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형 디지털 뉴딜사업인 스마트도시 성공사례가 해외의 주목을 받았다. 인천시는 11일 송도 G타워에서 ‘인천 스마트도시 국제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의 발전된 스마트도시 사례를 개발도상국과 국제기구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와 연세대학교,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문명재 교수가 인솔하는 KOICA-아세안 전자정부 분야 석사학위 과정 학생들이 참여했다. 석사학위 과정생들은 주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 라오스, 스리랑카, 네팔,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10개 개발도상국 간부공무원 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워크숍은 인천의 스마트시티 구축·운영 사례 발표와 우수사례 현장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호 인천스마트시티(주) 사업기획팀장은 국내에 스마트시티 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송도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스마트도시 도입 과정과 발전방향을 소개했다. 이 팀장은 스마트시티 플랫폼은 교통·방범·환경·에너지 등 각종 도시 기반시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연계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인천의 스마트도
앞으로 시제품 제작을 원하는 기업들의 수고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공공 제조기술 연계 공공플랫폼인 ‘I-Mate(www.imate.or.kr) 서비스’를 14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기업 간 제조협력 서비스 플랫폼 구축․운영사업’을 통해 관내 제조기업의 DB를 구축(1000개 사)하고 민간 플랫폼을 활용, 160건 이상의 수요자와 공급자 매칭을 성사시켜 왔다. I-Mate 서비스는 기존 플랫폼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민간 플랫폼이 아닌, 공공에서 직접 플랫폼을 운영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한국기업데이터(KED)를 연계한 기업 재무정보를 연동하는 등 DB의 내실화 및 실시간 알림 서비스 수신 및 채팅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성도 고려했다. 시제품 제작을 원하는 수요기업이 온라인으로 제작 가능 기업을 찾아 손쉽게 제품의 디자인부터 양산 제작까지를 진행할 수 있는 실시간 종합거래 매칭 플랫폼이다. 인천의 제조업체가 I-Mate에서 제조업체로 등록하면 전국의 수요기업은 해당 DB를 검색해 최적의 제조업체를 찾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전국의 수요기업은 원하는 시제품 제작안 정보를 게시하고 관내
인천항만공사는 항만위원회 신임 항만위원(비상임이사)에 진혁화 인천항만물류협회장을 선임한다고 13일 밝혔다. 진 신임 항만위원의 임기는 2022년 2월 14일부터 2024년 2월 13일까지로 현재 인천항만물류협회장과 인천내항 TOC 통합법인인 인천내항부두운영㈜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간의 다양한 식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항이 직면한 현안 및 인천항 발전을 위한 제언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항만위원회는 IPA의 경영전략, 주요 사업 및 예·결산, 내규의 제·개정 등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최고의사결정 기구로 모두 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항만위원은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하는 사람 중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기획재정부장관이 임명하며 임기는 2년이다. 진 위원은 “신임 항만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인천항이 지역사회와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항만물류의 발전을 위한 방안 및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11일 월미공원역 회의실에서 월미바다열차 개통 이후 추진된 위원회 의견 반영 및 서비스 개선사항과 차량 안정화 추진 성과를 보고하는 ‘제4차 월미바다열차 시민모니터링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공사 정희윤 사장과 박상문(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 위원장 등 모두 11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위원회에서 세 차례에 걸쳐 제안했던 의견에 대한 추진 결과와 개통 초기 발생했던 차량 결함에 대한 안정화 성과를 보고했다. 회의는 보고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과 미래 비전 및 방안 등을 제안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월미바다열차 시승 및 역사 시찰을 통해 개선된 차량 안전과 이용편의시설 개선사항 등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월미바다열차의 발전적 운영을 위해 요금정책을 비롯, 월미도 일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심도있고 폭 넓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공사는 그동안 위원회 제안 내용을 적극 반영해 차량 고장 원인 파악을 통한 문제점 해결, 이용고객 대기공간 조성, 볼거리 제공을 위한 테마역사 조성, 경관조명 설치, 인터넷예매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정희윤 사장은 “월미바다열차 개통 이후 큰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을 전해 주신 위
인천시는 11일 MZ세대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상향적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시 주니어보드 2기를 새롭게 구성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MZ세대 직원들의 지속적인 공직유입에 따라 이들이 향후 공직문화를 이끌어 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2020년 10월 인천에서는 최초로 22명으로 주니어보드 1기를 구성했다. 1기의 임기가 지난해 말 종료됨에 따라 올해 초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해 최종 20명의 새로운 2기를 선발했다. 지난해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온 1기의 활동성과 보고회를 통해 활동소감 및 건의사항을 발표하고, 이어 새롭게 구성된 2기의 활동계획 보고 등을 겸한 발대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각각 다른 장소에서 개최했다. 1기 주니어보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많은 활동상의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문화 개선(전 직원 대상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시원하고 편안한 여름철 복장을 위한 ‘캐주얼데이’ 캠페인) ▲상향적·수평적 소통문화 견인(시장과의 토크콘서트, 직장 내 소통·공감 프로그램 1호 출연 ▲시정 주요정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22년을 새롭게 이끌
