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본격 출범을 예고했다. 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유 당선인은 지난 3일 시장직 인수위원장에 정유섭 부평갑 당협위원장, 부위원장에 유권홍(변호사) 선거대책위 총괄본부장을 임명했다. 대변인은 민현주 연수을 당협위원장, 비서실장은 박병일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배치했다. 개정 지방자치법에 따라 올해부터 시장직 인수위 구성은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 최대 20명까지다. 또 특정 성별이 전체 인수위원의 60%를 넘을 수 없다. 즉 인수위원 20명 중 위원장과 부위원장, 대변인, 비서실장 등 4명이 결정됐고, 남은 16명 중 최소 7명의 여성 위원이 포함돼야 하는 셈이다. 현재 인수위원으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인사는 백응섭 전 인천시 소통담당관과 조동암 전 경제정무부시장, 이행숙 전 서구을 당협위원장 등이다. 백 전 담당관은 유 당선인 시장 재임시절 소통담당관을 역임했다. 4년 전 선거에서도 선대위 시민소통본부장으로 활동했으며 이번 선거에서는 상황실장을 맡았다. 공무원 출신의 조 전 부시장은 과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등을 지내는 등 지역에 잔뼈 굵은 행정통이다. 유 당선인 재임시절 비서실장과 부시장 등을 지냈으며 이번 선거에서는
최능하 인천본부세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3일 인천본부세관 직원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참배를 마친 최능하 세관장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실용적인 관세행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7일부터 화물연대의 인천항 총파업 예고로 인천항 물류수송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구성해 물류차질 방지를 위한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인천항 등 주요 항만과 주요 물류기지 등을 대상으로 비상수송대책을 수립해 물류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3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 방안 찾기에 나섰다. 인천시·인천항만공사·컨부두 운영사·선박해운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임시 컨테이너 장치장 확보, 비상시 야드트랙터의 임시 도로허가증 발급, 군 위탁 차량의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화물연대는 지난달 28일 서울 도심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갖고 7일 0시 부로 총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앞서 화물연대 인천지부는 올해 말 종료되는 안전운임제 일몰제의 폐지, 안전운임제의 전 차종 확대,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24일 인천항 컨테이너 부두 일원에서 집회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에 따라 인천항 물류에 큰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인천해수청은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등과 긴밀한 협조로 항만 정상운영을 위해 대응해
인천시가 아이사랑꿈터 이용요금 면제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인천형 공동육아시설 아이사랑꿈터의 이용요금 면제대상을 둘째아이 임신부와 육아휴직 가정까지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사랑꿈터는 만 5세 미만 아이와 함께 집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가정육아 지원시설이다. 아이와 함께 놀이·체험을 하며 육아정보도 공유하고 전문가에게 육아코칭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1000원(프로그램 신청 2000원)이다. 이용료 면제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족 ▲영유아 1명을 포함한 두 자녀 이상을 둔 가정 ▲장애아동·장애부모가 있는 가정 ▲영유아의 부모가 국가유공자인 가정 ▲영유아 위탁가정 ▲둘째아이 임신부 ▲육아휴직자가 있는 가정 등이다. 아이사랑꿈터 확충 사업은 2020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019년 12월 남동구 서창동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지역 내 31곳이 운영 중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양육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이사랑꿈터 확충, 무료 이용
동인천중학교 복싱부 학생들이 전국소년체전을 휩쓸며 우수한 기량을 뽐냈다. -66㎏(웰터급) 금메달의 주인공 박태산 군과 -63㎏(라이트웰터급) 은메달을 획득한 홍서진 군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영주생활체육관에서 펼쳐진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휩쓸었다. 특히 박태산 군은 남중부 복싱 웰터급 결승에서 충남 대표로 나온 이요한(온양신정중) 군을 몰아붙이며 RSC(Referee Stop Contest)승을 거뒀다. 대회 기간 내내 압도적인 기량을 뽐낸 박태산 군의 실력은 결승전에서 더욱 빛났다. 그는 2라운드부터 묵직한 펀치를 상대 얼굴와 몸통에 꽂아 넣으며 2회에 이어 3회에도 다운을 빼앗으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심판은 더 이상 경기를 진행할 수 없겠다고 판단, 경기를 중단(RSC)시킨 후 박태산의 승리를 선언했다. 이후 박태산 군은 결국 복싱 남중부 최우수선수로도 뽑히며 겹경사를 누렸다. 반면 홍서진 군은 울산복싱협회 김건우 군을 만나 아쉽게 결승에서 패하며 은메달에 그쳤다. 엄지손가락 부상이 있었던 상황으로 아쉬움이 남았다. 이들을 지도한 김종구 동인천중 복싱 감독은 “둘 다 1등을 목표로 했는데 아쉬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부상에도…
