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4700만 원 상당의 문구세트를 전달했다. 1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상호 NH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대표와 박성열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이 전달한 문구세트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분 출자한 장애인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 인천’에서 만든 생산품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월 장애인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 인천’과 ‘브라보비버 경기’에 각각 약 1억 2000만 원, 1억 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해 발달장애인 1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해당 사업장에서 생산된 물품을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자폐성장애인 가족의 권익을 대표하고 삶의 질 향상 및 사회통합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자폐성장애인 중심 비영리단체다. 전달된 문구세트는 오티즘(자폐성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자폐성장애인 권리보장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생산한 물품을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기부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선순환을
신한카드가 자사 앱을 통해 대만에서 라인페이 QR결제 시 최대 3만 6000원을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신한카드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이벤트에 응모한 후, 내년 1월 10일까지 대만에서 신한카드앱의 라인페이 QR결제를 통해 누적 30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이 캐시백된다. 또한 1만 원 이상 결제 시마다 2000원이 캐시백(최대 3번)된다. 신한카드는 지난달 글로벌 페이먼트 사업자인 라인페이와 제휴해 대만 내 50만 개 이상의 라인페이 가맹점에서 신한카드 앱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QR결제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 고객은 대만 내 라인페이 가맹점에서 신한카드 앱으로 라인페이의 QR을 이용해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를 할 수 있다. 별도의 라인페이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결제가 가능하다. ‘라인페이 대만’은 대만 국민의 절반이 사용하는 대만 1위 간편결제 서비스로, 신용카드 가맹점이 아닌 노점이나 해외카드를 이용할 수 없는 편의점 등 카드 결제가 어려운 가게라도 라인페이 결제는 가능한 경우가 많아 유용하다는 게 신한카드 측 설명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국과 중국 국세청이 대면회의를 통해 양국의 납세편의 제고 및 민생경제 지원 분야 세정 경험을 공유했다. 국세청은 지난 5일 중국 북경에서 제26차 한·중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대면회의에서 양국 국세청장은 서로의 국세행정 동향과 진출기업의 이중과세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합의 절차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또한, 양국 청장은 진출기업에 대한 적극적 세정지원을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한・중 국세청은 1996년 이래 매년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해 주요 세정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세정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 국세청은 최근의 홈택스 개편, AI 세금비서 도입 등 디지털 혁신사례와 함께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 등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세정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아울러 양국 청장은 양국의 투자 및 교역 확대를 위해서는 납세자의 이중과세 부담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으고, 양국 간 상호합의 제도 운영현황과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김창기 국세청장은 납세자의 이중과세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회의 전 의견 교환
삼성전자가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Digital Consumer eXperience Index)' 평가 최고점을 획득하며 디지털전환 역량을 인정 받았다. 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구매 단계별 경험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다. 구매 전(Pre), 구매 중(At), 구매 후(Post) 단계에서의 ▲정보 품질(완전성∙정확성 등) ▲시스템 품질(신뢰성∙사용 용의성 등) ▲개인화 요인(공감성∙프라이버시)에 대한 경험 수준을 측정했다. 한국표준협회는 종합가전·자동차·은행 등 9개 산업 분야의 총 3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전체 조사 브랜드 중에서 가장 높게 평가됐으며, 종합가전 부문에서도 1위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구매 전 단계뿐 아니라 배송∙설치와 사용 정보 교육, 고객 지원, 유지 보수 관리 영역인 구매 후 단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홈 케어' 서비스는 세탁기의 결빙 가능성이 높을 때 미리 알려주고 대처 가이드를 제공하는 '결빙 방지 모드'에 적용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국표준협회의 'AI 신뢰성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무형 삼성전자 DA사업부 CX팀장 부사장은 "
취향 큐레이션 플랫폼 텐바이텐이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온라인 단독으로 전시 및 판매한다. 이번 페어는 서울의 가치 있는 유산을 재해석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진행됐다. 패션, 생활, 공예 등 3개 부문에서 총 30여 개의 작품이 수상했다. 패션관에서는 반주화 머리초 단청을 모티브로 한 키링, 북한산 등산을 생각하면서 제작한 티셔츠, 보신각종을 모티브로 한 키링 등이 판매된다. 생활관에서는 서울시의 상징 까치가 한옥에 앉아 있는 모양의 도자기 향꽂이, 액운을 막고 부귀를 기원하는 귀면등장, 서울 궁궐 이미지를 접목한 막걸리 키트 등이 선보인다. 공예관에서는 한옥 미니어처 제작 키트, 우리나라의 여러 문화재를 마그넷으로 표현한 작품, 서울의 전통적 요소를 아크릴 조명으로 표현한 작품 등이 전시된다. 