중부해경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김종인)은 경비함정 함장 등을 대상으로 5대폭력예방 교육을 자체적으로 지속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5대폭력은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2차피해 사례로 총 10회에 걸쳐 김종인 단장 주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폭력으로 인해 개인의 기본적 노동권을 위협하고, 장기적으로는 인격권을 침해하는 등 건강한 조직발전의 저해 요소이기 때문에 더욱 예방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자체적으로 나서 마련했다. 지난 10일부터 진행된 1, 2차 교육에서는 해상근무 시 거친 파도 속에서도 승조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임해야 사고 없는 안전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폭력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음을 공감하며 사고 예방과 양성평등 문화의 정착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종인 단장은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 확립과 조직 내 건강한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자체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예방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학기를 맞아 저소득가구 아동·청소년에게 책가방을 선물하는 행사를 펼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인천세계로교회에서 저소득가구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한 성금 100만 원으로 마련됐다. 동인천동 협의체는 지원이 필요한 물품을 고민하던 중 학생들에게 책가방이 가장 적절할 것으로 판단하고 한참 예민한 아동·청소년들의 낙인감, 우울감을 없애고자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중적 브랜드로 결정했다. 진대영 협의체 위원장은 “새학기 입학하는 아이들이 가정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에 움츠러들지 않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으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수경 동인천동장은 “새로운 출발점에 선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로 응원해주신 인천세계로교회와 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새학기 책가방 선물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셀트리온이 미국 신속진단키트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의 사용연령 확대를 신청하고 최근 체결한 공급계약에 대한 실구매 주문을 수령하는 등 사업진행에 활력을 보이고 있다. 앞서 최근 코로나19 항원 신속자가검사키트에 대해 14세 미만의 소아도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허가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 소아용은 2세 이상 14세 미만의 항원 신속진단키트로 별도의 스왑을 제공한다. 올해 2분기 내 변경허가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허가가 완료되면 미국 내 자사 진단키트 시장 점유율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최근 미 국방부 조달청, 아마존(Amazon) 등 10여개 기업 및 정부기관과 이달 초 체결한 공급계약에 따른 총액 기준 약 4600억 원에 달하는 디아트러스트 구매제품을 수령했으며 즉시 공급할 예정이다.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는 추가 장비 없이 검사 후 감염여부를 15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해 미국에서 코로나19 유무증상자 490여 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특이도와 민감도에서 각각 99.8%, 86.7%
인천시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11일부터 2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청년 모집에 나섰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는 온라인 문화살롱, VR 면접, 전문상담 등이다. 온라인 문화살롱 ‘나를 위한 소소한 선물 : 마크라메공예’는 ‘꿈을 만드는 공방’의 전희진 강사와 함께 마크라메 화분 걸이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1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26일 진행된다. ‘VR 면접 프로그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화되는 채용 시장에 대비해 VR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면접 교육이다. 희망 직군에 따른 가상 면접관과 실제와 같은 상황에서 면접 훈련을 하고, 피드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문상담 프로그램’은 아로마 테라피를 통한 심리상담,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임상 심리상담, 성격유형 검사 및 상담 등 모두 3가지다.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지역의 전문기관에서 지속적인 상담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인천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고, 유유기지 부평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nuu.kr)’를 참고하거나 유유기지 부평☎(
인천시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때까지 관내 수혜자 72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꾸러미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행복꾸러미 사업은 지역 취약계층의 영양 공급원이었던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및 사랑나눔 무료급식 사업이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갑작스럽게 중단되면서 이에 따른 나눔의 결핍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간편식과 KF94마스크, 손소독 티슈 등 식료품 및 위생용품을 담아 만든 행복꾸러미 키트를 우체국 택배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센터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지역의 자원봉사자를 보호하고 자원봉사활동 현장의 안전을 위해 행복꾸러미 키트 전달과 수혜자의 안부확인을 전화 및 비대면 방문을 통해 지속해 왔으며, 특히 자원봉사자들에게 수혜가구 방문 시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교육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각별히 힘쓰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끼니 해결이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동네 이웃과의 대면이 어려워져 우울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행복꾸러미 전달과 함께 수시로 안부 확인 등을 통해 적극적인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