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이하 리니지)' 출시 25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12월 20일까지 ▲경험치 합산 ▲25주년 선물 ▲25주년 빙고 ▲신규/복귀 혜택 등 업데이트를 기념해 열리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데몬 서버에서는 ‘오만의 탑’ 리뉴얼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경험치 합산’은 본서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성장 이벤트다. 이용자는 같은 서버에 존재하는 캐릭터 중 80레벨 이상, 90레벨 미만의 캐릭터가 모은 경험치의 20%를 90레벨 이상의 캐릭터에 합산할 수 있다. 데몬 서버의 이용자는 ‘엘릭서 완제 선택 상자’를 받는다. 상자 개봉 시 원하는 능력치에 맞는 엘릭서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25주년 선물’은 전 서버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모든 이용자는 10월부터 12월까지 달마다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본서버와 데몬 서버 중 하나를 선택해 ‘25주년 생일 축하 반지’, ‘퓨어 엘릭서’ 등을 아이템을 받는다. 12월에 선물을 받더라도 이전 보상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정된 인게임 미션을 달성하고 포인트를 모아 빙고 판을 완성하는 ‘25주년 빙고’ 이벤트에도 참여 가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위원장 김영근)가 지난 17일 경기도교육청 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안산 한국어공유학교인 ‘이음 한국어 교실’ 입학식에 참여해 AI(인공지능) 코딩 키트와 스마트패드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경기도 한국어공유학교는 한국어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중도입국학생, 외국인 자녀를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이음 한국어교실’에 입학해 50일간 운영하는 기초한국어 교육 과정이다. 이날 KT는 중도입국자녀 및 외국인 가정 초등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랜선 한글멘토링 교실’이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들면서, 미래 AI시대의 핵심주역이 될 청소년들을 위해 IT 정보격차를 좁히고자 쉽고 재미있게 AI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AI코딩 키트와 스마트패드 20세트를 전달했다. KT는 이음 한국어 교실 입학식을 마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새싹캠프에서 학생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KT는 AI코딩 교육플랫폼(AI 코디니)를 활용해 자율주행과 드론을 내 맘대로 조정할 수 있는 강의를 8차시로 편성해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훈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전국 최초로 다문화 초등학생 위탁 한국어 교육을
위믹스 플레이에 신규 게임이 온보딩 된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플레이에 홍콩 개발사 모뉴먼트 엔터테인먼트(Monument Entertainment)가 제작한 블록체인 게임 '스트릿 워: 히어로 도미네이션(Street Wars: Hero Domination)이 온보딩된다고 18일 밝혔다. '스트릿 워: 히어로 도미네이션'은 90년대 홍콩 암흑가를 배경으로, 도시를 점령하고 세력을 확장해 나가는 전략 SLG(Simulation Game)다. 이용자들은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면서 조직을 운영하고, PvP(Player versus Player) 전투 콘텐츠 ‘거점 쟁탈전’을 즐길 수 있다. 길을 만들고 건축물을 세워, 개성 있는 나만의 도시도 꾸밀 수 있다. 위믹스 플레이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게임사들과 협업하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게임 토큰과 NFT, 게임파이(GameFi) 등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현대커머셜이 로젠 주식회사(이하 로젠)와 함께 택배기사 전용 할부상품을 출시하며 상생금융 지원에 나선다. 현대커머셜은 로젠과 18일 서울 여의도 현대커머셜 본사에서 ‘택배차량 상생금융상품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병식 현대커머셜 대표이사와 김근만 산업금융본부장, 최정호 로젠 대표이사, 노일환 로젠 마케팅본부장 등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로젠 택배 차주들에게 금융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택배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사는 ‘로젠 택배기사 전용 할부상품’을 출시한다. 현대커머셜은 로젠택배 차주들의 차량 구입 자금에 대해 저금리 혜택과 한도를 우대해주는 전용 할부상품을 제공하고, 로젠은 택배영업소와 간선 운행 협력사 및 차주들을 대상으로 상품 홍보 및 영업을 지원하게 된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로젠 택배 차주분들의 차량 구입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커머셜은 로젠과 함께 화물 운송시장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주택산업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이하 주택건설협회)는 18일 의왕시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재기 주택건설협회 회장, 김성제 의왕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택건설관련 심의절차 간소화 및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주택건설협회는 의왕시 내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집수리사업' 시행을 약속했다. 지재기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시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택산업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건설협회는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 기부’,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지원를 위한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관내 결식가정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 배그’ 기부금 3000만 원 국군장병에 전달 카카오게임즈가 10월 국군의 날을 기념해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과 함께 모은 기부금 3000만 원을 경기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모금된 기부금은 국군장병 심리 