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외부강사 강연을 개최, 부적절한 강사 발언에 참석 직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2일 개최된 지역난방공사 인문학 특강에서 부적절한 발언이 속출하며 직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고 밝혔다. 당시 강사는 불교민속학 교수로 알려진 조용헌 전 원광대 교수로 공사 측은 불참 시 사유서 제출을 요구 사실상 강제 참석을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조 교수가 강연에서 발언한 내용들. 조 교수는 ‘인생을 바꾸는 여섯 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남자 정액은 총량이 정해져 있어 아껴 써야 한다"는 성차별적인 발언과 "돈은 세컨드에게만 쓴다"는 내용 등 비상식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으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와같은 사실은 공사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외부에 알려졌으며, 장 의원은 이에대해 공사 측에 사실확인을 요청했다. 공사 측은 장 의원실에 제출한 답변서에 “인문학을 통해 개인의 긍정적 변화를 도모하고, 조직 내 소통 문화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한 강연"이라며 "강사 섭외기관의 제안을 받고 내부 검토를 통해 강사를 섭외, 강의 전 강의자료를 검토했을 때는…
법무부 성남보호관찰소 협의회가 지난 12일 보호관찰 청소년과 모범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장학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보호관찰위원회와 민관협력위원회의 정기회의에서 결정에 따른 것으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했던 청소년 중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13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협의회는 또한 모범적으로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60명 청소년을 위해 총 240만 원 후원금을 성남보호관찰소에 전달하기도 했다. 협의회 홍대희 회장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힘써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에게 작지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사회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보호관찰소 김영배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재범 방지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번 장학금 전달에 협조해 준 홍대희 회장과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가천대학교가 13일 마감한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 3438명 모집에 총 8만 4031명이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쟁률 24.4대 1을 기록한 가천대는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수시 지원자를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천대 관계자는 "작년에도 2위를 기록했는데. 2025년도는 지원자 수에서 7767명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3314명 모집에 7만 6264명이 지원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23대 1이었다.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곳은 올해 처음 시행된 의과대학 의예과 논술전형이다. 40명 선발에 무려 8209명이 몰리며 205.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가천의약학전형으로는 의예과 33명 모집에 884명이 지원해 26.8대 1 ▲학생부전형에서는 15명 모집에 202명이 지원하며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농어촌 전형의 경우 ▲교과 전형은 27대 1 ▲종합 전형은 17.5대 1을 나타냈으며 ▲기회균형전형에서는 4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 정원이 확대된 자유전공은 지역균형전형에서 321명 모집에 6592명이 지원해 2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의예과 역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천의약학전형으로 7
성남수정경찰서는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 지난 1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가정 두 곳을 선정해 약 100만 원 상당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주거 환경 개선까지 함께했다. 후원 대상 가정 중 한 곳은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가 방치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아동이 양육되는 상황에서 경찰관과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주거지를 청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도움을 받은 가정의 어머니는 “성남수정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의 도움으로 아이와 함께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거듭 표했다. 박영수 성남수정경찰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준 경찰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 없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추석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불우이웃 돕기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지난 13일 공영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에 대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발생한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사 내 대응역량을 키우기 위해 시행됐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이후 발생한 121건의 전기차 화재 중 46건(38%)이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이는 전기차의 화재 대응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노외주차처를 중심으로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서는 ▲지능형 화재감시 시스템, ▲질식소화포, ▲하부주수관창 등 다양한 소방장비를 단계별로 시연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훈련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성남시 주차지원과와 성남소방서 하대원119안전센터가 함께 참여해 전기차 화재의 특징과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되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노외주차장 등 0전기차 화재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전기차 화재 전용 소방장비를 확대 배치하여 안전한 주차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가 추석을 맞아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사랑과 온정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따뜻한 명절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지난 11일 분당발전본부 직원 40여명이 발전소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장보기 행사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맛있는 식사도 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며 온누리상품권을 활용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과 명절 떡을 구매했다. 이 외에도 6일, 10일, 12일, 13일에는 ▲분당동·신현동행정복지센터 ▲분당노인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분당구지회를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분당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사회공헌활동에는 김은혜 의원이 함께 참석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김 의원은 분당발전본부의 다양한 지역사회 기여에 대해 공감하며,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분당발전본부의 노력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은서 본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발전소로서 소통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윤용근 국민의힘 성남시 중원구 당협위원장은 지난 1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은행시장, 성호시장, 단대전통시장을 방문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장보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 위원장과 함께 성남시의원 안극수, 안광림, 황금석, 추선미 의원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들도 함께 했다. 윤 위원장과 일행은 식혜, 밤, 떡 등 명절 음식들을 구매하며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 상권을 응원하는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셔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집권여당으로서 국정과 시정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오늘의 장보기 행사가 그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12일 오후 5시 시청 집무실에서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장애인탁구팀 선수들을 환영하며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신 시장은 “국제 무대에서 성남시와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낸 선수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남시는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성남시청 장애인탁구팀 윤지유, 문성혜 선수는 5개 종목에 출전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윤지유 선수는 단식과 복식에서 은메달 2개를, 문성혜 선수는 단식과 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차지하며 팀의 영광을 높였다. 성남시는 이번 성과를 기리며 윤지유와 문성혜 선수를 포함한 장애인탁구팀에 총 2억 3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11일 성남시 소재 교육관에서 ‘2024 지구촌 가족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유학생, 외교관들을 초청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다문화 사회로 점차 변화하는 한국에서 이주민들과의 사회적 연대와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몽골, 페루, 네팔을 포함한 19개국에서 온 외교관과 유학생, 다문화가정 등 180명이 참석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위러브유가 준비한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며 한국 고유의 따뜻한 한가위 정서를 공유했다. 장길자 회장은 환영사에서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날”이라며 “고향을 떠난 여러분이 이 자리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느끼길 바란다”고 환영의 말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잡채, 불고기, 송편 등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각국의 문화 차이를 넘어 소통하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길자 회장이 직접 송편을 만드는 시범을 보이며 참가자들과 함께 송편을 빚는 코너는 큰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전통 장신구를 체험하며 추석의 전통을 느꼈고, 제기차기, 달고나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빙상팀 소속 최민정 선수가 지역 복지시설에 치킨 100마리(30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2일 성남시청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최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킨 기부 전달식이 열렸다. 최민정 선수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1500m 금메달을 획득하며 BBQ로부터 받은 치킨연금(60세까지 매일 3만 원씩 쌓이는 포인트)을 이번 기부의 재원으로 사용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자광원, 소망재활원, 예가원 등 성남 지역 내 복지시설에 순차적으로 치킨이 배달될 예정이다. 최 선수는 “매일 쌓이는 치킨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나누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행복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에 대해 “최민정 선수의 선행은 많은 체육인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성남시를 빛내는 훌륭한 선수인 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최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최민정 선수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 1년간 휴식기를 가지며 기술 연마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했다. 현재는 국가대표로 복귀해 2024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