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9억 3천여만 원의 산타바리스타 희망기금을 전달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산타바리스타 희망기금은 스타벅스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매년 연말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조성하는 기금이다. 2006년부터 시작된 이 기금은 올해까지 누적 약 72억 원에 달한다. 올해 조성된 산타바리스타 희망기금은 희망배달 캠페인,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양성 기금, 문화예술인재 후원금 등을 통해 조성됐다. 스타벅스는 기금 전달식과 더불어 12일 스타벅스 별다방점에서 산타바리스타 기금 모금 활동을 펼쳤다. 5천 원 이상 기부한 고객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텀블러를 증정했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산타바리스타 희망기금은 도움이 절실한 아이들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아이들을 위한 사회적 동참을 이끌어 내는데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꿈을 키우고 일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
파리바게뜨가 동남아 국가에 총 7개 매장을 신규 오픈하면서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 7개 점포를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2개점, 싱가포르에 3개점,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와 메단에 2개점을 여는 등 동남아 7개의 매장을 잇따라 오픈했다. 이는 파리바게뜨가 2012년 동남아 시장에 진출한 이래 한 달간 가장 많은 오픈이 이뤄진 것으로 동남아 시장에 비즈니스 모델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시장에서 펼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이 최근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빠른 경제 성장과 소비 트렌드와 잘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이 밖에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현지 기업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한 진출 전략도 동남아시아에서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던 요인으로 꼽힌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8월 현지 기업인 버자야 푸드 그룹(Berjaya Food), 미들 트레이드(Middle Trade)와 함께 필리핀 진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고, 말레이시아에 세계 인구의 24%를 차지하는…
하나은행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최하는 ‘제1회 2023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에서 시중은행 부분 1위로 선정됐다. 12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는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디지털 소비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역량 등 각 산업군별 혁신적이고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 기업을 조사해 선정하는 지표다. 하나은행은 ▲시스템 품질 ▲정보 품질 ▲개인화 요인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시중은행 1위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최초로 진행되는 시상인 만큼 9개 부문, 35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자문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는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하나 합’ ▲AI알고리즘 기반의 자산관리서비스 ‘아이웰스’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 ‘하나연금닥터’ ▲모바일 신분증, 공공증명서 발급 및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원큐지갑’을 고도화하는 등 손님 중심의 차별화되고 전문성 있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에게 일관된 디지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채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디지털 UX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적인 NPS(순고객추
이연에프엔씨는 한촌설렁탕 공식몰에서 이달의 100원템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의 100원템 행사는 매월 한가지의 간편식 제품을 100원템으로 선정, 99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다. 구입 후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890원이 적립되기에 실질적으로 100원에 구매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번 달에는 ‘나주식 양지고기 맑은곰탕’을 12월 100원템으로 선정해 판매하며, 구매는 ID 하나 당 1개씩 구입이 가능하다. 이번 100원템 간편식 ‘나주식 양지고기 맑은곰탕’은 양지고기와 국내산 무를 넣고 끊여 진하면서 시원한 육수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간편식 제품을 다양하게 경험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매달 다른 제품으로 100원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간편식을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기에 기존 회원들의 재방문 및 신규회원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LG생활건강이 제13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LG생활건강은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순도 100%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화장품 용기로 ‘제13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그린패키징 공모전은 친환경 포장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우수한 포장 기술과 디자인 사례를 발굴해서 시상한다.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11일 개최된 그린패키징 공모전 시상식에서 LG생활건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기반으로 만든 재활용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를 시장에 출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폐플라스틱을 소각하지 않고 다시 원료로 사용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면서도 용기의 강도와 유해물질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초 클린뷰티 브랜드 비욘드의 엔젤 아쿠아 크림 2종 러브어스(Love us, Love Earth) 에디션에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재활용 용기를 적용해서 생산을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는 멸균팩 재활용지를 치약, 화장품 포장재로 활용하기 위한 공정도 진행하고 있다. LG생활건
