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신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2023년형 갤럭시 북3, 삼성 올인원, 삼성 데스크탑 등 PC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갤럭시 북3'는 15.4mm의 얇은 두께와 1.57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Intel® Arc™ A350M Graphics 외장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2개의 SSD 슬롯을 제공해 스토리지 용량도 쉽게 확장할 수 있게 했다. 2년 만에 신제품으로 돌아온 '삼성 올인원' 후면에는 탈부착 형식의 '업그레이드 도어'를 도입해 사용자가 메모리를 쉽고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게 했고, 60.5cm의 넓은 디스플레이와 돌비 애트모스의 3D 사운드 기술을 적용한 스피커를 탑재했다. '삼성 데스크탑'은 '타워형'과 '슬림형'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타워형 제품은 측면에 '팝핑 도어(Popping Door)'를 적용해 사용자가 한 손으로도 본체를 쉽게 열 수 있게 했으며 타워형, 슬림형 제품 모두 엔비디아 외장형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 그래픽 작업과 고사양 게임 등을 지원한다. 2023년형 갤럭시 북3, 삼성 올인원, 삼성 데스크탑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갤럭시 모바일 제품과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한정판 ‘라두대장’, ‘송이대장’ 과자세트 2종을 출시했다. 라두대장, 송이대장 과자세트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고래밥’과 ‘초코송이’를 각각 메인 제품으로 삼고 ‘비쵸비’, ‘미쯔’, ‘오뜨쇼콜라’ 등 총 8종의 오리온 인기 과자들로 구성했다. 고래밥의 ‘라두’와 초코송이의 ‘송이’를 비롯해 ‘얼룩말’, ‘꽃게’ 등 캐릭터 페이퍼 토이를 만들 수 있는 DIY 키트와 꾸미기 스티커를 함께 담았으며, 케이스 겉면에 인쇄된 QR코드를 찍으면 오리온 공식 블로그로 연결돼 ‘라두&송이대장의 우당탕탕 어드벤처’ 웹툰도 볼 수 있다. 라두대장, 송이대장 과자세트는 각각 6000박스 한정으로 G마켓, SSG닷컴, 마켓컬리,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온라인 채널과 슈퍼마켓 등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재미있는 즐길 거리를 함께 담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정부가 하반기에 전세사기 피해가 최고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이달 경기 지역에서만 총 1만 5000가구의 입주 폭탄이 예고돼 시장의 불안감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2만 5425가구(40개 단지)로 조사됐다. 이중 경기 지역에만 1만 4898가구(20개 단지)가 입주한다. 이는 연내 입주 예정 물량 가운데 최다 물량이다.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 의정부시(2407가구)와 양주시(2332가구), 평택시(1582가구), 수원 장안구(1130가구), 용인 기흥구(677가구) 순이다. 의정부시에서는 산곡동 '의정부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 C1, C3, C4블록이 공급된다. 양주시에서는 옥정동 '양주옥정3차노블랜드에듀포레'(1086가구), '양주옥정제일풍경채레이크시티'(1246가구)가 각각 입주할 예정이다. 문제는 두 지역 모두 최근 들어 매매가격과 전세금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의정부시 고산동 '고산리슈빌포레' 59㎡ 전셋값은 올해 1월까지 2억 1000만 원이었으나 지난달 1억 8000만 원까지 낮아졌다. 호가는 1억 7000만 원까지 하락했다. 작년까지 전세 4억 원에 거래됐
세븐일레븐은 이달 31일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제로탄산음료 브랜드에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누가 제(로의)왕이 될 상인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누가 제(로의)왕이 될 상인가?’ 이벤트는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제로탄산음료를 구매 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제로탄산음료 브랜드에 투표해 1등을 뽑는 이벤트로, 36종의 행사 제로탄산음료 가운데 하나를 구매하고 세븐 앱(APP)에 적립하면 투표권 1장이 증정된다. 세븐일레븐은 행사 기간 종료 후 최종 1등에서 5등까지 선정된 제로탄산음료에 투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억 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지영근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MD는 “MZ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쇼핑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이번 스페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우리은행이 어린이날을 맞아 청약·적금상품을 가입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오는 3일부터 5월 말까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우리아이 WON하는대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3세 이하(2011년 이후 출생) 자녀 명의로 청약 또는 적금상품에 가입 및 자동이체를 등록한 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우리WON뱅킹’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2만 명에게는 파리바게트 5000원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우리은행은 추첨을 통해 ▲일룸 유아책상 세트 ▲아기상어 코딩컴퓨터 ▲시디즈 링고 의자 ▲갤럭시 버즈2 등 자녀의 나이대별 맞춤형 경품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God生) 한 끼' 첫 타자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재욱 쏘카 대표, 노홍철 ㈜노홍철천재 대표가 나선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국민소통 첫 번째 프로젝트로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계획을 발표하고, 5월 25일 MZ세대 30명을 초대해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정의선 회장과 박재욱 대표, 노홍철 대표는 MZ세대와의 소통, 재능기부를 통한 선한 사회적 영향력 확산 등 행사의 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기로 했다. 