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국민의힘 인천 미추홀구청장 후보에 대한 전직 의원들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이영훈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남구의회 의장을 지낸 계정수, 장승덕, 김헌영, 김기환, 박광현 등 전 구의원 20여 명은 전날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이 후보를 만나 지지를 선언했다. 계정수 전 의장은 “미추홀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이 후보를 지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대학교 후기산업사회연구소는 17일 서울대학교 아시아도시사회센터와 인력 교류 및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준호 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소장과 박배균 서울대 아시아도시사회센터 소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호철 인천대 대외협력부총장이 축사를 했다. 양 측은 그동안 지역화폐, 지역순환경제, 자산공유화(커먼즈) 등에 관한 연구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을 확대할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연구소의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대안적인 지역발전 담론과 정책과제의 발굴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 연구소는 앞으로 ▲각자가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연구 내용 및 연구 활동에 관한 정보의 교환 ▲두 기관의 공동연구 프로그램 구성과 수행 ▲두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제회의, 현지조사 등의 연구 활동 ▲기타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사업에 관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준호 소장은 “한국사회의 산업화와 불평등, 지역 피폐화, 생태위기에 대해 대안적 담론을 제시해온 두 대학 연구소가 공동의 실천적 연구활동을 위한 협약을 맺은 것은 의미가 크다”며 “두 연구소는 향후 학문적 통섭과 실천적 연구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주민, 방문객, 종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공공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주 중(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제한은 없다. 일일대여, 1개월 단위 장기대여도 가능하며 연장 사용도 가능하다.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자전거는 모두 89대(여성용+남성용)이며 공공자전거종합보험 가입과 일일 대여자에 한해 헬멧도 구비돼 있다. 공공자전거는 송도국제도시 G타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1층 민원실에서 간단한 신분 확인 뒤 이용 가능하다. ☎032-453-7887, 7502.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공공자전거로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고 출·퇴근 및 대중교통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각종 지원제도를 수록한 ‘보훈안내서’의 내용을 보완해 새롭게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국가보훈대상자 대부분이 고령과 심신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점을 감안, 각 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번로거움과 답답함을 해소하고 유용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면서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만들었다. 안내서에는 정부에서 지원되는 내용 외에도 시와 10개 군·구, 시 산하기관 등이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혜택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특히 지난 4월 국가유공자를 위한 4144기 규모의 호국봉안담이 개장함에 따라 인천국가유공자 호국봉안담 사용료 전액감면 내용 등이 새롭게 실렸다. 연령을 감안해 지원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책자형(A4크기)으로 제작해 대상자들의 눈높이에 최대한 부합되도록 했다. 책자형 자료는 대상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보훈단체별 시 지부 및 지회, 시 군·구 민원실 등에 중점 비치한다. 읍·면사무소,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타 시·도에서 전입 시 의무적으로 전달해 보훈가족들에 대한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 또 시, 군·구 및 시 산하기관의 홈페이지(공지사항) 게시, 주요 도로 전광판, 지하철 역사
인천신용보증재단 17일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인천 서구 루원복합청사 부지(가정동 646-1번지)에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연면적 1만 4932㎡, 4516평)로 건축될 예정이며 소상공인 생산물품 전시장, 교육장 및 회의실 등과 함께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이 구축된다. 복합클러스터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 경제, 문화 등 분야에서 맞춤형 정책을 두텁게 지원하고 소상공인 지원기관 및 단체와의 상생·협력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데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식에는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인천중소벤처기업청장,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인천신보는 오는 2024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복합클러스터를 통해 인천지역 균형발전과 소상공인 지원 컨트롤타워 건립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현석 인천신보 이사장은 “재단과 소상공인의 지속 발전을 위해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건립을 임기 첫해부터 생각해왔다”며 “건립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소상공인의 지속 성장과 육성을 위한 종합 허브로 발전되길 기대
