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승진 ▲건설도시국장 신동선 ◇5급 승진 ▲맑은물사업소장 직무대리 차미경 ▲중앙동장 직무대리 신윤희 ▲갈현동장 직무대리 이태헌 ▲과천동장 직무대리 신미경 ▲별양동장 직무대리 김임숙 ▲건축과장 직무대리 김영주 ◇5급 전보 ▲기획홍보담당관 성영주 ▲적극행정담당관 김영숙 ▲자치행정과장 김유리 ▲자치행정과(비서실장) 오선경 ▲문화체육과장 지재현 ▲정보통신과장 최은진 ▲지역경제과장 이상욱 ▲가족아동과장 안미영 ▲교육청소년과장 양은선 ▲기후환경과장 장광열 ▲환경사업소장 이희철 이상 7월1일 자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4급 승진 ▲김천복 안전도시국장 ▲김진희 경제재정국장 ◇5급 승진 ▲남상익 갈매동장 직무대리 ▲김경애 인창동장 직무대리 ▲윤동섭 교문2동장 직무대리 ▲양언종 위생안전과장 직무대리 ▲채주영 안전총괄과장 직무대리 ◇4급 전보 ▲여호현 도시개발교통국장 ◇5급 전보 ▲최경준 총무과장 ▲박근열 회계과장 ▲김의규 토지정보과장 ▲김영준 일자리경제과장 ▲강은옥 세정과장 ▲이영희 징수과장 ▲조영훈 복지정책과장 ▲한진숙 문화예술과장 ▲김대범 환경과장 ▲이윤주 자원순환과장 ▲이진수 교문1동장 ▲김인기 총무과 ▲이광석 수도과장
▲이근대(향년 101세) 씨 별세, 임태희(경기도교육감) 씨 모친상 = 27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30일 오전 6시 45분, 장지 경기광주 시안공원. ☎ 02-3410-3151
조용익 부천시장은 취임 후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더 나은 시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했다. ‘공간복지’와 ‘경제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기 위해 고민과 실천을 거듭했다. 특히 ‘시민소통’을 민선 8기 핵심 가치로 두고 ‘열린시장실’을 제1호 결재로 추진했으며, 시민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소통 정책을 펼쳤다. ‘문화와 경제가 균형적으로 발전하는 미래도시’를 지향점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다음은 조 시장과의 일문일답. 취임 2주년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지난해는 부천시가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한 해로 ‘지속가능 자족도시’를 미래 100년 비전으로 선포한 뜻깊고 의미 있는 해였다. 지난해 7월 서해선 소사-대곡 구간이 개통돼 소사역에서 김포공항까지 10분, 고양까지는 20분대로 소요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성과를 이뤘고, 부천아트센터와 웹툰융합센터 개관으로 문화가 경제가 되는 인프라의 면모도 갖췄다. 특히 SK그룹과 글로벌 전력반도체 2위 기업 온세미의 대규모 투자유치로 지속가능 자족도시 실현에 필요한 경제활력에 청신호를 켰다. 지난해 4월 SK그룹과 ‘SK그린테
◇4급 승진 ▲이기복 다산1동장 ▲이장호 상하수도관리센터소장 ▲김학철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 ◇4급 전보 ▲용석만 호평동장 ▲김유중 남양주시의회 파견 ▲이형숙 문화교육국장 ◇5급 승진 ▲이영호 다산1동 복지지원과장 ▲박선영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최진희 다산1동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이은경 여성아동과장 직무대리 ▲김용태 관리운영과장 직무대리 ▲안병찬 예산과장 직무대리 ▲김일녀 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송성희 도시재생과장 직무대리 ▲조미경 농생명정책과장 직무대리 ◇5급 전보 ▲윤선기 남양주시의회 파견 ▲김양균 비서실장 ▲김의태 금곡동장 ▲김기석 진접읍 도시건축과장 ▲이봉규 일자리정책과장 ▲김주헌 퇴계원읍장 ▲최인영 별내동 복지지원과장 ▲이문정 와부읍 복지지원과장 ▲김운탁 기후에너지과장 ▲김춘 하수처리과장 ▲국주호 도로관리과장 ▲이상민 다산1동 도시건축과장 ▲김준모 공원조성과장 ▲윤정원 도시개발과장 ▲임선영 미래도시과장 ▲이태국 생태하천과장 ▲진수용 진건읍 도시건축과장 ▲이정주 도시정책과장 ▲양기영 의회법무과장
◇4급 승진▲환경사업소장 김홍기 ◇5급 전보 ▲자치행정과장 서정욱 ▲홍보담당관 김성복 ▲기획예산담당관 김병주 ▲세정과장 모천우 ▲회계과장 노경선 ▲민원여권과장 김학모 ▲가족보육과장 정길순 ▲아동복지과장 이명숙 ▲지역경제과장 이혜경 ▲차량들록사업소장 김택주 ◇5급 승진 ▲스마트교통안전과장 김홍영 ▲정보통신과장 홍석진 ▲중앙동장 백경희 ▲대원2동장 김소영 ◇6급 전보 ▲기획예산담당관 의회법무팀장 이은미 ▲홍보담당관 기획홍보팀장 이해정 ▲자치행정과 자치협력팀장 문승환 ▲ 인사팀장 안재익 ▲세정과 세무조사팀장 조미경 ▲징수과 징수팀장 이보담 ▲민원여권과 민원행정팀장 홍윤정 ▲가족보육과 가족여성팀장 전선영 ▲평생교육과 청소년팀장 김희영 ▲지역경제과 청년정책팀장 이선영 ▲문화예술과 시설운영팀장 김성희 ▲도시정책과 개발행위팀장 하진영 ▲도시개발과 도시개발팀장 박민석 ▲건축과 건축안전팀장 강신석 ▲주택과 공동주택감사팀장 지혜정 ▲토지정보과 주소관리팀장 여선미 ▲안전정책과 안전정책팀자 금민섭 ▲ 중대재해팀장 유창현 ▲ 김수은 ▲교통정책과 철도팀장 유선호 ▲스마트교통안전과 교통지도팀장 조성두 ▲정보통신과 정보정책팀장 박우진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장 김영민 ▲건강증진과 건갱생
