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6급 이하 직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28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승진 인원은 849명으로 이 중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한 인원은 381명(세무직 369명·전산직 9명·운전직 1명·방호직 1명·공업직 1명), 8급에서 7급으로 승진한 인원은 178명(세무직 170명·전산직 8명)이다. 9급에서 8급으로는 290명(세무직 284명·전산직 6명)이다. 국세청은 관계자는 "일반승진은 근무성적평정 및 승진관리지침에 따라 선발했으며 특별승진은 역량이 탁월하고 조직기여도가 높은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수행능력 등 적격성을 평가하고, 공적과 자질에 대한 감사관실의 의견 등을 반영해서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우리은행이 서브원과 ‘중소기업 상생과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원비즈플라자' 이용 중소기업의 MRO(원자재를 제외한, 제품 생산과 직접 관련된 기업 소모성 자재) 구매를 지원한다. 2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우리은행 공급망금융 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와 서브원 ‘B2B 마켓’을 연계한다. 원비즈플라자 회원사면 누구나 MRO를 구입하고 임직원 복지몰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은행 원비즈플라자 회원사가 서브원 B2B 마켓을 이용할 경우 ‘회원사 전용 특가’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이로써 중소기업들은 구매 단가를 절감하고 임직원 복지향상 효과를 대기업 수준으로 누릴 수 있게 된다. 한편, 서브원은 1999년 국내 최초로 B2B 이마켓플레이스(e-Market Place)를 선보인 이래 IT 기반 구매 시스템과 전국 최대 물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MRO 산업을 개척해 온 업계 1위 기업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원비즈플라자 회원사 및 임직원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기업과의 상생’이라는 공급망금융 플랫폼 본연의 가치도 제고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안산지사가 안산시 상록구 민원봉사과와 협력한다. LX공사 안산지사는 지난 23일 ‘지적측량 성과검사 담당자의 현장실무 참여 협력 구축’을 위해 안산시 상록구 민원봉사과와 지적측량 현장 실무를 함께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LX공사 안산지사는 안산시 상록구 민원봉사과와 세계측지계 변환 및 지적재조사 사업 등 지적측량을 수반하는 국가정책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지적측량 담당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해 지적측량 성과검사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추진했다. 이에 LX 안산지사는 정밀한 성과검사 및 성과검사 기간 단축에 기여하고자 적극적으로 인적, 기술 자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진환 LX 안산지사장은 “업무 협력을 계기로, 실무역량을 강화해 정확한 측량 성과 검사를 제공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하남지사와 화성지사가 기부금 전달을 통해 온정을 나눴다. 28일 LX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하남지사는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 화성지사는 만나무료급식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인 지역주민과 가정에 다양한 자원을 활용·연계해 어려움을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관이다. 화성시 남양읍 무료 급식 단체인 더불어사는우리 ‘만나무료급식소’는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및 60세 이상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매일(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LX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하남지사 관계자는 "하남지사 전 직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학 화성지사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화성지사 마음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동해안 주요 생산 어종인 오징어 어획량이 급감함에 따라 조업을 포기하는 어업인들이 늘며 어가 경영난이 심각해질 것이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8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오징어 위판량은 2023년 11월(1~27일) 958톤으로 전년 동기(2420톤)의 40% 수준으로 감소했다. 올해 11월까지의 누적 위판량도 2만 3700톤으로 전년 동기(3만 5595톤)보다 약 33% 감소했다. 2021년에 비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이처럼 최근 동해안 어족자원이 줄며 성어기임에도 출항을 포기하는 어가가 증가하고 있다. 선원임금, 보험료, 이자 등 고정비용의 지속적 지출로 인해 어가 경영도 악화되고 있다. 이에 수협중앙회는 다음 달 1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국민의힘 의원들 및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 함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하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동해안의 주요 어종인 오징어 등 자원 고갈로 동해안은 자연재해 수준의 위기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며 “동해안 어업인들이 생계를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조업할수 있도록 어업인 지원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카드가 비바리퍼블리카와의 제휴를 통해 토스 USS 카드(이하 유스 카드) 회원 전용 상품 ‘토스 USS NEXT(유스 넥스트) KB국민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28일 국민카드에 따르면 '토스 유스 넥스트 KB국민 체크카드'는 카드는 토스 유스 카드 회원을 타겟으로 한 상품으로 토스 앱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한 상품이다. 해당 카드는 ▲커피, 음료전문점 업종 건당 100원(건당 3000원 이상, 일 1회, 월 30회) ▲편의점(CU, GS25) 건당 200원(건당 5000원 이상, 일 1회, 월 5회) ▲모바일(구글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업종 200원(건당 5000원 이상, 일 1회, 월 15회) ▲배달음식(배달의민족, 요기요) 500원(건당 1만 원 이상, 일 1회, 월 2회) ▲대중교통(버스·지하철업종) 1000원(청구건당 1만 원 이상, 월 2회) 할인 등 토스 고객 대상 설문조사에서 20대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5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20만 원 이상이면 제공되며, 커피할인의 경우 브랜드 구분 없이 할인이 제공된다. 아울러 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토스 유스 넥스트 KB국민 체크카드’를 발급한 고객을 대
