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는 25일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수원양궁장에서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을 진행했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엘리트 양궁선수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행사에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여자 양궁 2관왕 윤미진(현대백화점 양궁단 코치)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주현정,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 단체전 우승자 이승윤(코오롱)을 비롯해 경기도양궁협회 부회장단이 참석했다. 윤미진, 주현정, 이승윤 등 스포츠스타들은 꿈나무들이 가져야 할 생각과 방향에 대해 강의한 뒤 양궁기술 및 시합운영에 대한 노하우 전달한 데 이어 사인회와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정민수기자 jms@
김유로(가평고)가 2017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유로는 25일 강원도 양양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고등부 3㎞ 개인추발에서 2분29초681로 배승빈(전북 전라고·3분31초583)과 김국현(울산 동천고·3분33초177)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중부 단체스프린트 1~2위 결정전에서는 김미나, 송수민, 조미나가 팀을 이룬 연천중이 1분18초300으로 제주동중(1분18초597)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남중부 200m기록경기에서는 이재호(부천 중흥중)가 11초427로 정진혁(인천 계산중·11초603)과 유완석(가평중·11초610)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여중부 200m기록경기에서는 석가을(인천 계산여중)이 12초710으로 김미나(연천중·12초784)와 백은빈(경북체중·13초289)에 앞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고부 500m 독주경기에서는 하지은(인천체고)이 37초033으로 박수란(경남 진영고·38초091)과 정유진(대전체고·38초420)을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중부 단체스프린트 부천 중흥중(1분08초994)과 남중부 2㎞ 개인추발 안지환(의정부중·2분33초822), 여중부 2㎞ 단체추발 연천중(3분00초9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염다훈(경기체고)이 제89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염다훈은 25일 전남 완도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31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5일째 남자고등부 85㎏급 인상에서 150㎏을 들어올려 전상현(대전체고·151㎏)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용상에서 170㎏으로 정태민(광주체고·162㎏)과 김영진(강원 원주고·157㎏)를 꺾고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합계에서도 320㎏으로 정태민(294㎏)과 김영진(288㎏)을 꺾고 우승해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중부 +75㎏급에서는 박혜정(안산 선부중)이 인상에서 81㎏으로 2위에 올랐지만 용상과 합계에서 105㎏과 186㎏을 기록하며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중부 85㎏급 박민섭(선부중)은 인상(100㎏)과 합계(215㎏)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고 여고부 63㎏급 남유정과 90㎏급 이한별(이상 수원 청명고)은 인상 78㎏, 용상 95㎏, 합계 173㎏과 인상 85㎏, 용상 103㎏, 합셰 188㎏으로 각각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으며 여고부 +90㎏급 이은지(경기체고)은 인상(104㎏)과 합계(226㎏)에서 동메달 2개를 품에 안았다. /정민수기자 j
천영민(고양 주엽고)이 2017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천영민은 25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고등부 50m 복사 개인전 본선에서 613.9점을 쏴 4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 245.4점으로 김연재(서울체고·242.9점)와 박상진(주엽고·220.6점)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천영민은 남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주엽고가 1천830.6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천828.0점)을 세우는 데 기여했지만 1천839.2점으로 주니어신기록(종전 1천834.7점)을 세운 서울체고에 밀려 2위에 머물며 아쉽게 2관왕은 달성하지 못했다. 또 남중부 25m권총에서는 윤서영(양평 양수중)이 562.0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559점)을 작성하며 김준현(서울 영등포중·555점)과 연경욱(구리 동구중·552점)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여중부 25m권총에서는 구지원(동수원중)이 521점으로 주나영(동수원중·512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한편 전날 열린 여고부 50m 복사에서는 최민경(경기체고)이 개인전에서 615.7점으로 박희문(경남 봉림고·608.5점)과 정수민(경기체고·608.0점)을 꺾고 우승한 뒤 단체전에서도 정수민, 정민경, 이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성하원(용인중)이 제45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성하원은 25일 강원도 정선군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중등부 200m 결승에서 24초81로 김한송(성남 백현중·25초45)과 김지원(인천 인화여중·26초09)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전날 열린 여중부 100m에서도 12초03의 대회신기록(종전 12초12)으로 김한송(12초28)과 김지원(12초44)을 따돌리고 우승한 성하원은 이로써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또 여중부 100m 허들에서는 이서은(용인중)이 15초27로 김태연(인화여중·15초68)과 정승연(대구 경명여중·16초29)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남중부 200m에서는 곽성철(경기체중)이 22초79로 서민혁(안산 시곡중·22초79)과 김현민(충북 덕산중·23초11)을 꺾고 패권을 안았다. 