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는 오는 21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10일 개의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심의에 앞서 권영기 의원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마련 촉구, 김재수 의원은 소규모 주택지역 관리를 위한 동두천형 마을관리소’도입 제안, 이은경 의원은 위기 임산부 지원 강화 촉구 등 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이 진행됐다. 의원 발의안으로는 ▲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규칙안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동두천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 ▲ 동두천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을 상정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동두천시 위원회 실비변상 조례 폐지조례안 등 14건과 기타 안건 3건을 포함하여 총 24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임시회 중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승호 의장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맞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은 지역 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2막과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장년 행복센터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격증 과정은 시니어 인지 활동 놀이지도사, 노인심리상담사, 전통주 소믈리에 등 3개 강좌로 운영되며, 은퇴 전후의 중장년층이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고 재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기획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동두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한 직장에 재직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강의 일정 등 세부 내용은 강좌별로 다르므로 동두천시 평생학습포털을 참고하거나 미래교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법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고문변호사 위촉은 최근 공직사회 내 노동환경 변화와 다양한 법률적 이슈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조합원들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법적 분쟁 및 권익 침해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공공노동 및 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법률 전문가로 향후 ▲조합원 법률 상담 ▲노동 및 인사 관련 자문 ▲부당한 처우 및 갑질 피해 대응 ▲노조 운영 전반에 대한 법률 검토 등을 수행하게 된다. 김영란위원장은 “이번 고문변호사 위촉을 통해 조합원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법률적 보호 체계를 강화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신장과 공정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연천군은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와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 발굴을 위해 배움 실험실 NEXT 클래스 강좌 제안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 정규과정과 차별화된 창의적·실험형 강좌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강의 제안 및 운영이 가능한 강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평생교육 7대 영역 전반이며,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0일 통일평생교육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차별성·창의성 등을 평가해 오는 27일 8개 강좌 내외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 강좌는 5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문의는 통일평생교육원 평생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군민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학습 콘텐츠 발굴을 통해 평생학습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경기도가 도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꾸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조치에 대한 신속 대응에 착수했다. 12일 도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은 ▲사업총괄반(5명) ▲현장대응반(3명) ▲언론대응반(2명) 등 3개반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업총괄부터 중앙정부 및 시군과의 업무 협의, 현장모니터링, 도민 홍보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물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의 생계 위기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소득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금액을 세분화해 차등 지급 한다. 정확한 지급 규모는 범정부 특별조직(TF)에서 소득기준을 확정해야 알 수 있으나, 현 상황 기준으로는 1차로 오는 27일 기초생활수급자 55만 4000명에게 55만 원을, 차상위계층 7만 6000명에게는 45만 원을 우선 지급할 방침이다. 이후 대상자 확정을 거친 뒤 2차로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에게도 10만 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연천 거주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은 50만 원, 소득 하위 70%는 20만 원이 각각 지급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장 후보로 나선 유정복 시장과 박찬대 의원은 지방분권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풀어가는 방식에는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 시장은 '구조 개편 우선'을, 박 의원은 '합의 기반 단계적 추진'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유 시장은 중앙 권한 분산과 지방정부의 재정·행정 자율성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구조 개편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방분권을 단순한 제도 개선이 아닌 국가 운영 체계 전환의 문제로 보고 권한과 재정을 함께 이양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4월 대선 출마 의지를 밝힌 당시부터 지방정부 중심의 행정 구조 개편과 분권형 개헌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최근에는 정부의 공항 정책과 인천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이어지는 상황과 맞물려 지방분권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또 인구 감소와 지역 간 격차 확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방정부가 보다 자율적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정 권한 확대 필요성도 제기하며 지방정부가 자체 재원을 기반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반면 박찬대 의원은 지방분권…
경기도는 12일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코리아 프론티어’ 참가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프론티어는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정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가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AI/반도체를 비롯해 스마트 제조, 기후, 바이오, 거브테크 등 미래 유망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누적 투자액 30억 원 이상의 법인 기업으로,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해 CEO 또는 공동창업자가 영어로 의사소통과 발표가 가능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2027년 2월까지 글로벌 사업화 컨설팅부터 하계 다보스 포럼(중국 다롄) 및 혁신가 커뮤니티 연례회의(미국 뉴욕) 참가 기회, 세계경제포럼(WEF) 최첨단 기술·산업 정보 프리미엄 멤버십 제공 등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지난해 코리아 프론티어 기업으로 선정된 베슬에이아이코리아와 리코는 지난 2025년 12월 혁신가 커뮤니티 연례회의에 참여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교류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
수원시가 체계적인 아동 보호의 기반 마련에 나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아동학대공동대응센터 회의실에서 '제2차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및 보호정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아동 보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했다. 아동학대 실태조사와 시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과업은 ▲'제1차 아동학대 아동보호정책' 이행 분석 ▲아동학대 보호정책 연구 및 동향 ▲수원시 아동학대 및 보호 체계 현황 ▲아동학대 대응체계 진단 및 발전 방안 ▲아동학대 보호정책 계획 수립 방안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경기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수원시정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으로 수원시 실정에 맞는 아동학대 보호정책을 마련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지난해 근로자 사망 사고와 올해초 대형 화재가 발생했던 삼립(옛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또 다시 노동자 2명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즉각 공장 관계자를 입건하며 강제 수사에 나섰다. 12일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0시 19분쯤 시흥시 소재 삼립 시화공장 햄버거빵 생산 라인에서 센서 교체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됐다. 이날 사고는 햄버거빵 생산 라인의 컨베이어의 센서 교체 작업 중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노동자들은 다른 생산직 근로자들이 식사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컨베이어 센서가 오작동한다는 소식을 듣고 점검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은 현장에 근로감독관을 투입해 사고 기계에 대한 사용 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긴급 안전 조치를 취했다. 이날 현재 노동부는 시화공장 안전관리 책임자 A씨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현장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해 인명 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동부 관계자는 “사고 직후 삼립 임원진을 소환해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 마련을 강력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7일 실시한 공사채 입찰에서 모집 금액의 5배가 넘는 1600억 원의 응찰 수요가 몰리며, 예정된 300억 원 규모의 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공사채는 1년 6개월 만기 300억 원 규모로, 금리는 회사채 AA-(민평 3사 기준) 대비 10bp(0.10%p) 낮은 3.594%로 결정됐다. 이는 2026년 들어 기초지자체 도시공사가 발행한 채권 중 가장 낮은 스프레드(격차)를 기록한 것으로, 최근의 고금리 기조 속에서도 상당한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발행은 최근 미국-이란 간 긴장 고조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채권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된 시점에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과천도시공사 강신은 사장은 "대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증권가와 꾸준히 소통하며 공사의 가치를 어필한 노력이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자금 조달을 바탕으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