크온 가입자로서 20세이상 65세미만의 거주자 및 직장인으로,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 검사 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기준은 남성은 체질량지수(BMI) 25이상, 체지방률 20% 이상, 허리둘레 90cm 이상, 여성은 체질량지수(BMI) 23이상, 체지방률 30% 이상, 허리둘레 85cm 이상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건행교실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대사성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032-770-5
인천 중구의회가 소통의정의 일환으로 중부소방서 등 5개 유관기관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의원 전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제9대 중구의회의 원 구성을 알리고 기관별 현안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상호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마련됐다. 주요 기관은 중부소방서를 시작으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인천국제공항공사, 영종소방서 순으로 이뤄졌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한 소통과 상생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은 “각 기관의 현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호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소중한 자리였다” 며, “앞으로도 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하며, 지역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공공 및 민간 대표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공동위원장 김정헌·최상희)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회의에서 제9기 신규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부양의무자에 대한 보장비용 징수 관련 심의를 통해 저소득층에 대한 공적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9월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추진 사항과 협의체의 주요업무 및 향후 계획을 보고 한 후 신규위원들로부터 복지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구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동참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며,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창영종합사회복지관, 송림중앙신용협동조합, 솔빛신용협동조합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구는 6개소의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극복선도단체 구성원이 모두 치매파트너가 되어 치매 극복 활동 및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신규 지정된 창영종합사회복지관과 신협 2개 지점은 치매 관련 정보 및 소식지 제공 등 적극적인 치매 사업 홍보에 동참하고 실종위험이 있는 배회 치매환자의 임시 보호, 유관기관 연계 등의 안전 보호망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해 무엇보다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 며, “앞으로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치매가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영리.비영리 법인이면 신청이 가능하고 전 구성원이 치매파트너가 되면 지정 승인이 된다. 문의는 ☎032-760-492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구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삼복더위를 맞아 취약계층에 건강식 지원에 나섰다. 협의체(공동위원장 류인철.고근진)는 여름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138명에게 삼계탕 및 보양식(2종)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 행사는 올해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 및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든든한 보양식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고근진 위원장은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이 삼계탕과 보양식으로 원기를 보충하시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류인철 연안동장은 “급격한 물가상승과 코로나19 재유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