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교육공무직원 및 대체인력 채용지원을 위해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26일 교육지원청 2층 회의실에서 교육공무직원 채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과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양근상 소장이 참석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공무직원 및 대체인력 채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현안을 공유하여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교별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인력 지원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고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의 구직 인프라를 활용해 홍보 예산을 절감하고, 인력 확보에도 큰 도움을 받을 예정이며,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알선하여 공공부문 협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지역 내 인력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력 지원을 통해 지역 고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는 26일 경기도 광주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사)경기어린이집연합회 주최 '2024 경기보육인대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번 공로패는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이혜원 의원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 이혜원 의원은 양평군 어린이집 연합회 및 민간 어린이집 원장들과 정담회를 통해 평소 보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정책 마련및 예산편성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혜원 의원은 "보육은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과제이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인들의 노고가 경기도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의회 김정호 국민의 힘 대표의원 등 경기도의회의 주요 인사가 참석해 경기도 보육인을 격려하고 현장중심의 보육정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혜원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및 양평 보육인과의 현장중심형 소통을 통해 선진적인 보육정책과 실효성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
광주시는 대기 배출사업장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2025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대기 환경개선을 위한 사물인터넷 부착지원으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312개 지역 사업장을 지원, 올해는 총사업비 5억여 원을 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사업의 지연을 방지하고 국고보조사업의 적정한 집행을 위해 예정보다 사업 시기를 앞당겨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및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4‧5종 사업장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2년 시행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의무 부착 기한인 내년 6월말이 도래한 사업장을 우선 지원하고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12월 9일~12월 20일까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진행하며 사업장 선정 기준 및 세부 사항은 광주시 홈피 고시공고나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홈피 사업 공고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사항은 광주시 기후탄소과 대기관리팀 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가평군 북면 도대리 선경문화원이 26일 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현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선경문화원은 매년 북면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여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단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주석 원장은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주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진모 북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선경문화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명시는 2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대한적십자사 ESG협력 모델의 첫 사례로,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에 ESG 확인서 1호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7월 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가 맺은 ‘지속가능발전 민관협력 협약’의 일환인 ‘ESG 확인서 발급 사업’의 첫 성과로,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황금도시락’ 사업에 1천만 원을 기부하여 ESG 확인서를 받은 첫 번째 기업으로 기록됐다. ‘ESG 확인서 발급 사업’은 기업의 기부금을 통해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사업을 추진하고, 기부금 누적액 1천만 원 이상인 기업에 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가 공동으로 ESG 확인서를 발급해 그 노력을 공식 인증하는 사업이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와 함께하는 ‘황금 도시락 사업’은 식생활 취약계층인 결식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화폐를 지원해 식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지역 내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사회공헌형 ESG 사업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전달식은 ESG 민관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첫 사례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26일 테이크호텔 광명에서 열린 ‘제30회 KOSA 유통대상’에 참석해 지역경제의 핵심인 중소유통업 발전을 기원하며 광명시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제30회 KOSA 유통대상’은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KOSA) 주최·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중소유통인을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였다. 이날 박 시장은 광명시에서 최초로 열린 KOSA 유통대상을 축하하고 광명시의 중소유통업 지원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중소유통업은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이지만 치열한 경쟁과 온라인 유통의 확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광명시는 광명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운영,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특례보증 지원 등 중소유통업체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물류센터 이용이 어려운 1인 점포와 차량이 없는 소규모점포도 물류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송 사업을 추진해 물류비 절감을 통한 시장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시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했다. 이어 박 시장은 “광명시는 지역상생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의 자산이 외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판교동과 운중동 일대의 산책로와 도로 파손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과 담당 부서 협의를 거쳐 보수 공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산책로 정비는 운중동 산운마을 13단지 수도부지 산책로와 판교원마을 3단지에서 8단지 공공공지 산책로를 포함한다. 두 곳 모두 운중천 인근에 위치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로, 조성된 지 15년 만에 약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포장을 철거하고 재포장 공사를 진행 중이다. 운중동 산운마을 산책로는 운동시설과 파고라 등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하고,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 작업을 함께 시행하고 있다. 김종환 의원은 판교공원(판교동 553번지) 내 노후된 파고라와 의자 등의 시설물 정비를 성남시 집행부에 요청했다. 그는 주민들이 산책이나 운동 중 쉴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의자 추가 설치와 편의시설 보수를 적극 요구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원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운중로와 판교원로81번길 등 판교지구 주요 도로의 일부 파손 구간에 대해서도 지난 10월 보수공사가 완료됐다. 성남시는…
이수진 의원(민주·성남 중원구)은 27일 '한부모가족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한부모가족복지단체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한부모가족복지단체에 비용을 보조하거나 행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지만, 이는 권고사항에 불과해 실질적인 지원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여성가족부의 2024년도 복지예산에도 한부모가족복지단체를 위한 지원 예산은 전무한 상황이다. 이수진 의원은 “현장에서 한부모가족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복지단체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한부모가족들에게 돌아간다”며, 이번 법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 법안은 한부모가족복지단체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비용보조 및 행정지원을 권고사항이 아닌 의무사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돕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저출생 사회에서 가족의 형태와 관계없이 유지와 복지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부모가족복지단체 지원은 출생을 도모하는 정책보다 더 현실적이고 가족해체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성남시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의료비 지원에 나섰다. 이를 위해 성남시의료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는 지난 25일 성남시의회 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의료비 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극수 성남시의회 문화체육복지위원장, 김종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성남시의료원은 북한이탈주민이 경제적 이유로 외래진료비를 납부하지 못하는 경우,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가 비용을 보증해 의료서비스 이용을 원활히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에는 현재 약 450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 중이며, 이들은 탈북 과정에서 겪은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으로 의료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성남시의료원은 북한이탈주민이 대한민국 의료 체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용 진료 상담 전화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들이 필요한 의료 정보를 쉽게 접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호성 성남시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북한이탈주민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외계층이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공병원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이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구리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4년 지역 보건사업 우수사례 발굴 역량강화 교육과정'에서 보건소 박수지 주무관이 ‘혈당수치 인지율 개선 사례’로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활용한 우수사례 평가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육과 찾아가는 건강관리 시행으로 질환자를 조기 발견하여 건강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혈당수치 인지율이 2022년 23%에서 2023년 37.2%로 14.2% 증가함에 따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건강조사의 건강지표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보건정책을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건강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