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는 8일 의회 멀티룸에서 권봉수 의장(더불어민주당) 주재로 11월 1차 의정 브리핑을 갖고 구리시의 '서울 편입 시도' 등 최근 집행부의 시정운영 움직임에 대해 쓴소리를 냈다. 권 의장은 "구리시의 서울 편입 문제는 장기적 마스터플랜에 의해 진행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집권 여당의 방침에 따라 이해당사자인 서울시와 경기도, 구리시간 단 한 번의 의견 조율조차 거치지 않고 구리시가 독단적으로 서울 편입을 결정·발표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경기북도 신설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던 구리시가 이번 서울 편입 발표로 경기도로부터 신뢰를 잃어 "GH(경기주택공사) 주사무소 구리시 이전 취소, 부시장 공백사태 장기화와 같은 피해가 우려된다"며 "손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의회와 함께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실효성이 떨어지는 시민서명운동은 그만두고 법적 절차에 따라 관련 기관은 물론 구리시민과 충분한 논의를 거친 뒤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구리시가 815명인 공무원 정원을 837명으로 22명 증원하기 위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도 조직개편안이나 증원 인력에 대한 구체적인 윤용계획이 없다며 조례개
구리소방서는 11월 한 달간 '제76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경기도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화재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불조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도민 참여형 소방안전문화 확산 ▲도민 공감형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도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등 3대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119안전체험 한마당,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우리집 안전지킴이 '안전맵' 그리기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소방안전문화를 확산 시키고자 하기 위함이다. 김윤호 서장은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모두가 참여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관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2023년 G-Housing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한 이 사업은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 2가구를 추천받아 진행했으며, 센터는 대상 가정을 방문해 현장실사 후 도배, 장판·싱크대 및 창호 교체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형편이 어려워서 집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지냈는데 깨끗하게 집수리를 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G-Housing 리모델링 사업은 전문적인 시공과 하자 보수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독거어르신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데 노력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의 깨끗한 주거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가 메가시티 서울 편입을 공식화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오는 10일 오후 3시 ‘구리가 서울되는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보훈향군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등 서울 편입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공동추진위원장엔 구리시 시민단체 ‘희망시작’을 이끌고 있는 송진호 변호사, 정경진 한의원장, 인창초등학교 총동문회 이상배 회장 등 3명이 맡을 예정이며, 구리시 각 단체장 등 오피니언 리더 3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추진위는 발대식과 함께 ‘구리가 서울되는 결의대회’를 열어 구리시민의 서울 편입 의지를 표명하고, 향후 10만 인 서명운동 등을 통해 적극적인 서울 편입 운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앞선 지난 4일 백경현 구리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구리시의 서울 편입 의지를 다시 한번 밝히고 각계각층의 시민 참여를 촉구했다. 백 시장은 “서울시 면적이 제주도의 1/3 정도인데 반해 인구는 제주도의 13배에 달한다”며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김포는 물론 고양, 하남, 구리, 광명, 부천 등 6개 지역을 서울로 편입시켜 인구밀도를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되면 “서울이 숨 쉴 수 있는 도시가 되고 바다가 있는 국제항만 미래도시로 태어나 세
구리시는 지난 11월 1일부터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갈매아이사랑놀이터에서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갈매 장난감도서관 운영’은 민선8기 백경현 구리시장의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공약사업으로, 시는 지난 7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장난감도서관 설치를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결과 영유아가 많은 갈매동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인창동, 동구동, 수택동 순이었다. 갈매동 장난감도서관에는 영유아를 위한 80여 점의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대여할 수 있다. 또한 장난감 소독 등 관리, 장난감 수리, 배달 등의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시는 갈매아이사랑놀이터를 시작으로 인창동 아이러브맘카페와 교문·수택 영유아케어센터까지 사업을 확장해 부모의 자녀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에게 놀이가 보다 교육적이고 가치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풍부한 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영유아의 삶은 놀이라고 할 만큼 영유아에게 놀이는 중요한 학습이므로, 구리시 장난감도서관이 부모의 양육부담…