KB금융그룹이 스타프렌즈 캐릭터의 첫번째 전시회 ‘스타프렌즈와 함께라면 언제나 즐거워’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했다. 28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내년 2월 29일까지 ▲여의도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신관 1층 ART 갤러리 ▲샛강(KB금융타운)역 ▲이태원에 위치한 리브앤라이브 스튜디오 등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단순히 브랜드를 홍보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캐릭터의 역할에서 나아가 캐릭터를 통해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구별에 찾아온 스타프렌즈의 즐거운 일상’을 주제로 각자 다른별에 살고 있던 스타프렌즈가 지구별에와 친구들과 함께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으며,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관심사와 트렌드를 반영해 핸드 드로잉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공간 곳곳에는 스타프렌즈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스팟이 마련됐으며, 관람객들을 위해 사계절을 테마로 한 스타프렌즈 포스트카드도 증정한다. 또한, 국민은행 본점 옥상에 조성된 양봉장에서 직접 수확한 꿀로 만든 ‘허니세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국내산 과일로 제작한 ‘와인컬렉션’ 등 스타프렌즈를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굿즈도 선보인다. 작
DB손해보험이 정종표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정 대표가 그동안 강조해왔던 미래 먹거리 발굴과 해외사업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이날 조직개편을 통해 법인4사업본부와 신사업마케팅본부, 해외관리파트, 미주보상파트 등 사업본부 2개, 파트 2개를 신설했다. 우선 일반보험 손익과 매출의 균형적인 성장과 신규시장 개척 역량 제고를 위한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법인4사업본부를 설치했다. 신사업 마케팅본부는 비대면 마케팅 기능을 강화하고 각 채널 간 시너지를 제고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이들 본부는 DB손보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미래 먹거리를 찾을 계획이다. 기존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면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이들의 역할이다. 해외관리파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사업 추진과 사업운영 업무를 분리하기 위해 신설됐다. 올해 베트남에서 시장점유율 10위 이내의 손보사 2곳을 인수해 기존 시장에 대한 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관련 조직을 신설해 이를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주요 시장인 미국에서의 사업을 위해 미주보상파트도 별도로 신설했다. 이번 조직개편에는 정 대표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된 것으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부산 남구에 위치한 저소득 보호취약세대와 노인복지시설에 러브하우스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겨울철을 맞아 부산 남구 내 주거생활이 취약한 저소득 보호취약세대 5세대와 노인복지시설 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노후된 도배, 장판, 창호, 방수 등 시설을 보수하고, 화재감지기 설치 및 조명기기, 보일러 교체 등 열악한 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이 실시됐다. 롯데건설은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이번 러브하우스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의 3배의 금액을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1:3 매칭 그랜트 제도로 ‘샤롯데 봉사 기금’을 조성해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샤롯데 봉사단은 12년간 건설업 특성을 살린 러브하우스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의 러브하우스 사회공헌 활동은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시설개선 활동으로, 2012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금천구와 광진구 지역아동센터의 시설개선과 보수공사를 실시
Sh수협은행이 신학기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과 정철균 기업그룹 부행장을 연임하고 신임 부행장을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8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연임된 신 수석부행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기업고객팀장, 인계동지점장, 고객지원부장, 리스크관리부장, 심사부장, 전략기획부장, 남부광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0년 12월 수석부행장에 선임된 이후 3년간 경영전략그룹 운영을 담당해 왔다. 임기는 2024년 12월 10일까지다. 정 부행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1992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감사실장, 서부광역본부장, 동부광역본부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21년 12월 부행장에 선임돼 디지털개인그룹과 기업그룹 마케팅을 담당해 왔다. 임기는 2024년 12월 1일까지다. 아울러 수협은행은 최민성 심사부장과 이준석 여의도종합금융본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하는 인사도 단행했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2025년 12월 1일까지다. 1994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한 최 신임 부행장은 금융기획팀장, 송파역지점장, 길동금융센터장, 심사부장 등을 거쳤다. 이 신임 부회장도 1994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해양투자금융센터팀장, 테헤란로금융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