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마감하고 2022년 새해를 맞이하는 기간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고 있던 사람이 떠나간다. 포천시 공무원 중 떠나는 사람의 대표적 인물로 심창보 부시장이 있다. 야구에서는 투수와 포수를 ‘배터리’라 칭하며 한 쌍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다. 포수는 또한 ‘안방마님’이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시정에 있어 선출직인 시장이 투수라면 공무원인 부시장은 ‘안방마님’이라 볼 수 있다. 포천시의 안방마님으로 1년간 재직하고 31일 임기를 마치는 심창보 부시장을 부시장 집무실에서 만났다. 공직 생활의 시작에 대해 심 부시장은 “만20세가 되던 1982년 1월 1일에 제1회 9급공개경쟁임용시험에 합격해 공무원이 되었다. 첫번째 근무지가 동두천이었다. 부시장 임기를 마치는 31일이 만 40년째 되는 날이다”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심 부시장은 그 후 경기도 본청과 성남시 등을 두루 다니며 경력을 쌓았고, 올해 1월 1일 포천시 부시장으로 취임하기 전에는 도 총무과장을 역임했다. 공직 생활의 마지막 2년을 코로나19와 함께하다 떠나게 됐다고 하면서 “포천에 오기 전 경기도 총무국장으로 일했다. 그때 경기대 기숙사에 생활치료센터를 개설하고 운영하는 일을 맡아서 했다.…
포천시는 지난 28일 군내면에 소재한 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1년 연말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이하 수여식)'을 개최하여 한 해동안 포천시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여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송상국 포천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부의장이 시상을 위해 참석하였고, 임승오 한국예총 포천시지회 지회장이 축하를 위해 참석하였다. 수여식에서 윤미순 포천문화원 사무국장, 이정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의원, 김은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화예술분과장 등 11명이 경기도 지사상, 송현섭 포천시 민간감사관, 이정규 모범운전자회 감찰부장, 이무용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 선수 등 140명이 포천시장 표창, 정종욱 소흘읍 청년회 회원, 조경수 ㈜거성 대표, 김재경 선단동 환경미화원 등 14명이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하여 총 165명이 상을 받았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수상하신 분들의 열정적인 노고 덕분에 우리 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 표창을 받게 되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시민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