이들은 '꿈을 위한 갓생 그리고 불굴(不屈, Tenacity)'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전통 자동차 회사를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혁신적인 변모에 뉴스위크는 지난 2022년 정의선 회장을 글로벌 자동차 산업 최고의 파괴적 혁신가로 선정한 바 있다. 박재욱 대표는 대학 졸업과 동시에 스타트업을 창업해 전 세계 4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커플 메신저 '비트윈', 새로운 이동의 기준을 선보인 '타다' 서비스를 개발했다. 2020년부터 쏘카 대표를 맡아 국내 모빌리티 최초 유니콘이자 상장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하나금융그룹이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구 감소 문제를 겪고 있는 경상북도 칠곡군에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28일 ‘국공립 칠곡 왜관 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칠곡 왜관 하나어린이집은 칠곡군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건립됐다. 하나금융이 보육 취약 지역 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15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중 64번째로 완공된 어린이집이다. 하나금융은 ▲농어촌 보육 취약지 30개소 ▲장애아 어린이집 18개소 ▲복합 기능 어린이집 10개소 등 국공립어린이집 90개소와 지역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형 어린이집 5개소를 포함한 직장어린이집 10개소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73개의 어린이집을 개원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27개의 어린이집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0개의 어린이집이 완공되면 약 1만 명의 아동에게 보육 혜택을 제공하게 되고 보육교사 2000여 명 직접 고용, 약 5500명의 직·간접적인 일자리 창출로 저출산 문제 극복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칠곡군과 함께 아이들이 안전
세종대학교가 산업대학원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웨이브'의 개소식을 열었다.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은 지난 12일 세종대 캠퍼스타운 201호에서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웨이브’ 개소식 및 창업멘토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기형 세종대 산업대학원장을 비롯해 임재만·박노현·양재장·강덕모·김성모 교수와 총원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배 원장과 한동희 총원우회 회장의 축사, 총원우회에서 준비한 떡 케이크 커팅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박주형·정경운·강민철 창업멘토에 대한 위촉식과 산업대학원 동아리 ‘헬스케어 웨이브’, ‘세종부동산분석연구회’, ‘세종멘토링서비스’에게 창업동아리 인증서가 수여됐다. 배 원장은 "산업대학원의 창업동아리에서 시작된 ‘웨이브’의 성공적인 창업을 축하한다"며 "스포츠산업학과뿐만 아니라 다른 학과에서도 다양한 스타트업 도전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물심양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4대 금융그룹(신한·KB국민·하나·우리)이 올해 1분기 비이자이익 상승에 힘입어 5조 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하지만 금리 상승세가 주춤한 데다 코로나19 당시 이뤄진 대출의 연체율이 가파르게 뛰고 있어 2분기부터는 난항이 예상된다. 4대 금융이 지난주 발표한 1분기 경영 실적 자료를 종합하면 이들의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총 4조 8991억 원이다. 전년 동기(4조 6399억 원) 대비 5.6% 증가했으며, 시장 전망치(4조 5304억 원)를 8.1% 웃도는 수준이다. 올해 1분기 '리딩뱅크' 자리는 KB금융이 차지했다. KB금융은 지난해 1분기보다 2.5% 증가한 1조 4976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신한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보다 0.2% 늘어난 1조 3880억 원이다. 하나금융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1조 1022억 원으로 집계됐다. 우리금융은 전년보다 8.6% 늘어난 9113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다만 지난해 4대 금융의 최대 실적을 견인했던 이자 이익은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올해 1분기 이자 이익은 9조 71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늘었으나 직전 분기보다
경기도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개별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소재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자택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경기지역 공시가격은 평균 4.93% 떨어지며 지난해보다 21억 원 하락했다. 경기도가 지난 28일 발표한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9만 3000여 가구의 개별주택가격에 따르면 부동산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평균 4.93% 하락해 2009년 이후 14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체 개별 주택 가운데 43만 2000여 가구(87.5%)의 공시가격이 하락했으며, 6만 1000여 가구(12.5%)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공시가격을 유지하거나 상승했다. 이는 금리 인상 등에 따른 부동산 경기침체와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라 2023년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53.5%)으로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하락 폭이 가장 큰 지역은 성남시 분당구로 10.78% 떨어졌으며, 이천시가 2.26%로 가장 낮은 하락률을 보였다.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소재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단독주택(전체면적 3049㎡)으로 165억 원이었다. 최저가는 양평군 소재의 단독주택(전체면적 18.75㎡)으로 71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