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는 14일 오후 7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1라운드 안산 그리너스FC와 홈 경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어린이 플레이그라운드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수원FC는 올 시즌 첫 주중 야간경기로 열리는 이날 경기부터 에어슬라이드, 어린이자동차 레이싱, 편백나무 놀이터 등을 설치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입장객을 대상으로 야간에 더욱 빛나는‘LED 풍선’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국민체력 100과 함께하는 체력측정 부스를 설치해 무료로 자신의 체력상태를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 측정과 평가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이밖에도 선수들과 손잡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어린이 에스코트’, 홈 경기 선수와의 스킨십 프로그램인 ‘하이파이브’,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볼부자’ 등의 신청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정민수기자 jms@
‘스포츠 메카도시’ 수원시가 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4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12일 양평군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금 43개, 은 23개, 동메달 29개로 종합점수 5만1천1.40점으로 부천시(4만1천955.40점, 금 37·은 32·동 26)를 9천46점 차로 따돌리고 4년 연속 종합우승기를 들어올렸다. 지난 해 9위를 차지했던 용인시는 금 15개, 은 15개, 동메달 19개로 종합점수 2만7천233.60점을 획득하며 종합 3위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양평군은 금 5개, 은 11개, 동메달 11개로 종합점수 1만1천458.88점을 얻어 지난 해 17위에서 종합 14위로 3계단 뛰어올랐다. 수원시는 테니스에서 금 2개, 동메달 2개로 972.4점을 얻어 종목우승 4연패를 달성했고 배드민턴에서 금 2개, 은 5개, 동메달 2개로 3천757점을 획득, 3년 연속 정상에 올랐으며 지난 해 정상에 올랐던 당구에서도 금 1개, 은 1개, 동메달 2개로 3천657.40점을 차지해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또 댄스스포츠에서 금 4개, 은 2개, 동메달 2개로 5천165.20점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오른 ‘꿈의 무대’는 이번에도 승리를 허락하지 않았다. 백지선(51·영어명 짐 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덴마크 헤르닝의 유스케 뱅크 복슨 링크에서 열린 2018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월드챔피언십 B조 6차전에서 덴마크(14위)에 1-3(0-0 1-2 0-1)으로 패했다. 앞서 핀란드(1-8패), 캐나다(0-10패), 라트비아(0-5패), 독일(1-6패), 미국(1-13패)을 상대로 줄줄이 패한 한국은 이로써 6전 전패, 승점 0점으로 B조 중간 순위 최하위(8위)에 머물렀다. 세계 18위인 한국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2부리그) 2위 자격으로 월드챔피언십 진출권을 따냈다. 한국은 사상 처음으로 진출한 월드챔피언십에서 2승 이상을 거둬 잔류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이번 대회 총 7경기 중 6번째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는 데 실패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비록 2승 목표는 물 건너갔지만 잔류 희망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한국은 14일 오후 11시15분에 노르웨이(9위)와 최종전(7차전)을 치른다. 현재 노르웨이는 5경기에서 1연장승 1연장패 3패, 승점 3점으로 7위에 올라있다. 노르웨
“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취임한 지 2개월여만인데 4년 연속 정상을 지키게 돼 기쁨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고생하신 선수들과 보호자, 지도자, 종목단체 관계자들의 고생이 이같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2일 양평군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4년 연속 종합우승기와 우승배를 들어올린 이성금 수원시선수단 총감독(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의 소감이다. 이 총감독은 “매년 우승할 때마다 박빙의 승부로 우승을 차지했는데 올해는 전통의 강세종목인 테니스와 배드민턴, 당구에서 예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육상과 론볼에서도 정상에 올랐다”며 “특히 댄스스포츠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종목우승을 차지해 안정적으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총감독은 반면 “수원의 가장 취약종목이 파크골프인데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며 “이 부분에 대해 재점검해서 취약종목을 강세종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총감독은 “수원시는 외부에서 선수를 수급하기 보다는 각 종목별 꿈나무 교실을 운영하고 각 종목의 저변확대를 통해 장애인들이 클럽형태로 운동을 즐기다가 적성에
독립야구단 고양 위너스가 2018 경기도챌린지리그(GCBL)에서 양주 레볼루션과 난타전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독주 굳히기에 나섰다. 고양 위너스는 지난 11일 양중 장흥야구장에서 열린 GCBL 12차전 양주 레볼루션과 경기에서 9-16으로 크게 뒤진 9회초 윤도경의 홈런 등 대거 12점을 뽑아내며 21-20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고양 위너스는 4-4로 팽팽히 맞선 6회말 양주 레볼루션 김정희에게 2타점 3루타를 허용한 데 이어 김동진의 적시타, 조성남의 솔로포(시즌 1호) 등으로 4실점하며 4-8로 끌려갔다. 6회초 1점을 추가한 고양 위너스는 6회말 1사 만루 위기에서 김정희에게 또다시 3타점 3루타를 맞은 뒤 김동진의 투런포(시즌 4호)를 허용, 5점을 더 내주는 등 8회말까지 9-16으로 뒤져 패색이 짙어지는 듯 했다. 그러나 팀 타율(0.354)과 팀 홈런(23개)에서 리그 1위에 올라 있는 고양 위너스는 9회초 1사 만루에서 윤도경의 2타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한승민의 3타점 2루타, 길나온의 적시타, 윤도경의 홈런 등 7안타 7사사구를 묶어 12점을 뽑아내며 21-1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고양 위너스는 9회말 5안타를 집중시킨 양주 레볼루션
