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가 필기용품 7종을 패키지로 선보인다. 문구기업 모나미는 필수 문구용품 7종으로 구성한 '일타문구세트'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일타문구세트는 ▲샤프(클리키 샤프) ▲샤프심(세라믹 샤프심) ▲유성볼펜(153 Clip) ▲3색 볼펜(플립 3) ▲형광펜(에센티 트윈) ▲컴퓨터용 사인펜(예감적중) ▲지우개(쉽게 지워지는 그리픽스 Z 지우개) 총 7종의 필수 문구용품으로 구성했다. 일타문구세트는 모나미 공식 온라인몰인 모나미몰과 교보문고, 핫트랙스 등 온·오프라인 채널(모나미 컨셉스토어 제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나미 관계자는 "일타문구세트는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7종 제품으로 구성한 실속형 세트"라며 "다음달 대학능력시험 등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도 선물하기 좋은 세트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NS홈쇼핑이 제5기 윤리 위원회를 출범하고 청렴한 기업문화 만들기에 나선다. NS홈쇼핑은 지난 23일 성남시 분당구 본사에서 제5기 윤리위원회를 발족하고 출범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NS홈쇼핑 제5기 윤리위원회는 2년 임기제로 운영되며 위원장에는 문철수 한신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가 임명됐다. 제5기 윤리위원회는 총 8명으로 구성됐다. 3명의 내부위원과 간사1명 외에도 문철수 한신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 김양하 前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국 수석전문위원, 권창범 법무법인 인 대표변호사, 최세경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정책컨설팅센터장 등 4명을 외부 위원으로 위촉했다. NS홈쇼핑은 2015년부터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책임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윤리위원회를 운영을 시작했다. 1기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전부터 운영되었으며, 2기는 윤리경영과 공정거래 문화 정착, 3기에서는 윤리경영과 공정거래에서 나아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예방책 마련, 4기는 신뢰 및 윤리·책임 경영을 실천과 ESG경영 강화를 내용으로 운영해왔다. 5기에서는 협력사와 공정거래 프로세스 및 운영사항 점검, 임직원 비리 방지, 내·외부 리스크관리 프로세스 구축과 동반성장전략을 위한
금융당국이 24일 제8회 금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금융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선정해 포상했다. 이날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금융이 어려운 사람들에겐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한 사람들에게는 재기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서 올해 제8회를 맞이했다. 행사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금융발전 유공 수상자와 가족, 금융협회·금융회사 대표·임직원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저축·투자 ▲혁신금융 ▲포용금융 등 3개 부문에서 191명이 정부 포상과 표창을 수상했다. 철탑산업훈장(혁신금융)은 김대환 소만사 대표에게 수여됐다. 김 대표는 정보보호 전문 기업을 설립해 데이터 보호 기술을 개발하며 안전한 금융전산 환경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훈장석류장(포용금융)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프로그램과 새출발기금의 성공적 출범에 기여한 민은미 한국자산관리공사 실장이 받았다. 포장은 혁신금융 부문에서 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 부장, 포용금융 부문에서 권규성 광장신용협동조합 전무와 박병호 저축은행중앙회 차장, 저축·투자 부
인공지능 스타트업 에이아이옥션이 검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시해 오류 발생 가능성을 제거한 인공지능 'K엔진'을 선보였다. 에이아이옥션은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디어 시사회를 열고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K엔진을 공개했다. 박종구 에이아이옥션 대표는 이 자리에서 "K엔진은 기존 문서나 교과서 등 검증된 정보만을 체계로으로 처리해 답변에 오류가 없고, 소량의 데이터 입력으로도 거의 모든 질문에 답변이 가능하다"며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만큼 오류가 발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K엔진은 입력단계에서 지식→체계 정립→교과서화→데이터 입력→공급에 이르도록 프로그래밍돼 허위정보나 무단으로 수집된 개인정보들을 원천 차단한다. 또한 검증된 데이터와 회사가 특허 출원한 지식 간 위치·연결 기술 등을 활용, 질문이 길면 길수록 정확한 답변을 무한 생성할 수 있다. 이날 박 대표는 생성형 AI 대표 주자인 챗GPT와의 차별화된 특징도 강조했다. 기존의 언어기반에서 통계적으로 다음 언어를 추측하는 GPT 방식에서는 결과물의 진위 여부를 사용자가 일일이 검증해야 했으나 K엔진은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사용자가 결과물을 검증할 필요가 없다는
웹젠이 1년 반만에 다수의 신작을 선보이며 실적 반등에 나선다. 웹젠은 캐시카우 역할을 해오던 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뮤 모나크'와 함께 다수의 서브컬처 신작을 공개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수익구조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웹젠은 2020년 매출 2941억 원을 기록, 최고점을 찍은 뒤 2021년(2848억 원), 2022년(2421억 원) 매출 하락세를 걷고 있다. 1년 반이 넘도록 신작이 부재한 것이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웹젠은 '뮤 모나크'에 이어 서브컬처 신작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앞서 웹젠은 지난 9월 서브컬처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이하 라그나돌)'을 선보인 데 이어 오는 26일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이하 어둠의 실력자)'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또 최근 수집형 RPG 신작 정식타이틀을 '테르비스'로 정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라그나돌, 어둠의 실력자, 테르비스 세 작품 모두 서브컬처 게임이다. 