구리시는 시민 모두가 다 함께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에 따라 본격 사업 추진에 들어 갈 예정이다. 시는 지난 10월 31일 열린 제330회 구리시의회 임시회에서 「구리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가 원안 가결됨에 따라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어 사업 추진의 동력을 얻었다고 밝혔다. 조례는 12월 중 공포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리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의 주요 내용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분야 및 제반 사항, 계획수립 및 조사․연구, 분야별 사업, 모니터단 및 위원회 구성 운영 등이다. 이번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구리시는 고령친화도시 인증 연구용역 착수, 부서별 세부실행계획 수립, WHO(세계보건기구)의 구리고령친화도시 국제인증 가입추진 등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현재 총인구 대비 노인인구 비율이 16.2%로 이미 고령화사회로 진입했으며, 수년 내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있어 노인들을 위한 보다 실천적인 제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라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구리도시공사가 지난 2일 소방청이 주최하고 (사)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한 제22회 대한민국안전대상 우수기업상(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안전대상은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의 안전문화 정착과 체계적인 위험관리, 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 업적을 4개분야 49개항목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것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공사가 위탁운영하는 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 시설운영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우수 기업상인 소방청장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구리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안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 그리고 실행을 바탕으로 구리 시민과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안전 최우선’, ‘시민 행복’이라는 경영방침 아래‘재난·안전 책임경영 강화’를 실현하기 위해 체계적인 시설 관리 및 운영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있으며,이를 위해 공사는 전문기관의 평가를 통한 체육시설안전경영시스템(2019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2020년), 시설관리경영시스템(202
구리시가 장사시설(葬事施設)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의 편의와 복리증진 도모를 위해 장사문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안을 살피고 있다. 장사시설은 필요시설이면서도 기피시설에 속해 관련 시설이 부족한 지자체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도 관내 부족한 장사시설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2022년 12월 재단법인 경춘공원묘원(강원도 춘천시 소재)과 협약을 통해 구리시민 전용 묘역 조성과 50% 할인 등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 9월에는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에 구리시를 포함한 남양주, 의정부, 동두천시 등 5개시 공동으로 참여하는 MOU를 체결하는 등 장사시설과 관련된 시민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사노동 산 175-20 일원 16만2430㎡를 묘지공원 부지로 지정해 놓았으며, 이 중 2만8388.7㎡를 공설묘지와 연계해 자체 기본 장사시설이 들어서는 추모 공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 용역을 한 결과 244억여 원의 사업비가 예상돼 부지 매입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2029년도까지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단계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진입도로
구리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리시 체육관에서 '2023년 제2회 구리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일자리 문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인·구직자 간 만남의 장으로,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 일자리센터,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구리고용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경기도 일자리재단, 경기북부새로여성일하기센터가 후원한다. 박람회에는 구리시 관내 및 인근지역 26개 우수 구인 업체가 참여한다. 참여기업 현황, 모집직종, 근무조건, 자격요건 등 상세한 정보는 구리시 홈페이지에서 ‘일자리박람회’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부대행사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퍼스널컬러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자기혈관 숫자알기 ▲압화 그립톡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동시에 취·창업 특강으로 ▲DISC로 보는 내직업 탐색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창업환경 트렌드 전략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취업지원 외에도 성공적인 창업 설계를 위한 창업 멘토링,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체험 부스도 운영 예정이어서 창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통한 취업 성공을 위해 구
구리시는 오는 2024년부터 다자녀 가정의 수도요금을 3자녀에서 2자녀로 감면 범위를 확대하는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저출산 대책 지원의 하나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구리시 수도급수 조례 개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13일까지 입법예고 중이다. 또한 조례규칙 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수도요금 감면 대상은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 중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인 다자녀 가정으로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에 해당된다. 매월 5t에 해당하는 가정용 수도요금 6,240원의 감면 혜택을 받게 되며, 약 1만 세대의 다자녀 가정이 그 대상이다. 감면 신청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최근 지역 저출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고, 구리시도 예외는 아니다.”라며, “수도요금 감면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 펼쳐 저출산 시대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더욱더 매진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구리시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취약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