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2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3개 학교와 ‘학교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숲 조성을 위해 구와 학교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동암초등학교와 부광중학교, 부평여자고등학교가 함께했다. 학교 숲 조성사업은 학교별로 6000만 원씩 모두 1억 8000만 원을 투입해 학생들에게 정서 함양과 생태적 감수성 증진에 도움이 되는 자연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도심 내 부족한 녹색쉼터를 제공하는 공익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7월 지역 초·중·고교로부터 학교 숲 조성사업 신청을 받아 숲 조성 효과와 참여의지 등을 평가해 동암초등학교 등 3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학교 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대할 것”이라며 “아울러 학업과 코로나19로 지친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구민들에게 도심 속에서의 농업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송도와 선학동에 위치한 도시텃밭 경작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송도석산텃밭(옥련동194-10), 선학힐링텃밭(선학동231), 송도행복텃밭(송도동 107-1)으로 신청대상은 연수구민과 연수구 교육단체이며 1세대(1단체)당 텃밭 간 중복지원 없이 1구좌씩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청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로 진행하며 3월 11일 실시간 생중계 전산추첨을 하고 최종 당첨자 발표는 3월 16일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2022년도 도시텃밭 경작 참여자 모집공고’를 확인하거나 송도석산·선학힐링텃밭은 공원녹지과(☎749-8706), 송도행복텃밭은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830-8044)로 각각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고 일상회복 치유의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민간과 자생단체, 담당공무원이 함께하는 ‘2022년 알음지기사업’을 진행 중이다. 건강과 안부가 염려되는 50세 이상 홀몸노인, 중증 장애인 등 지역의 고위험 1인 가구 46세대를 발굴해 건강음료 배달과 안부전화, 복지서비스 등으로 연계시켜주는 맞춤형 촘촘복지정책이다. ‘알음지기’란 사람끼리 서로 알아가고 자기의 속마음을 참되게 알아주는 친구라는 뜻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연수2동만의 저소득 홀몸세대를 위한 위기관리시스템이다. 이 사업은 연수2동행정복지센터, 한국야쿠르트(선학점),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기존 민․관 연계뿐 아니라 기업과 사회단체가 1대 1 연결되는 민·민 복지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1인 세대뿐 아니라 가구원이 있으나 돌봄에 취약한 2인세대도 사업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폭넓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업대상도 확대 운영 중이다. 1차 안부확인은 한국야쿠르트에서 주3회 건강음료를 대면전달하며 확인하고. 2차 안부확인은 연수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1회 전화로 안부와 건강, 복지욕구 등을 확인해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에 군 최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군은 ‘외포리 프로젝트 종합개발’ 및 ‘외포권역 어촌뉴딜 300’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부지면적 1만 7㎡, 차량 329 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오는 5월까지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최대 새우젓 산지인 외포리에는 외포 수산물 직매장을 중심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지만 성수기에는 주차시설이 부족해 많은 불편이 따르면서 공영주차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외포리 프로젝트 종합계획’으로 오는 10월 퇴역함정을 활용한 함상공원을 조성해 조선의 최초 해군사관학교인 통제영학당을 기념하고, 2025년까지 관내 모든 수산·어업인이 참여하는 ‘종합어시장’을 새롭게 건립할 예정이다. 또 ‘외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을 2024년까지 추진해 ▲물양장, 선양장, 선착장, 어구어망창고 등 어촌기반시설을 대폭 보강하고 ▲외포항 포토존 정비, 바다쉼터 조성 ▲수산물직판장 새우젓 상징 특화 ▲삼별초 역사광장 정비 ▲갈매기 생태학습장 조성 등의 사업을 벌인다. 이밖에 외포와 석모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사업을 유치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올해 ‘인천스타트업파크 부스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지원기관을 오는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시티, 바이오 융합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야에 특화된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것이 골자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역량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외 기관이나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5개 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지원기관에는 스타트업 육성 비용과 함께 스타트업 육성 시 필요한 인천스타트업파크 공간과 인프라가 지원된다. 선정된 주관 기관은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스마트시티, 바이오융합 분야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해외 진출을 돕는 지원 기관을 매년 선정, 부스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해마다 스타트업 30개 사를 육성·지원하고 있다. 인천스타트업파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전폭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관 및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