라그나돌은 지난 7일 국내 출시와 동시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게임 2위로 올라선 뒤 일주일간 순위를 유지했다. 누적 다운로드 수 1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신공영이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신공영은 국립서울현충원과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체결식은 선홍규 한신공영 대표이사와 김수삼 국립현충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신공영은 제 47묘역에 대한 헌화,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의 묘역 정화에 앞장서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었다는 생각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초대형 가스플랜트 증설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서명식에 참여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건설과 함께 지난 23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이하 아람코)로부터 초대형 가스플랜트 증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조인트벤처(이하 현대엔지니어링 JV)가 지난 2021년에 수주한 '사우디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Phase-1)'부지 바로 옆에 조성될 예정으로 자푸라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처리하는 설비(Gas Processing Facilities)와 황회수설비(Sulfur Recovery Units) 등을 추가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중 현대엔지니어링 JV는 황회수설비 패키지와 유틸리티 기반시설(Utility & Offsite)을 담당한다. 계약금액은 약 23억 달러(한화 약 3조 1000억 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 JV는 유수의 탑티어(Top-tier) 건설사들과의 입찰 경쟁 끝에 '사우디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Phase-1)'에 이어 증설 프로젝트(Phase-2)까지 수주함으로써 발주처인 아람코로부터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4일 화성시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 그랜드볼룸홀에서 생활개선회원 1000여 명과 함께 ‘2023년 생활개선회원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2019년에 이어 4년 만에 개최됐으며 ▲식전공연 ▲기수단 입장 ▲대회식 ▲유공자 표창수여 ▲탄소중립 실천 세레머니 ▲성과전시 ▲재능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생활개선회원의 난타, 우크렐라, 탄소중립 실천 공연 등 재능발표와 회원들의 노래자랑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김영애 한국생활개선 경기도 연합회장은 “우리 생활개선회는 이상기후 및 농촌의 고령화 등 현안 문제를 공유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장은 “생활개선회가 농촌 여성지도자를 대표하는 단체인 만큼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가 한마음 대회를 통해 조명되길 바라며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도 생활개선회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현대자동차가 미국 소형 배터리 업체 소일렉트(SOELECT INC)로부터 리튬-X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24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 법원에 따르면 소일렉트는 "현대자동차가 리튬-X의 영업비밀을 부당하게 도용했다"며 해당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소일렉트는 미국의 소형 배터리 업체로, 리튬-X라는 혁신적인 리튬 금속 양극재를 개발했다. 리튬-X는 기존 리튬 금속 양극재보다 안전하고 성능이 뛰어나며, 전기자동차의 주행 거리를 늘리고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소장에 따르면 소일렉트는 지난 2019년 현대자동차와 협력 관계를 맺고 리튬-X의 성능 테스트를 허용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는 소일렉트와의 계약을 위반하고 리튬-X의 구성과 구조를 분석하기 위해 전자현미경을 사용했다는 것. 소일렉트는 현대자동차의 이러한 행위가 영업비밀을 침해하고 소일렉트의 리튬-X의 정보를 사용해 자체 리튬 금속 양극재를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일렉트는 소송을 통해 현대자동차에 손해 배상, 영업비밀 반환, 금지명령, 징벌적 손해 배상을 요구했다. 현대자동차는 "소 제기가 된 것은 맞다"며 "소일렉트의 주장에 대해서는 검토 중
국내 모빌리티 기업 KG 모빌리티가 국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1위 업체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자율주행 기술고도화 협력 ▲SAE 레벨2 운전자 주행 보조기능 고도화 공동개발 ▲SAE 레벨3(유인 자율주행시스템) 자율주행 차량 공동개발 ▲SAE 레벨4(무인 자율주행 시스템) 자율주행 플랫폼 공동개발 ▲운전자 주행보조 및 자율주행 시스템 사양 개발 협력 ▲자율주행 차량 양산화 목적 부품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KG 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에이투지의 레벨4 자율주행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KG 모빌리티는 레벨4 자율주행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KG 모빌리티 권용일 기술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은 KG 모빌리티가 자율주행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자율주행 핵심 기술 업체들과 협력해 안전하고 완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고, 혁신적인 자율주행 서비스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