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직장인밴드 피플엠과 남동햇살가득봉사단, 전국통기타연합회가 헌혈 독려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4일 코로나19로 감소한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헌혈의집 구월센터’와 손잡고 거리공연과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피플엠은 인천지역 직장인으로 구성된 음악동아리로 전국통기타연합회 공연자들과 구월동 로데오광장 버스킹 공연장에서 3시간 동안 연휴을 맞아 거리에 나온 인천시민들에게 공연 및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헌혈 장려를 위한 버스킹을 진행하는 무대 앞에서는 남동햇살가득봉사단원들이 구월동 헌혈의집에 대한 위치 안내 및 헌혈에 대한 시민들의 헌혈에 대한 인식 조사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명주 헌혈의집 구월센터장은 “이번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감소된 헌혈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훈 피플엠 회장은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 부평구가 평생학습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2년 부평 평생학습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부평 평생학습 주간은 구민 참여, 평생 학습 관계자 연수, 동아리 성과 공유의 장 등 3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구민 참여 프로그램은 ▲이미지 메이킹 ▲탐나는 셀프인테리어를 만나다 ▲개념 있는 희애씨가 알려주는 청년 금융재테크 ▲건강과 가치를 만나다 ▲‘수제 두유’ 만들기 체험 등이다. 평생학습 관계자 연수는 ▲만다라 아트·명상체험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또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공연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접목한 ‘동아리愛 밤’ 행사, 평생학습 동아리 선진지 탐방, 동아리 작품 전시도 진행한다. 동아리 작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부평구청 지하·지하철역사 내에서 운영한다. 7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2022년 부평 평생학습 주간 운영 행사는 다양한 평생학습 관계자들과 부평구민들이 학습으로 하나 돼 만나는 배움의 장, 소통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수습기자 ]
인천스타트업파크가 다양한 행사를 준비, 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간다. 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는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된 ‘스파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인천 문화예술인들과 상생을 도모하고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인천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나아가자는 취지다. 먼저 오는 11~12일 ‘스파크 페스티벌’ 문화공연, 18~19일 ‘올데이피크닉-반려견 운동회’가 각각 열린다. 특히 반려견 운동회는 지속적인 반려견 문화 확산에 따른 인천의 애견인들이 반려견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수 있도록 계획됐다. 또 귀신의 집 등 다양한 공포 체험 공간 조성을 통해 이른바 MZ세대 등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올데이피크닉-오싹오싹 피크닉’을 오는 9월 중에 열 예정이다. 같은 시기에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공간을 조성하고 어른들이 중고물품을 거래할 장소를 제공하는 ‘호기심 마켓’ 등도 계획 중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드리고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크…
인천시가 '2022년 청렴 자기학습'을 운영한다. 시는 8일부터 9월까지 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6차례에 걸쳐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2022년 청렴 자기학습'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청렴 자기학습은 공직자 업무용 행정포털인 업무정책포털과 연계한 팝업 표출 형식의 온라인 교육이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주 2차례 진행된다. 지난 5월 19일 본격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각종 사례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서재희 시 감사관은 “공공기관의 모든 공무원에게 적용되는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모든 직원이 잘 숙지해 행정 누수를 방지하고 관련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7일 인천항 물동량 증대와 물류 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 인천항 포워더 협의체'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인천항 이용 수출입 포워더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장기화 및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불확실한 물류 공급망 속에서 물류 업계 의견 청취와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1차 회의에는 모락스, 포맨해운항공, 맥스피드, 은산해운항공, 이씨유월드와이드코리아, 페어콘라인 등 LCL 전문 포워딩 임원과 실무자가 참석했다. IPA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신규 배후단지 등 인천항 항만시설 공급계획과 함께 2022년 인천항 인센티브 사업을 설명하고, 올해 상반기 중 물동량 감소세에 대한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이달 중 2차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NVOCC(무선박운송인) 기업 이현호 대표는 "동북아 주요 관문인 인천항은 항로 확대, 화물처리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의체 발족이 글로벌 공급망 정상화와 물류 환경 시스템 선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종길 IPA 운영부사장은 "1차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기반으로 인
인천시가 원부자재 가격 급등 피해기업의 경영안정자금 지원대상기준을 낮추기로 했다. 시는 경영안정자금의 지원대상 기준을 재무제표상 손익계산서의 매출액 대비 매출원가 비율이 75% 이상인 기업에서 60% 이상 기업으로 낮춘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부터 원부자재 가격 급등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3500억 원 규모의 이자차액을 지원해 오던 것과 같다. 다만 최근 기업들의 지원대상 기준 완화 요구로 더 많은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준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자금은 인천시 내 공장을 운영 중인 제조기업 중 원가부담이 높은 기업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직‧간접 수출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원대상이다. 업체당 5억 원 이내 은행금리 이자의 일부인 1.5%를 균등 지원하며, 융자기간은 1년에서 3년 내다. 기존에 시, 군‧구 등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이라도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원부자재와 수출 피해기업 중복 지원이 불가해 한 건만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7일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BizOK(http//:bizok.incheon.go.
