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농업인 한성희 강화드림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신지식 농업인’에 선정됐다. 6일 강화군에 따르면 한 대표는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죽, 도시락 등 다양한 즉석 가공식품을 개발해 국내 주요 신선식품 판매처와 항공사 기내식 등으로 납품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독자적인 ‘초록통곡물’ 가공·생산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지식 농업인은 창의적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촌 변화를 주도하는 농업인을 발굴해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각 시·도에서 추천한 3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전문가 면접, 현지 실사 등 3단계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 한 대표를 비롯해 모두 7명을 선발했다. 한 대표는 “강화도 토박이로서 이번 선정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에 더욱 매진해 지역 농촌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시민과 함께 해결해 온 시정 기록을 담은 ‘의정부 해결사’를 출간하고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출판기념회를 진행한다. 이번 출판기념회의 특징은 대다수 정치인들이 대규모 장소에서 짧은 시간 진행되는 형식이 아닌 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지역 카페에서 별도 의전 행사 없이 진행되는 것이다. 김 시장은 형식적인 무대 인사나 일방적 발언보다 책을 매개로 시민들과 마주 앉아 더 많은 얘기를 듣고 더 깊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이번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출간된 ‘의정부 해결사’는 김 시장이 취임한 뒤 3년 반 동안 의정부가 마주했던 주요 현안과 그 해결 과정을 시민의 시선에서 정리한 기록이다. 김 시장은 서문에 “시장에게 주어진 한 시간은 곧 47만 시민의 시간과 같은 무게”라며 “하루하루 선택이 시민의 삶과 직결된다는 책임감으로 현장에 섰다”고 회상했다. 책에는 ▲아동성폭력범 김근식 사태 대응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쓰레기 소각장 및 예비군훈련장 이전 해결 ▲현장 시장실 운영 등 시민의 안전과 삶에 직결된 현안이 담겼다. 특히 갈등이 첨예했던 사안들은 시민공론장과 숙의 과정을 통해 해법을 도출해 온 경험도 상세히 기록됐다. 또
미추홀구는 지난 5일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를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주요 관계자, 주민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관람을 함께하며 새로운 문화 공간의 시작을 축하했다. 인천도시공사 기부채납으로 마련한 센터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 카페, 2층 체력 단련장, 3층 다목적실, 4층 전시장 및 체험 공간 등을 갖춰 문화·체육·커뮤니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이영훈 구청장은 "센터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식에서는 4층 전시 공간에서 '미추홀구 과거와 현재, 그 변화의 모습'을 주제로 한 사진전이 함께 열렸다. 오인영 미추홀구사진인연합회 회장의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며, 관람객들께 미추홀구의 역동적인 변천사를 한눈에 조망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6일 오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남양주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와 시설장의 정년 규정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윤옥 부위원장, 전혜연 의원과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마재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여성아동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마재권 회장으로부터 남양주지역아동센터의 운영 현황과 현행 제도상의 문제점, 관련 조례 제정 효과 등에 대해 보고받은 후, 돌봄 공백 예방과 시설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양주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임원진은 “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른 정년연장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 관내 지역아동센터 숙련 인력 이탈 방지를 통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돌봄 종사자의 정년연장 및 처우개선 등과 관련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정년연장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부분은 상위법 개정이 선행되어야 가능한 부분으로 판단되며, 현실과 제도의 괴리가 있어 우리 위원
화성특례시 효행구 봉담 상인회 김정훈 회장이 연말 종무식에서 권칠승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소상공인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수여됐다. 김 회장은 상권 현장의 요구를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상권 운영 기반을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효행구 봉담 상인회는 효행구 최초로 화성특례시에 고시된 상점가로,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활용 기반을 확산하는 한편 봉담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화폐 페이백 캠페인 등 체감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상권 내 참여도를 높이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는 평가다. 또한 김 회장은 새마을금고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상생 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민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권 내 공동 프로모션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김정훈 회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이 아닌 봉담 상인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사업, 지속적인 소비를 창출할 수 있는 지역 축제 등을 통해 봉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의회는 하영주 의장이 지난해 말 청렴성과 정책 성과, 시민 참여 확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9대 후반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하영주 의장은 재임 기간 동안 청렴한 의회 운영을 바탕으로 정책 대안 제시와 제도 개선, 미래 세대 육성까지 아우르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신뢰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하 의장은 위례과천선 제안 노선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 청원을 추진하며 시민 간담회 개최와 서명부 제출 등 참여형 정책 과정을 이끌었다. 이는 교통 인프라 확충이라는 지역 숙원을 공론화하고, 시민 생활권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한 사례로 꼽힌다. 또한 의정활동 투명성도 크게 강화했다. 단종된 기존 방송시스템을 전면 교체해 본회의 진행 상황과 의원 발표 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방송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입법 활동에서도 시민 중심 가치를 분명히 했다.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점자 보급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
인하대병원은 최근 최정석 이비인후과 교수가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시가 바이오산업 육성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가 뚜렷하고, 실질적인 기여를 한 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수여한 것이다. 최 교수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이면서 우주환경 기반의 생리·면역·조직 재생 연구에서 다수의 성과를 창출했다. 인하대병원 우주항공의학센터장으로서 국내 최초 병원 기반 우주의학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차세대 국가전략으로 선정된 우주 바이오·우주의학 분야 연구를 선도해 왔다. 또 디지털 헬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혁신, 산·학·연 협력 및 인력 양성에 기여해 국가 보건의료 발전과 인천 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 공헌하고 있다. 최정석 교수는 ”우주 의학과 디지털 헬스 연구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미래 의료기술과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김포시가 화재·구급 등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지원하기 위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시가 도입하게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 출동 이동 경로상의 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체를 최소화하고, 긴급상황 출동차량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첨단 교통안전 시스템이다. 따라서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에 설치된 교통신호제어기 832개소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해 김포시는 물론 고양시, 파주시, 부천시 등 광역으로 긴급차량 우선신호 운영이 가능해졌다. 우선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에 탑재된 단말기와 교통신호제어기를 연계해, 출동 시 해당 차량의 이동 경로를 사전에 인식하고 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해당 방향의 신호는 녹색으로 전환되거나 연장되고, 다른 교차로 방향의 차량은 일시적으로 정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긴급차량은 불필요한 정차 없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김포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이 화재 진압, 심정지 환자 이송 등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김포시는…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지난 5일 부천종합운동장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부천시체육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체육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체육회 관계자와 지역 체육인, 내빈 등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인사말에서 “생활 속 체육활동의 확산은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나아가 의료비 절감 등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한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이 한 가지 이상 체육활동을 꾸준히 즐길 수 있도록 기반을 확충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병전 의장은 부천FC의 K리그1 승격을 축하하며 “경기장에서 함께 호흡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체육인들이 중심이 되어 시민 참여와 관람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안양시는 오는 3월까지 ‘겨울철 복지 위기 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무한돌봄센터, 복지콜센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삼천리 등 민간 협력기관 등과 함께 위기 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대상은 단전·단수 등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와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이다. 발굴된 가구에는 생계비와 주거 지원, 일상돌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사례 관리할 예정이다. 또,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에게는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를 안내·지원하고, 응급안전안심장비·고령자스마트 안심서비스 설치 등을 연계할 방침이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안양시복지콜센터(031-8045-7979)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