치료를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7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카카오게임즈 임지현 부사장, 경기 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 구세군 박종환 커뮤니케이션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카카오게임즈는 국군의 날을 맞아 자사가 서비스하는 PC온라인 게임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에서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카배 기부그라운드 이벤트’를 열었으며, 누적 모금액이 목표액인 1500만 원을 달성함에 따라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국가 안위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을 위한 기부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이용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게임을 하며 쉽고 즐겁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컴투스홀딩스, ‘겜프야 2023’ 글로벌 업데
흥국생명의 법인보험대리점(GA)인 HK파트너스가 전임 대표이사와의 소송전에 휘말리게 됐다. 전임 대표이사는 회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자신을 해임해 이에 따른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HK파트너스가 설립 초기 불안한 시기를 거쳐 안정화되자, 모(母)기업과 잘 맞는 내부 인사가 조직을 운영할 수 있도록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HK금융파트너스 전 대표 A씨는 지난 5일 회사를 상대로 10억 원 가량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HK금융파트너스는 흥국생명이 전속 판매채널을 분리해 만든 GA다. 지난 5월 HK금융파트너스의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A씨는 7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대표직을 수행해왔지만 3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8월 29일 해임됐다. A씨는 임시 주주총회가 열리고 해임되는 과정에서 해임과 관련된 사유를 전혀 듣지 못했으며, HK파트너스가 이에 따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현행 상법상 주주총회 특별 결의를 통해 이사와 감사를 해임할 수 있지만, 임기 만료 전 정당한 이유 없이 해임할 경우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 흥국생명은 A씨가 대표로 선임된 후 외형적인 성장은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VR 게임 신작이 플레이스테이션 글로벌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자체 개발한 가상현실(VR) 게임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Crossfire: Sierra Squad, 이하 시에라 스쿼드)’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글로벌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에 공개된 ‘9월 가장 많이 다운받은 게임(top downloads)’ PSVR2 부문에서 ‘시에라 스쿼드’는 북미(NA)와 유럽(EU)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29일 출시와 함께 4위를 기록하고 한 달여 만에 3계단 상승한 순위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Reddit)에서도 ‘시에라 스쿼드’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시에라 스쿼드에 완전 푹 빠졌다’, ‘로보 리콜 이후 최고의 웨이브 슈터’, ‘친구와 신나게 즐겼다’ 등 시에라 스쿼드의 캠페인 미션과 최대 4인이 함께 할 수 있는 호드 모드 등 게임의 다양한 미션과 모드에 유저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VR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순항 중인 ‘시에라 스쿼드’는 앞서 닉스 게임 어워즈(NYX
흥국화재가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18일 흥국화재에 따르면 이날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과 법인사업부 임직원들은 서울 광화문역 출근길 시민들에게 최근 급증하고 있는 금융사기 수법 안내 및 피해 예방법을 정리한 리플릿을 배포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후 청계천 일대로 이동해 구획을 나눠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 및 피해 예방에 기여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 가족, 정부기관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경보 등을 통해 금융사기 피해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있다.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 관계자는 “해마다 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최우선 가치인 고객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환경과 녹색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국화재는 흥국생명 등 태광그룹 계열사와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심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6일 미래위원회를 출범하고, 기후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매 촉진 행사 '황금녘 동행축제'가 최종 매출 1조 7000억 원을 기록했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올해 두 번째 동행축제인 '황금녘 동행축제'의 최종 실적은 총 1조 7135억 원이다. 이는 연장 전 행사 기간인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27일까지의 집계 기준이다. TV홈쇼핑 등 온라인 채널, O2O 플랫폼·정책매장 등 온·오프라인(7350억 원), 온누리상품권(3949억 원) 등 직·간접 매출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동행축제와 연계한 지역사랑상품권은 5836억 원 판매됐다. 당초 황금녘 동행축제는 1조 2000원을 목표로 9월 27일까지 29일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9월 24일 목표 매출 조기 달성과 임시 공휴일 지정에 따른 6일 간의 추석 연휴 및 중국 국경절 방한 관광객 특수 등을 감안해 10월 8일까지 연장했다. 그 결과 연장기간동안 매출이 온·오프라인(1150억 원), 온누리상품권(879억 원) 등 총 202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영 장관은 “올해 3회의 동행축제를 기획하며, 목표매출을 총 3조 원으로 잡았는데, 국민 여러분들께서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좋은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