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시 계양구는 경제성이 높은 폐자원의 수거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원재활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달부터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보상 대상 품목은 기존의 폐건전지, 종이팩에 투명페트병과 아이스팩이 추가됐으며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해주고, 종이팩과 투명페트병, 아이스팩은 수량에 따라 종량제봉투(10ℓ) 또는 화장지를 차등 지급한다. 단 한 사람당 하루에 받을 수 있는 교환물품은 품목별로 최대 종량제봉투(10ℓ) 5매 또는 화장지 5롤, 건전지 6개 한정이다. 교환은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수요일(작전2동, 계산1동, 계양1동, 계양3동, 계산4동) 또는 목요일(효성1동, 효성2동, 작전1동, 계산2동, 계산3동, 계양2동, 작전서운동)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또는 전화(☎032-450-5456)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앞서 지난해부터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출된 아이스팩을 세척·소독해 자영업자들에게 무상으로 배부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투명페트병 별도분리 배출일’을 시행하고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을 위한 전용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
인천시 남동구는 12일 지난 한 해 외부재원 확보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들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구는 지난해 중앙정부와 인천시, 민간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모두 39건이 선정돼 외부재원 126억 원(국비 56억, 시비 69억, 민간 1억)을 확보했다. 구는 구 재정건전성을 높이고 외부재원 확보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최근 외부재원 확보 우수사업 평가를 통해 유공 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애초 구비 전액 사업이었으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구 예산을 절감한 사업, 구비 없이 중앙부처·인천시 등 외부기관에서 전액 지원한 공모사업 등 구 재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구는 올해 효율적인 공모사업 운영을 위해 지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무분별한 공모사업 추진이 아닌 구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외부재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속있는 공모사업을 선별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 위기에도 공직자 모두가 합심해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표창을 받은 직원들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 도시재생과 박해연(간석1동 도시재생인정사업, 56억 원) ▲우수 공원녹지과 박세희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 작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간석1동은 지난해 ‘투명 페트병 수거 시범사업’ 대상 동으로 선정돼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날 오승섭 자유총연맹 회장을 비롯한 13명의 회원이 그동안 수거해 모은 2L 페트병(520개), 500ml(540개)를 분류·압착 작업했다. 투명 페트병 수거사업은 올해부터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까지 대상 범위가 확대되고, 전체 동에서 진행한다. 오승섭 간석1동 자유총연맹 회장은 “지난해 투명 페트병 수거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생각보다 좋은 효과를 가져와 감사한 마음”이라며 “예상했던 양보다 많은 투명 페트병을 수거해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수연 간석1동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배달문화가 보편화되면서 1회용품 배출량이 많이 늘어나 환경오염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며 “자원의 재활용을 높이기 위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자유총연맹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역 내 개발제한구역(선학동)의 지정목적 달성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해 불법행위에 대한 예방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을 통해 도시 확산의 방지라는 개발제한구역 지정의 본질적 기능과 자연환경의 보전 및 휴식공간으로의 활용 등 기능달성에 최선을 다하고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올 연말까지 분기별 1회 정기점검 및 필요 시 수시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개발제한구역 내 무허가 건축물, 무단 토지형질 변경, 무단 물건 적치, 무단 용도변경, 농업용 비닐하우스의 불법 용도 사용 등이며 2021년 항공사진 자료와 건축물 대장,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허가 자료 등을 기반으로 현장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에 대한 즉시 시정명령 등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의 위법행위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으로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주변 자연환경을 보전해 구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동구지구협의회와 함께 11일 희망풍차 결연세대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인원의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관내 희망풍차 결연 105세대에 희망풍차 지원물품(장갑, 귀마개, 무릎담요 등)을 전했다. 박양근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회원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확산 방지를 위해 적십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간 구청 철쭉홀에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팀장들을 참석시키지 않고 부구청장과 해당 국장·부서장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했으며, 2022년 구정여건과 부서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주요 사업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동구’ 실현의 구체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허인환 구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가운데 각 부서는 신규사업 90건, 공약사업 18건, 계속사업 45건 등 모두 274건의 사업을 보고했다. 2022년 주요 사업으로는 ▲청소년특성화공간 청본창작소 운영 ▲청년복합공간 유유기지 동구청년21 운영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운영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사업 확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 및 주차장 설치 ▲동구 문화체육센터 활성화 ▲만석 갯벌체험장 조성 ▲동구 생활편리지도 홈페이지 운영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표지판 정비 등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상황에서 위기극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민선7기 마지막 해인 만큼 그간 추진해 오던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다음달 2일까지 부평구청역 작은갤러리에서 2021 마을연계 ‘부평 컬러링’ 학생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부평, 정겨운 우리 마을에 색을 입히다’라는 주제 아래 신명나는 부평풍물축제, 열우물 야경, 사람냄새 나는 부평시장, 음악의 도시 부평,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굴포천과 오리 등 6개의 테마로 구성됐으며 학생 공모전 우수작 36점과 화가 작품 6점 등 총 42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부평의 자연환경, 역사·문화적 현장, 주민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컬러링 도안에 생생하게 담아낸 이진우 화가의 작품도 볼 수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부평 컬러링 등 지역연계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마을연계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청 청사 1층 정보센터에 교육자료 쇼룸을 구축하고 인천교육 기록물을 상시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천교육자료 쇼룸은 기록물 전시공간으로 인천시교육청의 제작·보관 기록물을 공유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3000여 건의 기록물 중 시민들과 교직원들의 관심이 높은 자료들이 선별 전시된다. 시교육청 기록관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서, 동영상, 사료 등을 수집해 왔으며 이번 전시공간 마련으로 기록물의 수집부터 보존·전시까지 가능해 본격적인 기록관의 기능을 갖췄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자료 상설전시를 통해 기록물을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유함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기록물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와카이슈지 한국닛켄(주) 회장이 11일 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 1억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는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장과 와카이슈지 회장, 김현기 박사, 이재석 명예교수, 이호철 대외협력부총장, 이준한 발전기금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와카이슈지 회장은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현 정책대학원) 9기 출신으로 지난 2003년부터 인천대학교발전기금과 인연을 맺고 기부를 계속해왔다. 이번 발전기금은 제2도서관 시설확충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태 총장은 “인천대학교의 발전에 꾸준히 앞장서 주시는 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오늘 기부해주신 기부금은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지역 전략산업의 핵심 기반시설 구축을 본격화한다. 인천경제청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 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 건립 등에 모두 500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바이오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에 313억 원 규모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미 송도국제도시가 단일 도시로는 세계 1위인 88만ℓ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을 갖추며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서의 위상과 잠재력이 더욱 확대되고 의약품 및 다양한 응용분야에서의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GMP(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 수준의 시설을 갖춘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하고자 현재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착공,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연간 2000명의 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될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는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6600㎡ 규모로 들어선다. 이와 함께 인천경제청은 187억 원을 들여 청라국제도시에 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와 로봇실증지원센터를 건립, 미래 모빌리티의 혁신 성장거점으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