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안정 커뮤니티광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평택시의회 및 지역주민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정 커뮤니티광장은 총 사업비 343억 원(국비 181억 원, 시비 162억 원)을 투입, 대지면적 9304㎡에 주차장을 갖춘 복합시설로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이달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안정 커뮤니티광장이 안정리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민들이 편안히 머물고 휴식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국민의힘 송흥석 시의원 동두천시 나선거구 예비후보가 주한미군 평택 이전 이후 지역 경제 침체와 인근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유출로 인구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동두천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결의로 시의원에 도전한다. 6일 송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송 예비후보는 “동두천시의 급격한 인구 감소의 원인은 일자리와 교육 인프라 부족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자리 문제는 사업자가 원하는 인력, 인프라, 지역여건 등 단기적 해결이 아닌 중·장기적 계획이 필요하지만 교육은 공적자금을 투입해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면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송 예비후보는 “청소년 국제 교류를 추진하고 지난 4년간 민선 8기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교육분야에서 활동한 교육전문가로서 정주여건을 늘릴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저는) 제7대 동두천시의원과 민선 8기 박형덕 동두천시장의 정책 보좌관을 역임하면서 의정활동 경험과 시 집행부에서의 행정 경험을 활용해 시와 시의회 간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맡아 궁극적으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 경기신
안성시의회가 자매도시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단을 맞이하며 국제 교류 확대에 나섰다. 6일 시의회는 ‘2026년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다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초청 일정은 4월 2일부터 10일까지 8박 9일간 진행된다. 방문단은 학생 9명과 인솔교사 2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성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중심으로 홈스테이, 학교 방문, 시티투어, 전통문화 체험, K-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시의회는 6일 본회의장에서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학생 소통 시간을 마련하고, 의회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교류가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정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국민의힘 정영근 경기도의원(안양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는 6일 8대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동안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만안구를 개선시키기 위해 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앞으로 주민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면서 지역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생활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 일상이 바꾸기 위한 8대 실천형 공약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원도심 주차난을 해결하고, 안전한 통학로와 찾아가는 돌봄 확대로 아이 키우기 좋은 만안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안양역·광명역 셔틀형 마을버스를 대폭 늘려 출퇴근 교통 개선에 나서고, 여성 안심길과 안심귀가 프로젝트를 전면 시행해 안전한 만안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노후 연립·다세대 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어르신 돌봄 강화를 위해 중식비 현실적 지원과 스마트 경로당을 시범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체육시설을 늘려 주민과 체육동호회팀이 안정적으로 이용하게 하고,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적극 유치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상권 특화 콘텐츠 개발…
안성시가 한 해 살림 전반을 점검하는 결산검사에 착수하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에 나섰다. 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결산 검사를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정밀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결산 검사 위원은 시의원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황윤희 안성시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다. 각 분야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심도 있는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와 성과보고서 등으로, 예산이 당초 목적과 법규에 맞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함께 집행 과정에서의 오류나 비효율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검사가 마무리되면 안성시장은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 승인안을 안성시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이후 시의회 제1차 정례회 승인 절차를 거쳐 시민에게 공개되며, 시는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별도 결산서를 제작해 누리집과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
안성시가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대규모 선수단을 꾸려 필승 의지를 다지며 본격적인 출전에 돌입했다. 안성시체육회는 지난 3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출전을 앞둔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대회 준비를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 읍·면·동 체육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선전을 기원하며 결의를 모았다. 이번 대회에 안성시는 총 19개 종목에 29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 192명을 중심으로 종목임원과 본부임원이 함께 참가해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지원 체계를 갖췄다. 출정식은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와 선수대표 선서, 격려 순으로 이어지며 대회를 향한 긴장감과 결속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선전을 다짐하며 안성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공유했다. 선수단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도내 시군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체육의 저력을 가늠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안성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끝까
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학생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은 관내 병설유치원생과 초·중학교 학생 1만 6500여 명을 대상으로 모두 750차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년별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체험교육으로 운영된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은 ‘채소 탐색 활동’, ‘건강 간식 선택’, ‘전통 식문화 이해’, ‘쌀과 농업의 가치’, ‘탄소 저감 식생활’ 등으로 이뤄진다. 중학생은 ‘찾아가는 텃밭교육’을 통해 작물 재배과정을 체험하고, 생태순환과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을 꾸준히 늘려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국립수목원은 “4월의 우리 정원식물로 분꽃나무(Viburnum carlesii Hemsl.)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분꽃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서, 4월 중순경 분홍색 꽃봉오리가 피었다가 점차 순백색으로 변하면서 개화를 하며, 은은하면서도 깊은 향기를 지녀 봄철 정원에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자생식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전역의 산지에서 자라는 분꽃나무는 꽃의 모양이 분꽃을 닮고 분처럼 고운 향기가 난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으며, 정원에서 그윽한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거실 창가나 산책로 주변에 식재하는 것이 가장 좋다. 분꽃나무는 잎이 돋아나는 시기와 함께 꽃이 피어 시각적인 풍성함을 더해주며, 가을에는 붉게 물드는 단풍과 검게 익는 열매를 감상할 수 있어 사계절 관상 가치가 높다. 이러한 분꽃나무는 양지와 반그늘 모두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도 매우 강해 전국 어디서나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 물 빠짐이 좋고 적당한 습도가 유지되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식재 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충분히 물을 주어 활착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전정은 꽃이 진 직후에 실시하면 다음 해 꽃눈 형성에 도움이 된다. 특히 분꽃나무는…
남양주시는 6일 부터 오는 10일까지 중장년층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에어컨 분해세척 전문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최근 에어컨 세척 수요 증가에 따라 중장년층이 관련 기술 습득을 통해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1기와 2기로 각 나눠 운영된다. 각 기수는 10명씩 소규모로 편성해 교육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은 에어컨 분해와 세척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에어컨 구조 이해 △분해·조립 방법 ▲세척 장비 사용법 △위생 관리 요령 등이다. 특히 벽걸이형, 스탠드형, 천장형 등 다양한 에어컨을 직접 분해·세척하는 실습 교육과 자격증 취득 평가 과정이 포함돼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준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에어컨 세척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기술을 익히고, 부업이나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N+생활기술학교를
시흥도시공사가 6일 장현지구 개발과 관련 임병택 후원회장 회사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 보도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와 악의적 왜곡"이라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까지 포함한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다. 공사는 지난 5일 한 언론 보도에 대해 반박 입장을 밝혔다. 시흥도시공사가 장현지구 개발과 관련 임병택 후원회장 회사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제기한 내용으로, 사실관계가 왜곡됐다고 반박했다. 특히 보도 내용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공사는 임병택 시장 후원회 관련 의혹에 대해 "보도에서 언급된 K씨는 2018년 당시 여러 후원회장 중 한 명이었을 뿐이며, 후원회는 선거 이후 자동 해산됐다"고 밝혔다. 현재 후원회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특정 인물을 현직 후원회장처럼 묘사한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는 주장이다. 장현지구 개발 관련 보도도 부인했다. 공사는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미개발 용지 활용 가능성을 내부적으로 검토한 수준"이라며 "자족용지를 공동주택용지로 변경하는 방안 역시 확정된 정책이 아닌 비교 검토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보도는 내부 검토 단계를 마치 이미 용도변경이 결정된 것처럼 표현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