인천시는 지난 12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시행해 온 ‘인천e음컵(다회용 컵) 공유(1단계) 시범사업’을 이달 종료하고 6월부터 ‘인천형 다회용컵 순환시스템(2단계)’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e음컵 공유 시범사업은 시청 직원이 청사 주변 커피숍에서 음료를 포장 주문할 때 보증금 없이 무상으로 ‘인천e음컵’을 이용하고 사용한 컵은 시청 내 반납함에 반납하는 것이다. 약 4개월 동안 1회용 컵 1만 6962개(생활폐기물 237kg)를 감량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1단계 성과를 토대로 6월부터는 시민들도 함께 할 수 있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청 일대와 인천문화예술회관 주변 카페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다회용컵 무인 회수기를 도입하는 2단계 시범사업을 10월 31일까지 확대·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2단계 시범사업 참여 카페 명칭은 ‘인천e음 카페’로 정했다. 1단계 사업에서 사용했던 시 다회용 컵 브랜드인 인천e음컵을 모티브로, 인천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줄 것을 희망하는 의미가 더해졌다. ‘e음 카페’는 1회용 컵이 없는 에코 매장으로,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은 보증금 1000원을 내고…
국민의힘이 오는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이재명 전 민주당 대선 후보가 출마하는 인천 계양구로 선택했다. 국민의힘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당 최고위원회 회의를 인천 계양구의 윤형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형선 후보는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는다.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후보의 파급 효과를 최대한 억제하려는 중앙당 차원의 시도로 보여진다. 인천시당도 최고위 회의 스케쥴에 맞춰 지방선거 본선 출정식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중앙당이 인천에 힘을 실어주는 만큼 시너지를 확실히 내겠다는 계획이다. 시당 관계자는 "시장 후보 출정식을 19일 오전 부평에서 할 계획이었다"며 "최고위 회의가 윤 후보 캠프에서 진행되면 스케쥴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도 4년 전 지방선거를 앞두고 2018년 첫 현장 최고위 회의를 인천에서 개최했다. 당시 인천시장은 현재 유정복 국민의힘 시장 후보였고, 현역 시장인 박남춘 민주당 시장 후보는 당시 당 최고위원이었다. 이재명 후보가 지난 8일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인
윤환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청장 후보가 계양테크노벨리와 계양산업단지를 제2의 판교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윤환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 "계양TV와 계양산단을 판교처럼 첨단산업의 집적단지로 만들겠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국내 최초 IT기업 밀집 지구로 경기도가 시행했다. 전체 44개 필지 45만 4964㎡ 면적에 290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윤 후보는 또 계양산 테마공원 및 아라뱃길 주변 친수공간 조성, 계양종합문화 예술공연장을 건립을 공약했다. 계양구를 수도권 제일의 관광예술도시로 조성하겠단 계획이다. 또 장애인지원센터, 출산지원센터, 청년창업일자리센터, 여성복지문화회관 건립을 통해 함께나누고 꿈을 만드는 복지도시 계양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환 후보는 앞서 지난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지역 주민 500여 명과 이재명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유동수 인천시당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재명 후보는 격려사에서 "유능한 일꾼 유능한 리더가 필요한 시대다"며 "성실하고 능력있는 계양의 일꾼 윤환 후보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윤환 후보도 "이재명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 지하도상가 육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 방안을 찾기로 했다. 박 후보는 17일 더큰e음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인천지하도상가 연합회 27명과 간담회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양도·양수·전대허용 ▲대법원 판결 후 임대차보호법에 의한 임차인과 전차인의 계약기간 준수 조치 ▲지하도상과 주관부서 변경(건설교통국에서 일자리경제본부)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박남춘 후보는 "지하도상가는 인천 지역경제의 큰 축으로 규제가 아닌 육성해야 할 경제주체”라며 "우선 담당업무를 규제 중심의 교통건설국에서 지원 중심의 일자리경제본부로 이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정책을 전담할 소상공시장진흥재단 설립으로 지하도상가 육성을 뒷받침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더큰e음캠프는 지난달 29일 지하도상가의 전대 등의 문제가 민선6기 유정복 시장이 조례개정(안) 추진계획을 직접 결재하면서 본격화됐다는 논평을 발표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김성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미추홀구 1선거구) 후보가 17일 원도심 중심의 지역 발전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수봉산 일대 고도제한 완화를 필두로 재개발 정체를 해결하고 원도심을 다시 인천의 중심으로 발돋움시킨다는 포부다. 현재 수봉공원 일대는 전체 면적이 55만여㎡로 2600여 세대가 밀집해 있으며 고도제한에 묶여 지상 15m 미만의 건물만 들어설 수 있다. 이에 김 후보는 “인근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수봉산 지역 고도제한의 현실적 완화를 제시하며 정체됐던 수봉산 일대 개발 사업에 탄력을 붙게 하겠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는 ▲원도심 우선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 ▲원도심 노후학교시설 기능보강 지원 ▲수봉산 지역 고도제한 현실적 완화 등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