양평중과 구리여중이 제12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남녀중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양평중은 12일 하남시 미사리 한강카누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중등부에서 금 4개, 동메달 1개로 서울 석촌중(금 2·은 2)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양평중은 카누 1인승(C-1) 500m에서 김흥섭이 2분30초132로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김흥섭-윤수민 조가 C-2 500m(2분32초280)와 C-2 200m(51초264)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고 C-1 200m에서는 윤수민이 53초034로 1위에 오르며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3관왕에 오른 김흥섭은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됐다. 구리여중은 여중부에서 금 2개, 은 1개, 동메달 1개로 경남 월산중(금 2·동 1)을 꺾고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구리여중은 박나원-한유빈 조가 카약 2인승(K-2) 200m와 500m에서 51초746과 2분30초187로 금메달을 획득하고 K-1 500m에서 박나원이 2분27초501로 1위에 오르며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이밖에 여고부에서는 구리여고가 금 4개, 은 1개, 동메달 1개로 부산체고(금 2·은 2)를 꺾고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여일반에서는 인천 옹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제52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윤은 12일 충북 청주양궁장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개인전에서 총점 1천373점으로 신재훈(코오롱엑스텐보이즈·1천370점)과 한재엽(현대제철·1천364점)을 꺾고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승윤은 30m·50m·70m·90m 등 거리별 경기에서 1위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30m·50m는 각각 2위, 90m는 3위, 70m는 4위 등 전 종목에서 상위권에 랭크하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남일반 단체전에서는 이승윤, 신재훈, 이창환, 박성호이 팀을 이룬 코오롱엑스텐보이즈가 4천72점으로 현대제철(4천81명)에 이어 준우승했다. 여일반 개인전에서는 이은아(여수시청)가 1천370점으로 기보배(광주광역시청·1천372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대부 개인전에서는 장민희(인천대)가 1천370점을 얻어 최미선(광주여대·1천376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은 지난 9일 오후 8시 안양공고 시청각실에서 산하 유스팀 안양중, 안양공고와 함께 토크콘서트 ‘꿈을 잇는 수다’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산하 유스팀 선수들에게 축구 관련 직업 소개와 함께 관련 지식들을 전달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토크콘서트의 강사로는 FC안양 김경원 스카우터와 서준석 의무팀장, 김성주 전력분석관이 나섰다. 김경원 스카우터는 청소년, 올림픽 대표팀 이야기와 스카우터라는 직업 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고 김성주 전력분석관은 본인의 선수 시절을 소개하는 동시에 전력분석관으로 일하게 된 계기에 대해 소개했다. 또 서준석 의무팀장은 의무 트레이너라는 직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겪을 수 있는 부상 및 예방조치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FC안양은 형식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벗어나 각계각층, 다양한 연령대의 축구팬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다양한 축구관계자들을 초청해 강의와 공연 등 안양 시민들과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를 계획, 진행하고 있다./정민수기자 jms@
KT 위즈가 연장 11회 터진 황재균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4-4로 맞선 연장 11회말 2사 2, 3루에서 황재균이 우중간 끝내기 안타를 뽑아내 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4연패에서 탈출한 KT는 시즌 17승째(21패)를 올리며 8위를 유지했다. 주권을 선발로 내세운 KT는 3회까지 삼성 타선을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고 그 사이 2회말 강백호의 우중간 2루타로 1사 2루의 찬스가 있었지만 후속타 불발로 선취점을 얻지 못했다. 4회초 박해민의 2루타와 구자욱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내준 KT는 5회에도 1사 후 김헌곤의 안타, 강한울의 번트 안타로 1사 1, 2루 위기를 맞은 뒤 박해민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했지만 김상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0-2로 끌려갔다. 8회 구자욱의 3루타와 다린 러프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내준 KT는 8회말 강백호의 우전안타에 이은 대타 이진영의 우익선상 3루타로 1점을 따라붙은 뒤 전민수의 좌중간 2루타로 1점을 추가했고 황재균, 박경수의 연속 몸에 맞는 볼로 이어간 1사 만루…
프로배구 남자부 2017~2018시즌 4위로 포스트시즌 티켓을 아쉽게 놓친 의정부 KB손해보험이 레프트 공격수 알렉스 페헤이라(포르투갈)와 재계약했다.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은 9일(현지시간) 트라이아웃을 위해 찾은 이탈리아 몬차에서 “알렉스는 작년 숙소 단체생활을 같이했을 정도로 성실한 선수로 실력과 승부 근성이 있다”며 “국내 무대 적응을 이미 마친 상태”라고 재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알렉스는 지난 시즌 팀이 치른 36경기에 모두 출전해 832득점을 올려 득점 부문 5위에 올랐다. 세트당 서브 득점은 0.662개로 황택의, 황두연과 함께 KB손해보험의 강서브를 이끌었다. 한국배구연맹(KOVO) 규정에 따라 재계약 대상자인 알렉스는 최대 35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선수 재계약은 한 차례만 가능하다.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는 10일이다. 지난 시즌 최하위 안산 OK저축은행이 35개의 주황색 구슬을 배정받은 가운데 서울 우리카드(30개·하늘색), 수원 한국전력(25개·빨간색), KB손해보험(20개·노란색), 대전 삼성화재(15개·분홍색), 천안 현대캐피탈(10개·보라색), 인천 대한항공(5개·녹색)이 ‘확률’에 다음 시즌 운명을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