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지난달 28일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에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타일벽화’ 전시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타일벽화’는 인천지역 6개 학교 1290명의 청소년이 재능 기부한 그림을 재료로 타일을 제작하고 벽면에 조성한 사회적 가치실현 프로젝트로 ‘인천과 미래’가 주제다. 이번 사업은 인천YMCA가 주관하고 포스코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공사는 예술회관역 연결통로 벽면 40m×2.5m 공간을 제공했다. 타일벽화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는 인천교통공사 사장, 인천YMCA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관계 기관장들의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 제막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아름다운 그림을 기부해준 청소년들과 이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단체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금 예술회관역을 이용하는 많은 분들이 타일벽화를 감상하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송도러브앤키즈어린이집 선생님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을 취득한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영유아 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시 대처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 ▲하임리히법 교육 ▲화재 시 신고요령 등 소방안전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홍보 ▲생활안전교육(생활 속 안전사고 및 상황별 대처방법 교육) 등이다. 고재기 안전문화팀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초등학생까지 실시될 정도로 간단하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당황해 제대로 실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을 행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 자신감을 갖고 침착하게 대처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 화수1·화평동은 지난달 26일 평화새마을금고에서 새마을금고 사회공헌 사업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쌀 10kg 70포와 마스크 70상자를 동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평화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채영락 평화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을 함께 모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의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고 전했다. 임종대 화수1·화평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평화새마을금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달 26일 송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역사와 현대의 행복한 공존, 매화마을’ 도시재생 예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매화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는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매화마을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매화마을은 매화군락지, 만취당 등 근·현대 역사자원을 활용해 ▲마을브랜드화 ▲특화골목 조성 ▲만취학당 운영 등 ‘주민주도형 마을특화 재생’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주민이 소규모 단위사업을 직접 참여하고 시행하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1동은 지난달 27일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 방역수칙 및 집합교육·모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동춘1동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10명과 주민자치회장, 부회장, 간사 등 임원진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동춘1동 기본 현황, 주민자치회 주요역할·사업성과·주요사업 등이 담겼으며, 주민자치회장이 직접 마이크를 잡아 주민자치회 1기 활동의 경험을 전수했다. 최태환 동춘1동 주민자치회장은 “2기 신규위원들이 동춘1동 주민자치회의 일원으로서 하루빨리 녹아들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주민자치회 사업들에서 신규위원들의 참신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6일 연수3동 새마을협의회 회원인 인하안경 연수점과 저소득주민의 시력개선을 위한 ‘밝은 eye 안경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경점 후원으로 시력 교정이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저소득 주민 50명에게 개인별 시력 측정을 거쳐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것이다. 조계현 인하안경 연수점 대표는 “시력으로 불편을 겪고 계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식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준 조계현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설 연휴 동안 보건소 코로나19 근무 의료진에 커피, 과자류 등 100만 원 상당 격려품을 전달했다. 격려품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로 확진자가 급증해 설 연휴에도 근무하는 보건소 직원과 의료진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교동 주민자치회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교동 및 보건소 주변 상가에서 격려품을 구입해 준비했다. 김경미 관교동 주민자치회장은 “미추홀구 구민을 위해 설 연휴에도 가족과 함께 보내지도 못하고 묵묵히 코로나19 업무를 해야 하는 의료진에게 감사드리며 간식과 따뜻한 커피 한잔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관심과 응원이 방역 업무로 밤낮없이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주민들이 하루빨리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설을 맞아 명절 음식 105세트를 기부해 훈훈한 이웃사랑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는 260여 명 회원으로 이뤄진 미추홀구 사회복지공무원 모임 ‘미추홀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했다. 미추홀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해 헌혈 행사와 추석 이웃돕기 라면기부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사회공헌사업을 펼쳐 공직자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참여한 직원들은 “명절을 맞아 외로이 지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드리고 싶어 준비했다”며 직접 세대에 방문해 명설 음식을 전달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 사회복지공무원들이 명절을 외롭게 보낼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과 관련,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최근 송도국제도시 내 4곳의 공원 조성 공사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경제청 공사 관리관들은 각 공원 사업장의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단), 공사 현장소장 및 현장 인력들과 공사장 현장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을 위한 작업수행 전문관리 등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송도국제도시 공원조성 현장은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랜드마크시티 3, 5호 근린공원 ▲첨단산업클러스터단지 4호 근린공원 ▲가드너교육센터 신축 공사장 등 모두 4곳이다. 석상춘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의무 이행에 필요한 매뉴얼을 정비, 현장에서 안전한 작업관리가 철저히 이행되고 확산돼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28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와 ‘2022년 찾아가는 주민건강검진 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옹진군 도서주민들이 의료 접근성이 낮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기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의료취약 지역에 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면별 찾아가는 주민건강검진은 도서주민의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2월 8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연내 7개 면을 순회 검진하면서 진행될 계획이다. 검사대상은 만20세 이상 옹진군 주민이면 가능하고 검사항목은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과(안저·안압검사) ▲혈액 및 소변 ▲심전도 ▲방사선 검사 등 30여 종으로 구성돼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검진일정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나 주민이 안전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방역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며 수검률을 높여 주민의 건강관리를 도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