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세종연구원이 세종과학기술원(SAIST) G2 프로젝트(VISION 2045) 세미나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12일 세종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배덕효 세종대 총장은 “과거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그것을 통해 앞으로 30년간 그 분야가 어떻게 나아갈지를 예측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대학 운영의 근거가 되는 중장기 계획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세종대는 인류 문명의 발전 과정에 대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탐구를 수행하며 이를 대학 장기 계획의 근간으로 삼아왔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과거의 예측보다 더 알차고 정확한 결론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자 물리학 응용 미래 기술(김세용 세종대 물리학과 교수) ▲핵융합과 미래에너지(박창제 세종대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 ▲유전자 편집(엄수종 세종대 바이오융합학과 교수) ▲줄기세포 기반 인공장기(이길용 세종대 바이오융합공학과 교수) ▲AI 기반 미래식품(임태규 세종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MRI리조트가 운영하는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한여름 밤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풀파티 ‘비치클럽 버블 블라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 리뉴얼 오픈 이후 시작된 비치클럽의 풀파티는 국내 추운 겨울 날씨를 피해 따뜻한 사이판에서 이색적인 여름밤을 보내고자 하는 국내 MZ세대 및 사이판 현지인이 손꼽는 대표 파티 이벤트다. 사이판 최초로 매주 수, 금, 토요일에 선보이는 풀파티 ‘비치클럽 버블 블라스트’는 화려한 비주얼의 수영장과 DJ파티를 즐기고,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음료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올해는 ‘한여름 밤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기획돼 아름다운 바다를 풍경으로 밤하늘에 눈처럼 흩날리는 버블을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비치클럽 버블 블라스트는 만 21세이상부터 입장권(웰컴 드링크 포함) 또는 바비큐 플래터(무제한 샴페인 제공)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입장 시 수중 골프, 비치 볼, 비어퐁 경품 게임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물총 및 튜브 등이 무료로 제공돼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저녁 9시부터는 신나는 K-레트로 음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3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5년 연속 선정됐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특허 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 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 개 브랜드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BSTI 총 860.0점(1000점 만점)을 얻어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한 36위를 기록했다. 코웨이는 지난 2009년 이후 15년 연속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코웨이는 혁신 기술과 디자인을 갖춘 ‘아이콘 시리즈(아이콘 정수기, 아이콘 정수기2, 아이콘 얼음정수기)’, 슬립 앤 힐링 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 등을 앞세워 환경 가전 분야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코웨이 관계자는 “혁신 제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글로벌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카카오뱅크가 모임통장 출시 5년 만에 1000만 명에 육박하는 순 이용자수를 기록했다며, 이와 관련해 1000개 모임에 총 1억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모임통장 이용자 수는 975만 명이다. 5년 동안 하루 평균 5000명 이상 모임통장에 새로 가입한 셈이다. 지난 2018년 12월 출시된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임원 초대 기능’과 실시간 ‘회비 현황 확인 기능’ 등을 바탕으로 편리하고 투명한 회비 운영을 지원해 큰 인기를 얻었다. 출시된 지 5년이 지났음에도 꾸준히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모임통장 연령별 이용자 비중은 30대가 31%로 가장 높았고, 20대 이하가 21%, 40대 26%, 50대 이상은 22%로 집계됐다. 특히, 출시 1년 시점(2019년 12월)과 비교하면 40대 이상 비중이 29%에서 48%로 증가했다. 모임통장 계좌 개설 목적을 보면 친목과 가족·생활비가 각각 29%와 26%로 나타났고, 여행 19%, 데이트 통장 10%였다. 카카오뱅크는 내년 1월 11일까지 추첨을 통해 1000개 모임에 각각 10만 원씩 총 1억 원의 모임지원금을 지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 동부건설, 우미건설, 흥한주택종합건설, 브이산업)이 올해 공공사업 대어인 ‘대방동 군부지·남양주 양정 역세권’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장 두 곳은 서울 동작구 대방동 6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방동 군부지와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 270-1번지 일원의 남양주 양정역세권 S-8BL이다. 대방동 군부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6개동 아파트 1326세대 규모이며, 남양주 양정역세권 S-8BL은 지하2층~지상25층 5개동 아파트 784세대 규모다. 대우건설은 전체 컨소시엄 지분율의 51%로, 전체 공사비 규모는 4439억 원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7월 부산에코델타시티 11블럭 수주에 이어 올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며 “탁월한 설계 및 시공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 대방동과 남양주 양정역세권에 랜드마크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