“경기교육은 인성과 실력을 갖춘 균형 있는 인재를 키워나가는 교육”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걸어온 지난 2년의 길은 새로운 경기교육의 토대를 다지는 튼튼한 밑거름이 됐다. 2022년 7월 1일 부임한 임 교육감은 경기도 교육현장에 맞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들을 펼치며 미래지향적인 경기교육을 위해 힘써왔다. 임 교육감은 26일 경기도교육청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공동인터뷰를 진행하며 지난 2년의 경기교육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2년의 시간을 바라보는 자리를 가졌다. ◇ 교육 현장에서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의 ‘평등한 관계’ 변화 임 교육감은 교육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존경하는 문화가 자리 잡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대책 추진단과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정책을 보완해나가고 있다. 교육활동 보호 강화 정책 안내와 민원대응팀, 학교 방문 사전 예약 시스템,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 지원 시스템 등을 운영하며 교육 현장을 보호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 대책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안심하고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을
이현재 하남시장이 “민선8기 후반기에는 전반기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K-컬처 허브도시 건설과 가하고,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서울 강남과 경쟁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취임 이후 공을 들이 시민 소통 시스템을 활용해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혁신행정에 역량을 발휘 할 계획이다. 다음은 일문일답. - 민선 8기 전반기에 이룬 대표적인 성과 2가지만 소개해달라. 임기 전반기에 이룬 가장 큰 성과는 국토교통부 그린벨트(GB) 해제 지침을 개정한 부분이다. 경제부총리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외자 유치를 위한 절차를 42개월에서 21개월로 축소한 패스트트랙 적용을 이끌어냈다는 점도 꼽을 수 있다. 하남시는 이를 통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K-스타월드 조성사업과 H2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시민 중심 소통행정 시스템’을 정착과 혁신행정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민선8기 출범 직후 열린 시장실과 이동시장실, 원스톱 민원서비스, 시민참여 혁신위원회, 정책 모니터링단 등의 행정시스템의 혁신을 가져왔다. 이처럼 시민들의 목
▲ 안경애씨 별세, 김진훈(수원삼성축구단 선수지원팀 프로)씨 장모상 = 26일, 이대서울병원(발산역) 장례식장 특6호,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 02-6986-4440
여주시는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추세에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인이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면서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행복 도시, 희망 여주’를 만들기 위한 여정은 이제 반환점에 이르렀고, 계획은 예상보다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한목소리로 시정을 지지하고 응원해 준 시민들이 없었다면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도 목표한 성과를 만들어 내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여주시민들의 의견을 받들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다음은 이 시장과의 일문일답. 지난 2년을 돌아보면서 가장 보람된 시정 부분은 무엇입니까? 큰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진하는 것도 의미가 있는 일이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일은 할 수 있는 일부터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청사 이전 문제는 민선 8기의 첫 번째 과제였다. 현 시청은 1979년에 지어져 시설이 낡고 기반 시설도 부족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그럼에도 여러 차례 청사 이전 계획을 세웠으나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이견을 좁히지 못해 번번이 좌절되다 임기 첫해에 공론화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