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지난 18일 본관 현경홀에서 2022년 2월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연도에는 학부 2800명, 석사과정 352명, 박사과정 92명의 학생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의 인원이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졸업생을 대표해 학위증서를 받는 학생들과 현정택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조명우 총장, 신한용 총동창회장이 함께했다. 현정택 이사장은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생각할 수 있다”며 “배움의 자세를 갖춘 인하인이라면 분명 어떤 곳에 가서라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 조명우 총장은 훈사를 통해 “인하대는 사상 최고의 연구비 수주를 달성했고 용현캠퍼스, 송도사이언스파크캠퍼스, 김포메디컬캠퍼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세계 일류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발판으로 삼겠다”며 “졸업생 여러분 모두 부강한 조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하와이 동포들의 염원을 이웃과 공동체에 베풀어 달라”고 말했다. 신한용 총동창회장은 “국내의 경쟁력을 넘어 동북아 시대의 주역과 세계 대학의 명문 사학으로서 인하의 위상은 더욱 상승하리라 기대하며 당당한 인하인의 자긍심을
인천시 동구는 지난 17일 전문화된 치매 관리와 돌봄을 위한 동구 치매안심통합관리센터를 새단장하고 힘찬 출발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했다. 구는 치매 환자도 살기 좋은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 정식 문을 연 동구 치매안심센터와 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를 통합 운영하고자 (구)인천시설공단부지(방축로 193)를 매입해 리모델링 후 확장 이전했다. 새롭게 단장한 동구 치매안심통합관리센터는 전체 면적 1484㎡에 치매상담 및 검진실, 쉼터, 가족카페, 프로그램실 등을 조성했으며 3층 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는 치매노인 주간보호, 전문의 진료, 인지프로그램 운영 등 내실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치매안심통합센터 개소를 계기로 치매관리에 체계적인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사회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홍능화로갈비&삼겹살은 지난 17일 저소득 홀몸세대를 위한 반찬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제대로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는 저소득 홀몸세대 20가구를 발굴하고 협약당사자인 홍능화로갈비&삼겹살이 발굴된 위기 가구에 월 1회 1식 반찬 지원·배달, 안부확인서비스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사업의 하나로, 저소득 계층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하고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소외·단절된 저소득 홀몸세대의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운 홍능화로갈비&삼겹살 대표는 “사회적으로 단절돼 외롭고 쓸쓸하게 지내고 있는 저소득 홀몸세대에 힘이 되고 싶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놓인 이웃에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진희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복지 나눔 문화 발전과 확산에 힘을 보태준 홍능화로갈비&삼겹살 대표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민간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청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
인천시 연수구는 구의 다양한 마을미디어콘텐츠확보와 개발을 위한 1인 마을미디어 활동가 ‘연수리포터’ 4기를 모집한다. 연수리포터는 1인 마을미디어활동가들의 다양한 연수구 마을콘텐츠 창작을 위해 영상 콘텐츠 제작비, 전문 멘토링 매칭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모집인원은 리포터 및 영상 제작 분야(15명)로 영상 기획 및 제작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연수구 거주 및 대학, 직장 소재지인 활동가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해당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연수구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3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고, 구는 심사를 통해 3월 18일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공식 누리집(http://www.yeonsu.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032-749-723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연수리포터 3기 13명을 선발한 뒤 104편의 마을방송콘텐츠 제작을 완료했고 제작된 영상은 연수마을 TV 누리집, 연수구 공식 유튜브, 남인천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가족 일일체험 ‘재밌Day’ 가족 케이크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취미 및 여가 외부 활동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즐거운 가족 체험 시간을 제공했다. 많은 신청이 있었지만 코로나19로 10가정만을 선정해 체험 장소에서 취식을 하지 않고 케이크를 집으로 가져가는 등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족 일일체험 ‘재밌Day’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분기별로 진행될 예정으로,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카카오톡플러스 친구를 신청하면 빠르게 소식을 받아 볼 수 있다. 