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경찰서가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픽시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대대적 홍보에 나섰다. 22일 용인서부서는 스킨케어 기업 '바이어스도로프 코리아'와 함께 '픽시자전거 위험성'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진행한 이번 홍보는 용인서부서 SNS에서 진행됐다. 용인서부서는 'ㅈㄷㅈㅊ가 없는 픽시자전거 도로 운행시 단속 대상입니다'는 문제를 공식 SNS 올렸다. 참가자는 해당 문구에서 'ㅈㄷㅈㅊ'가 무엇인지를 댓글로 남겨야 한다. 퀴즈는 이날 중 마무리된다. 용인서부서는 오는 26일 당첨자 30명을 선발하고 포돌이·포순이 인형과 경찰차 키링 등 기념품과 바이어스도로프 대표 제품인 니베아 리페어 앤 케어 크림 등을 증정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안전한 자전거 문화가 조성되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용인서부서는 이번 홍보 활동 외에도 플리카드 설치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 75개교에 서한문을 보내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으며 학생 대상 교통안전교육고 병행하고 있다. 한편 픽시 자전거는 브레이크를 제거한 자전거로 감속 및 정차에
가을을 맞아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활용한 수원시의 3대 가을 축제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7일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시작으로 62번째를 맞이한 '수원화성문화제'가 막을 올린다. 22일 곽도용 시 문화청년체육국장은 이날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세계유산 수원화성 3대 가을 축제'를 열고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3대 축제 계획을 밝혔다. 올해로 62번째를 맞는 수원화성문화제는 2023년 '수원동락', 2024년 '새빛축성'에 이어 사방에서 배와 수레가 모인다는 의미의 '새빛팔달'을 주제로 개최된다. 기존 3일이었던 축제기간은 '원행을묘정리의궤' 속 정조의 여정을 재현하고자 8일간 진행되며 그 범위를 화성행궁에서 수원화성 일원으로 확대했다. 수원화성문화제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3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만큼 자리매김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조선시대 선유놀이를 모티브로 한 '선유몽', 정조의 실전 전술훈련장이던 연무대에서 무예와 병법, 기마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야조',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거행한 회갑연 진찬을 재해석한 '진찬' 등이 대표적이다. '
수원도시재단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소비 기반 마련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나섰다. 22일 수원도시재단은 지난 20일 수원 행궁동 일원에서 '연대상권 행궁동 관광코스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연대상권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궁동의 역사문화유산과 지역 특화 상권, K-드라마 촬영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 콘텐츠로 개발한 것이다. 팸투어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과 인플루언서를 포함한 약 8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4개 팀으로 나뉘어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화성행궁 광장에서 출발해 행궁동 일대의 역사·문화·상권을 아우르는 관광 코스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행궁동에 이렇게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는 줄 몰랐다"며 "팸투어를 통해 행궁동의 숨겨진 매력을 새롭게 발견했다"는 등 반응을 보였으며 한 참가자는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못 가본 코스를 다시 방문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이번 팸투어는 행궁동의 특색 있는 자원을 지역 상권과 연계해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걷기 좋은 행궁동, 가고 싶은 행궁동'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생명존중과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기술을 학습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 22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20일 '2025년 경기도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안전강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초·중·고·대학생, 일반인, 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연에는 총 36개 팀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부문, 상처·골절 부문 등에서 실기 실력을 겨뤘으며 대한적십자사 경기안전강사협의회가 전문적인 평가와 심사를 진행했다. 또 대회장에는 모루 인형 만들기, 페트병 화분 만들기, 생존매듭 체험, 응급처치 퀴즈 등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돼 학생과 시민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심폐소생술 과정을 비롯해 응급처치 과정, 수상안전교육 등 다양한 안전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은 대한적십자사 누리집에서 가능