페어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작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김상현, 김상민 회계사가 스타트업 경영자의 성공적인 투자유치와 회계 관리를 돕기 위해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스타트업 회계`를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회계 관리의 중요성과 사업자 형태의 결정, 좋은 세무 대리인의 선정 등에 대해 설명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회계와 재무제표, 재무제표 이해를 돕는 유용한 회계자료에 대해 설명한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현금장부, 가지급금, 개발비 등 스타트업 회계 관리 과정에서 실무적으로 자주 등장하는 회계 정보에 대해 설명한다. 네 번째 파트에서는 회계 관련 업무인 회계감사, 재무실사, 추정손익계산서 등 투자유치 과정에서 스타트업 경영자가 접하게 될 여러 주제에 대해 설명한다. 다섯 번째 파트에서는 비상장주식평가,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스타트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세무 주제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여섯 번째 파트에서는 자금사고 유형과 방지 대책을 기술한다. 저자들은 스타트업의 회계는 단순히 매출과 이익을 산출하는 작업이 아니라, 자금관리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통해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보하는 기반이 되는 작업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스타트업…
이마트24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통해 누적 2천리터의 혈액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24는 2016년부터 매년 2회씩 성수동 본사와 지역 사무소에서 헌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별적인 헌혈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 12월 11일 기준 누적 5천회 이상의 헌혈과 헌혈증 기부에 참여했다. 이마트24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에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의 취지를 적극 알려 나가는 등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마트24는 헌혈캠페인 외에도 실종 아동 찾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재해재난 구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경훈 이마트24 CSR팀장은 “매년 진행하는 헌혈캠페인에 많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동참한다는 생각으로 임직원이 헌혈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국내 시중은행들이 애플리케이션(앱)을 리뉴얼하거나 상품을 강화하며 인터넷전문은행을 벤치마킹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비대면 금융이 활성화되면서 편의성을 앞세운 인터넷은행들의 빠른 성장에 위기의식을 느낀 시중은행들이 경쟁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 강점을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18일 은행·카드·증권·라이프·저축은행 등 5개 계열사 앱의 핵심 기능을 융합한 통합 플랫폼 ‘신한 슈퍼쏠(SOL)’을 출시한다. 이처럼 국내 대형 금융사들은 비대면 금융이 활성화되면서 심화되는 금융 플랫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하나의 앱으로 모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원앱(One-App)을 강화하고 있다. 하나의 앱에서 고객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모두 제공해 락인(Lock-in) 효과를 높이려는 것이다. KB금융도 지난 2021년 금융권 최초로 21개 자사 앱을 통합한 'KB스타뱅킹'을 출시한 이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말 뉴원추진부를 신설해 그룹 통합 플랫폼 '뉴원뱅킹' 출시를 준비 중이다. 하나금융과 NH농협금융은 기존의 '하나원큐', 'NH올원뱅크'를 고도화하는 방식으로 슈퍼앱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편의성
건설사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역사와 함께한다. 한국전쟁 이후 국가 재건 토목사업부터 고도 성장기의 각종 SOC 국책사업에서 건설사들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국내 기업들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선봉이었고, 개발도상국 시절 외화를 벌어들이는 주요 창구기도 했다. 현재 대한민국의 대표 주거 형태이자 각 가정의 주된 자산인 아파트 역시 건설사를 빼놓고는 논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에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다. 잦은 인명사고로 지탄을 받기도 하고, 집값 상승의 주범으로 몰리기도 한다. 또 현장의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지적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경기신문>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명암을 고스란히 반영한 건설사들의 성장 과정과 문제점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 1999년, 불 꺼진 대우빌딩(現 서울스퀘어)의 모습이 뉴스를 달궜다. 당시 기준 국내 최대 오피스빌딩이자 서울역 앞 대표 랜드마크였던 대우빌딩의 처량한 모습은 외환위기(IMF) 당시 힘들었던 대한민국 경제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며 '세계경영'을 꿈꿨던 대기업의 몰락은 순간이었다. 한때 삼성그룹마저 제치고 현대그룹에 이어 재계 2위까지 올랐던 대우그룹이다
신한은행이 ‘2023년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 시상식’에서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 기관상을 수상했다. 1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보이스피싱 예방 및 피해구제 활동에 대한 유공기관 및 개인을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적극적인 사고예방 활동을 독려하고자 처음으로 마련된 행사다. 신한은행은 ▲업무의 적극성 ▲참신성 ▲업무수행 성과 ▲기관간 협업 ▲정부정책 이행 ▲경영진 관심도 ▲전파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금융감독원장이 포상하는 기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3월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한 취약 계층을 위해 300억 원을 출연해 생활비, 법률·심리상담 비용, 보험가입 등을 지원했으며, 미리 암호를 만들어 지인사칭 메신저피싱에 대비하자는 ‘우리가족 암호만들기 캠페인’을 그룹사 전체로 확대해 실제 메신저피싱 비율을 감소시킨 점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한은행은 최근 론칭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플랫폼 ‘지켜요’를 통해 보안 수준을 진단해보고 부족한 보안서비스를 가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지켜요 송’을 만드는 등 대국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지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