박종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장은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가족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문화 복지를 즐길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새로운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동 꽃동네어린이집은 주안4동에 홀몸노인을 위한 기부금 약 58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직접 판매하는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이다. 배영진 꽃동네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나눔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고사리손으로 모은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주안4동 특화사업 ‘홀몸어르신 칠순상 차려드리기’ 물품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주안8동 권역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제1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일 잡(J0B)는 날 면접장을 운영했다. 이번 면접장에는 1개 업체와 구직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채용 결과는 추후 개별 통지 예정이다. 구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매월 셋째주 목요일 용현2동, 도화1동, 주안2동, 주안8동 권역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주민과 업체 면접을 진행한다. 자세한 일정 확인과 문의는 미추홀구 일자리지원센터(☎880-7415)로 연락하면 된다. 미추홀구 일자리지원센터 관계자는 “계속해서 주민을 위한 채용 행사 등이 있을 예정이니 주민들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골목형 상점가와 청년 소상공인 창업활성화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 18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임동주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정식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장과 유병국 인천대 학글로벌정경대학장이 발제에 나선 이날 토론회에는 곽도생 루원음식문화거리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장, 염성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경영기획본부장, 장은주 청년협동조합 W42 대표, 신종은 소상공인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발제자로 나선 이정식 협회장은 골목형상점가 추진 전담조직과 현장 중심의 매니저 지원제도 도입 및 혁신 상인리더, 지역주민, 전문가 등이 상호 협력하는 지역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유병국 학장은 인천시의 창업지원이 시 주도의 제한된 지원체제를 벗어나 지역창업지원기관이 주도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개방적 지원체제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토론자들은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방안(곽도생 회장) ▲청년 소상공인 창업 활성화 방향(염성렬 경영기획본부장) ▲청년 소상공인 창업활성화 방안(장은주 대표) ▲골목상권 현황 및 활성화 방안(
인천시는 지역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제물포 일원에 ‘SW‧ICT진흥단지’를 조성해 첨단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정부의 뉴딜 정책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디지털 거점 조성계획과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정책에 대응해 원도심(제물포역 일원) 경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SW‧ICT진흥단지’ 등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정책과 도시재생 뉴딜 정책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려는 것이다. 시는 정부의 뉴딜정책에 발맞춰 2020년 ‘인천시 디지털 뉴딜 계획’을 발표했으며, 과기정통부는 지난 2월 지자체(16개시도)와 디지털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디지털 혁신 전략 수립 지원을 위한 의견수렴과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인천TP 부설기관인 SW산업진흥단이 과기정통부로부터 전담기관으로 승인됐고, 제물포역 북광장 인근 SW앵커시설 조성사업이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시의 디지털 산업 육성 행보에 탄력이 더해졌다. 시는 지난해 진행한 용역결과에 따르면 인천은 제조기업 중심으로 발달한 산업도시지만 최근 제조업의 총부가가치는 감소 추세를 보였다. 따라서 기업의…
인천시가 ‘인천시 깃대종’ 보호 사업을 3월부터 본격화한다. 시는 모두 1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깃대종의 서식지 조사 및 보전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 ▲인천도시철도(지하철) 1호선 동막역의 역명 부기 표기 및 홍보 공간 조성 ▲깃대종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개발 운영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깃대종 서식지 조사 및 보전대책 수립 용역’은 3월부터 12개월 간 진행되며, 시는 용역을 통해 깃대종 지정 이후의 후속 대책과 서식지 주변의 개발 등 생태계 교란 행위에 대한 대안을 세울 계획이다. 깃대종들의 구체적인 서식 현황과 서식지 특성 등 정보를 수집해 체계적인 보전 방안을 마련하고, 깃대종에 대한 중점관리지역 설정 및 보전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의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도별·단계별 세부 추진방안을 설정하고, 인천시 깃대종 서식지를 가진 군·구에도 관련 조례 등을 제정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인천시 깃대종 전문 자문위원회’도 구성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홍보 강화를 통해 깃대종에 대한 시민의 인식도 높인다.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에 ‘저어새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