'제11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종합대상이 송백균 ㈜브이에이디인스트루먼트 대표로 선정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기술개발·생산성 향상·수출 증대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대외 경쟁력과 시 위상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경영혁신 부문 이영규 ㈜파이헬스케어 대표, 기술개발 부문 길기순 유티정보㈜ 대표, 수출진흥 부문 석재호 ㈜크리에이츠 대표, 창업 및 벤처 부문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 일자리창출 부문 이율범 ㈜뉴원 대표, 노사화합 부문 정상후 ㈜테크웰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 기업에는 3년간 '수원시 우수기업'으로 예우하고 해외박람회 참가 등 시 통상 시책을 신청하면 가점을 부여한다. 또 수원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이자 보전 우대, 시 중소기업지원시책 지원 시 우선권 부여,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는 경우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 특전이 있다. ◇추석 맞이 10월 수원페이 인센티브 20%로 확대 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22일 시는 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충전 한도는 50만 원으로, 50만 원을
전국 학생 약 3분의 1이 교육을 받고 있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라고 부를만 하다. 경기도교육청은 '자율·균형·미래'라는 기조 아래 체계적 공교육 체계 구축과 맞춤형 교육 확대를 목표로 학생들에게 부족함 없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경기신문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도교육청만의 특별한 교육 정책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대한민국 교육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분기점을 지나고 있다. 학생들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ChatGPT같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데에 이미 익숙하다. 교육은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과정인 만큼 시대의 흐름에 발빠르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이를 잘 아는 고양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의 교육 정책에 발맞춰 '고양 On 하이러닝 위크'를 운영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다. ◇ 디지털 교육 이끄는 고양…'하이러닝 페스티벌' 고양의 학교에서는 이미 디지털 기술이 적극 도입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하이러닝 수업 실천 페스티벌'을 열어 관내 학교에서 하이러닝 기술을 활용한 수업을 릴레이 방식으로 공개했다. 실제 디지털 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화중초등학교
KT 소액결제 피해 사건 피의자로 체포된 중국 국적 남성 2명이 인구 밀집 지역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사건 피의자 중국국적 40대 A씨는 "'아파트가 많이 있는 곳으로 가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지시에 따라 자신의 승합차에 범행 핵심 장비인 '펨토셀'을 싣고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 등에 있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을 지시한 '윗선'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이동 동선을 추적해 해당 진술이 사실인지를 파악 중이다. 아울러 경찰은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광명·부천·과천, 서울 금천·영등포, 인천 부평 일대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일어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데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일 KT가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기존에 알려진 지역 외에 서울 동작구, 서초구, 고양시 일산동구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A씨가 추가로 드러난 피해 지역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범행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KT로부터 자료를 받는 대로 정확한 피해 내역을 산정하고, A씨의 범행 지역과…
수원팔달경찰서가 전국적으로 잇따르는 아동 유괴 범죄로부터 안전한 등하굣길을 구축하기 위한 안전 활동에 나선다. 22일 수원팔달서는 지난 3일부터 '안심학교 만들기는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경찰과 학교, 학생자치회, 학부모폴리스 등 지역 협력 단체가 동참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생들 상대 유괴 예방 안전수칙·학교폭력 예방 홍보물 배부 ▲등하굣길 안전 지도 ▲학교 주변 위해요소 점검 및 순찰 활동을 이어간다. 현재까지 인계초등학교와 매산초등학교 등에서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관내 16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조현진 수원팔달경찰서장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군포 수리산에서 등산객이 조난됐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35분쯤 군포시 수리산에서 조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인 등산객 50대 남성 A씨는 등산을 하던 중 길을 잃었다가 낭떠러지 인근으로 추락했고, 철조망을 잡은 채 버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GPS 추적으로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후 소방헬기를 사용해 A씨를 신속히 구조했다. 다행이 A씨는 허리 통증만 호소할 뿐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등산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안전에 유의를 바라며 조난 등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이천 소재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100여 마리의 돼지가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 6분쯤 이천시 신둔면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원 46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1시간 20분 만인 오후 5시 2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돈사 1동이 전소되고 돼지 153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