인천지역 여행객들에게 관광호텔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혜택 행사가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업계를 지원하고 인천 여행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대한민국 숙박대전 인천편'을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 지역편' 의 하나로, 인천시를 포함한 전국 8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숙박 할인 온라인 기획전이다. ‘숙박대전 인천편’은 일상회복을 맞아 소비자가 온라인을 통해 인천 숙박 예약 시 특별 할인쿠폰(5만원)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최소 7만원 초과 숙박상품 결제 시 해당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참여 OTA(온라인 여행사)는 23개사 24개 채널이며 ▲11번가 ▲버틀러라운지 ▲넥스투어 ▲놀이의 발견 ▲호텔엔조이 ▲카이트 ▲야놀자 ▲여기어때 등이다. 소비자는 원하는 판매처에 접속하고 기획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은 후, 숙박상품 예약 시 쿠폰을 사용하면 된다. 쿠폰은 1인 1매에 한해 발급되며, 입실 가능 기간은 7일부터 7월 14일까지다. 6월 한 달간은 인천의 20여 개 인기 관광지를 48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인천투어패스를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중부해경청은 교육훈련계 경찰관들에게 훈련 교관 전용 모자, 휘장을 지급하는 ‘착모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착모식은 경비함정 및 파출소 근무 경찰관 훈련을 전담하는 중부청 훈련 교관 9명에게 김병로 청장이 직접 전용 모자, 교관 휘장을 수여했다. 김 청장은 “해상 최일선 경찰관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훈련 교관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위해 착모식을 개최했다”며, “해경 전문성 향상을 위해 훈련 교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지급된 해양경찰 훈련 교관 전용 모자는 바다를 상징하는 파란색 바탕에 해양경찰 마크와 태극기를 부착하여 교관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나타냈다. 또한 휘장은 경비함정과 파출소를 상징하는 앵커(닻),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교관을 나타내는 나침반, 끊임 없는 훈련 교관의 역량 개발을 의미하는 펜촉으로 구성됐다. 중부해양경찰청 교육훈련계는 산하 4개 경찰서(인천, 평택, 태안, 보령)와 서해5도 특별경비단 소속 65척의 경비함정, 23개 파출소에 대한 교육 훈련을 전담하고 있다. 특히 교관들은 해상종합훈련, 불시훈련, 도상훈련, 현장 직무훈련 등 실전적인 교육 훈련을 실시하여 일선 현장 경찰관의 직무 능력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 당선인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총 10만 6528표를 얻어 경쟁 후보를 4368표(2.09%)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1969년생인 박 당선인은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다. 그의 4남 2녀 형제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다들 객지 생활을 했다. 박 당선인은 어머니와 고향에서 단둘이 살다가 초등학교 4학년 때 큰형님이 직장 생활을 하던 인천으로 왔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공군사관학교 진학을 목표했지만 생각처럼 풀리지 않았다. 일반대학에 가고 싶어도 등록금이 없었다. 다행히 어머니와 형님들의 도움, 이모부의 부천 춘의동 선풍기 망 제조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덕에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 1987년 봄은 박 당선자가 평생 잊지 못할 시기다.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며 6월 10일 부평역 광장까지 진출했고 이후 6·29 민주화선언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박 당선인의 대학 생활 1학년 첫 여름방학은 다음 학기 학비를 마련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부천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겨울방학 때도 오락실에서 일을 하며 등록금을 벌었다. 2학년 개강 때가 되니 대학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휴학계를 냈다. 이후 부평…
더불어민주당 내홍에 인천 국회의원들이 다시 사분오열하는 것 아니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회 하반기 원구성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전략적인 상임위 배치가 필요한데, 당권 경쟁에 따른 계파갈등 문제로 관련 논의조차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6일 현재 국회 의장단 선출과 원구성 논의가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 약속을, 민주당은 의장단 우선 선출을 요구하며 대치하기 때문이다. 국회 원구성은 지역 현안 해결과 직결되는 문제다. 인천의 현안인 내항재개발이나 수도권매립지 종료 등의 해결 위해서는 해수부·환경부와의 협력이 중요한데, 이 과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상임위 국회의원이다. 그런데 인천의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2년 전 21대 국회 상반기 원구성 당시 자체 논의나 교통정리 없이 원구성에 임했다. 그 결과 정무위원회를 둘이나 간 반면 정작 필요한 행안위와 환노위는 아무도 배치되지 않았다. 행안위는 행정안전부를 소관하는 상임위로 인천시정 전반에 영향을, 환노위는 당시에도 인천시 최대 현안이었던 수도권매립지 문제를 직접 다루는 환경부를 소관하는 상임위다. 당시에도 송영길(5선), 홍영표(부평을·4선) 등 다선 의원들이 제 역할을 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