인천시 중구는 '제2회 사회복지기금 운용 심의위원회'열고, 2022년도 사회복지시설 우수 프로그램 사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해마다 양질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역주민의 욕구 충족과 복지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각 프로그램의 목적과 사업내용을 전달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4개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영종공감복지센터 부방 주거환경개선사업 '스터디홈즈' ▲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원더풀 마이 라이프' ▲중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꿈을 굽는 파티셰' ▲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 '일취월장 동아리' 등이다. 4개 사업에 대해 구는 6월 중 사업비(프로그램 당 5만 원 이내)를 지원할 할 예정이다. 윤현모 위원장(부구청장)은 “각 복지시설에서는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대상 인원을 늘려 수혜자들을 확대해 달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강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친환경 태양광 설비를 갖춘 시민게시판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노후 시민게시판 정비 사업을 실시해 노후화된 시민게시판을 정비하고 현재 55곳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 한전 인입전력으로 운영되고 있던 시민게시판과 달리 산업통상자원부 제5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과 연계해 올해 사업대상 16곳은 태양광 시민게시판 LED조명을 설치·운영하게 돼 탄소 저감 및 전기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한국에너지공단 2022년 신·재생에너지 지역 지원을 통한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친환경 태양광 시민게시판 추가 설치로 불법 벽보를 근절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인천에서 유일하게 LED조명 시민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어 매년 광고효과 및 수요가 증가하는 등 게시판 이용자와 공공기관 만족도가 높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적인 제조환경 조성 및 안전한 식품 유통을 위해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2022년 상반기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 위생관리등급 평가는 영업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체에 대한 신규평가, 신규평가 후 2년이 경과한 업체에 대한 정기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또 HACCP 적용업소는 평가에서 제외돼 총 12개 업소가 상반기 평가 대상이다. 평가는 기본조사평가 45개, 법령준수평가 47개, 우수관리평가 28개로 총 120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소(위생관리가 우수한 업체), 일반관리업체(위생관리가 식품위생법령의 기준에 적합한 엄체), 중점관리업체(식품위생법령의 기준에 미흡한 업체)등 3개의 등급으로 차등 평가된다. 자율관리업체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출입·검사를 2년간 면제하고 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를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업소별 등급화를 통한 위생관리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제조환경 및 유통기반 구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 3일 제32회 구민의 날 기념해 지역사회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봉사해 온 모범 구민에게 구민상을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는 ▲효행부문 신삼성(송현3동) ▲사회봉사부문 유해갑(송현3동), 이화구(송현1·2동) ▲문화체육부문 박형호(동구문화예술인총연합회) ▲교육공로부문 김진수(재능중학교장) ▲산업증진부문 김민자(전이조명 대표이사) 등 6명이다. 이와 함께 모범구민상 47명, 모범시민상 11명이 수상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오늘 영예의 수상자뿐만 아니라 동구라는 터전에서 땀 흘리며 노력하고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iH(인천도시공사)가 지방공기업 최초로 윤리경영대상을 받았다. 6일 iH에 따르면 윤리경영대상은 국내 유일의 윤리경영 관련 학술단체인 한국윤리경영학회에서 매년 사회적 가치 실현과 윤리경영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기업은 윤리경영 전략과 의지, 윤리경영과 사회공헌 추진체계, 윤리경영 성과 등 각종 성과를 종합 심사하여 선정된다. iH는 윤리경영에 대한 CEO의 강력한 의지, 윤리경영 중장기 및 추진체계 완성도, 부패 사전예방을 위한 iH Whistle제도 운영,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추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 윤리 정책 및 환경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내부통제, 외부통제, 신고체계, 내부통제활동, 신상필벌의 통제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다. 특히 준법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조직문화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자율예방시스템 iH Whistle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이러한 노력과 실적으로 문재인 정부 100대 시책, 국민권익위원회 우수사례, 한국투명성기구 워크숍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iH는 공사의 미션과 연결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iHUG 무한한 나눔’이라는 사회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