여초부 200m에서는 김서현(고양 상탄초)이 28초47로 김나라(전남 함평초·28초64)와 나유민(강원 정선초·29초31)에 앞서 1위로 골인했고 여일반 400m에서는 오세라(김포시청)가 56초32의 기록으로 박미진(강원 정선군청·56초51)과 염은희(인천 남동구청·56초81)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자유형 200m 세계 3위 꺾고 우승 전날 400m서도 리우 金 잡고 1위 특유의 막판 스퍼트로 역전 여전 지난달 애틀랜타 3관왕 이어 개가 ‘부다페스트대회’ 모의고사 합격점 6년 만에 월드 챔피언 자리를 되찾으려는 박태환(28·인천시청)이 다시 한 번 자신감을 키웠다. 박태환은 24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델 누오토에서 열린 세테 콜리 국제수영대회 이틀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8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전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4초54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주 종목에서 거푸 정상에 올라 2관왕이 됐다. 박태환에게 이번 대회는 다음 달 1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막하는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박태환은 지난 2월 중순 호주 시드니로 떠나 본격적으로 세계대회를 준비했다. 훈련 시작이 경쟁자들에 비해 늦은 감은 있었지만 박태환은 빠르게 제 페이스를 찾아갔다. 호주 전훈을 하다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해 지난달 출전한 미국 애틀랜타 아레나 프로 스윔 시리즈에서는 자유형 200m·400m&midd
제71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광주초가 제71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초는 24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나흘째 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남 인평초를 종합전적 4-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 부산 안락초에 종합전적 4-3으로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광주초는 첫번째 경기에서 허재무가 상대 이창대에게 앞무릎치기로 내리 두판을 따내 기선을 잡은 뒤 허재남과 유승민이 인평초 정재민과 최성준에게 잇따라 0-2로 패해 종합전적 1-2로 끌려갔다. 네번째 경기에서 박선욱이 상대 구건우에게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광주초는 안성준이 인평초 강태산에게 0-2로 패했지만 유성진과 박선제가 김승주와 최황원을 각각 2-0으로 제압하며 역전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밖에 초등부 개인전 경장급(40㎏급)에서는 허재무(광주초)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역사급(70㎏급) 심유찬(인천 부개초)도 2위에 올랐으며 청장급(50㎏급) 최우빈, 용사급(60㎏급) 김민석(이상 성남제일초), 역사급 유성진(광주초), 장사급(120급) 이상표(인천 송도초), 고등부 개인전 청장급(80㎏급) 박성준(수원농생고), 용장급(85㎏급) 이정민(용인고),…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강현수(파주 봉일천고)가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강현수는 지난 24일 강원도 평창군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제41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첫 날 남자고등부 그레코로만형 91㎏급 결승에서 김수민(충남체고)을 상대로 9-0, 테크니컬폴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42㎏급 결승에서는 김범수(파주 봉일천중)가 성영준(부산체중)을 10-2, 테크니컬 폴로 꺾고 정상에 올랐고 여대부 자유형 55㎏급 김지은(용인대)은 이현정(제주국제대)에게 폴승을 거두고 우승했으며 자유형 53㎏급 최연서와 75㎏급 박채린(이상 용인대)은 정희지(관동대)와 김수지(용인대)에게 부상 기권승을 거두고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이밖에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85㎏급 이현민(안산 반월중)은 6-5로 앞서다 한순간 방심한 틈에 폴패를 당해 아쉽게 준우승했고 35㎏급 윤민호(안산 반월중)도 김우현(대전체중)에게 8-18, 테크니컬폴패를 당해 2위를 차지했으며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63㎏급 오준성(봉일천중),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50㎏급 김영환(인천체고), 여대부 자유형 48㎏급 심재민,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가 17위에서 16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FIFA가 지난 23일 웹사이트에서 공개한 여자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스위스를 17위로 밀어내고 16위로 올라섰다. 지난 4월 평양에서 열린 2018 아시안컵 예선에서 강팀 북한을 꺾고 본선행에 성공한 것이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 아시아축구연맹(AFC) 나라 가운데에는 일본(6위), 호주(7위), 북한(10위), 중국(14위)에 이어 다섯 번째다. 이번 순위에서는 미국이 독일을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프랑스와 캐나다, 영국이 차례로 3∼5위에 자리했다. FIFA 여자축구 랭킹은 매년 3월, 6월, 9월, 12월 네 차례 발표된다. /연합뉴스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지난 24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27-27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데 그친 SK 슈가글라이더즈는 16승2무2패, 승점 34점으로 선두를 유지했지만 정규리그 자력 우승에는 승점 1점이 부족했다. 그러나 정규리그 2위인 서울시청이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원더풀대구와 경기에서 20-2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15승1무4패, 승점 31점에 그치면서 SK 슈가글라이더즈의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됐다.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오는 7월 1일 컬러풀대구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고 7월 2일 서울시청이 부산시설공단을 꺾더라고 서울시청의 승점이 33점에 그치기 때문이다. 컬러풀대구의 도움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전반 초반 부산시설공단의 끈진긴 수비에 공격이 막히며 0-4로 끌려갔다. 그러나 김온아(9골), 유소정(7골) 등의 노련한 플레이로 상대 수비를 흔들며 추격에 나선 SK 슈가글라이더즈는 김선화(4골)와 조수연(3골)의 득점이 가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