인천 송도국제도시 연료전지사업 주민협의체는 지난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민협의체는 송도그린에너지가 추진하는 연료전지사업과 관련해 안전성 및 환경성 검증, 주민의견 수렴 및 전달 등을 위해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협의체는 시민단체(인천탄소중립포럼,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국민생각에너지환경법센터, 인천환경운동연합)와 지역주민대표(송도탄소중립연합회, 송도3동 주민연합회, 송도를 사랑하는 친구들, 국제도시송도입주자연합회)로 구성돼 있다. 이번 4차 회의에서는 ‘송도 연료전지 발전의 위험성 및 안전성 조사’ 결과에 대해 용역을 수행한 한국위험물학회가 직접 협의체 위원들에게 설명했으며, 이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협의체는 주민들이 연료전지에 대해 제공되는 정보들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 그림 등을 이용해 연료전지 안전성 설명 자료의 제작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밝혔으며 LNG 안전문제 및 CO2 배출에 따른 주민건강과 피해 관련 자료요구도 나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인천시 관계자는 “현재 연수구, 남동구, 서구 등 여러 곳에서 연료전지가 운영되고 있으며, 연료전지 안전성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은 만큼 불
인천시 옹진군은 2022년 주민참여예산제 사업공모를 2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43건(18억)의 사업을 제안 받아 25건(12억)의 사업을 반영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에는 생활 편익사항, 주민불편 해소, 복리증진 및 지역발전, 불특정 다수를 위한 내용 등 예산투자가 필요한 구체적인 사업이 포함된다. 단 인건비 및 법정경비 등 경직성경비와 단년도 사업이 아닌 계속사업, 타 기관(교육청, 경찰서 등) 소관사업은 제외된다. 옹진군 주민,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 관할 소재 기관 및 사업체 대표자 등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업 제안에 참여할 수 있고 기간은 오는 8월 30일까지다. 제안서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면사무소로 방문 또는 우편제출도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이들 사업은 의회의 예산편성 과정을 통해 2023년 사업 소관부서에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매년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주민들의 숙원사항을 해소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정책 과제 분야에도 다양한 사업을 제안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인하대학교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대학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인하대A팀은 대전대B팀과 영산대, 충북대를 모두 꺾고 단체전 조별리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18일 치러진 대회 단체전 결승전에서 한경대학교와 맞붙어 첫 복식경기에서는 패했지만 두 번째 단식과 세 번째 복식경기를 연달아 이기면서 전체 스코어 2:1로 정상에 올랐다. 다음날 열린 1·2학년 개인복식 경기에서는 곽해늘·이동민조가 2위, 최동영·백규현조가 3위를 각각 차지하며 단체전 우승의 기세를 이어갔다. 특히 곽해늘 선수는 인하대 소속으로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황정환 감독은 “코로나19로 훈련 환경이 열악함에도 열심히 따라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춘계연맹전을 시작으로 2022년 모든 대회에서 더욱 준수한 성적을 거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2022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28일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2주 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인천문화예술교육 기획 지원’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들이 지속적으로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단체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일반공모 외 기획공모는 단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운영 모델, 주제공모는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문화 간 소통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대상이다. 일반공모는 최대 1800만 원까지 19개 안팎의 단체를 지원한다. 기획공모와 주제공모 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며 이들 부문은 최대 3500만 원까지 5개 이내 단체에 대한 지원을 진행한다. ‘인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교 밖 주말 문화예술교육 기획·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 및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여가문화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문화예술기관 및 공간을 확보한 단체(기관)를 지원한다. 공모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거점 형성을 위한 ‘학교 밖 주말 프로그램’과 방학 중 평일 및 주말 모두 활용하는 ‘여름방학 프로
인천시의 동절기 취약계층 어르신의 소득 공백 방지를 위한 ‘2022년 노인일자리 조기 추진 사업’이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전국 1200여 개 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1위),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3위),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5위)가 우수한 성과를 내 전국 5개 기관 선정에 인천 3곳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목표인원의 96.9%인 4만 463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 제공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1월 중 50만개 조기 추진목표에 적극 동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에도 이 분야에서 독보적 성과를 냈다.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성취감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민간형 일자리 확충에 주력, ‘광역 최초’ 시니어드림스토어(인천1호)를 개점해 주요 언론사는 물론 참여 어르신들에게도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시니어드림스토어는 GS리테일과의 협력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편의점을 직접 운영, 수익금 전액을 어르신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로 사용한다. 이밖에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을 통해 수봉별마루 도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