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유공 우수기관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중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4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인천에서는 미추홀구만이 선정됐다. 구는 2020년과 2021년 2년에 걸쳐 30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에 긴급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선별진료소, 상황실 등 보건소에 220여 명을 선발 배치해 적극적인 코로나19 관련 업무 지원으로 지역 사회 감염 차단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담당자들 업무를 경감시키는데 일조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의 활력을 제고하고 옥외광고사업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연수구 내 소상공인(광고주)이 연수구에 소재한 옥외광고 사업자에게 의뢰해 벽면이용간판 등 광고물을 교체·설치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업소 당 지원 금액은 최대 200만 원 이하로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액 감소율, 연수구 영업기간을 기준으로 예산 범위 안에서 10개 업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광고주는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기타서류를 준비해 오는 2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구 도시계획과(광고물팀)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옥외광고사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도시미관 향상과 보행자 안전 등을 위해 경관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정착을 목표로 이달부터 다양한 도심 색채디자인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를 위해 모두 9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연수2동 상가 일원, 대동월드 상가 및 대우삼환아파트 상가 등 3개 권역 28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간판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비용의 50%인 4억 1800만 원을 시로부터 지원받아 이달부터 본격 시작한다. 야간경관 및 색채디자인사업도 시의 지원 아래 송도해안도로 육교와 승기천 하부공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어둡고 삭막한 육교 이미지를 탈피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미관 향상으로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다채로운 도심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도심경관 창출을 위해 주민참여 제안사업 3건도 함께 추진한다. 함박초등학교 앞 육교 색채디자인사업과 행복길 보수공사, 한양아파트와 대우삼환아파트 샛길 바닥조명 설치 등이
인천시교육청은 성인지교육을 인천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한 제2기 ‘성인식 개선 시민모니터링단 위촉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제2기 성인식 개선 시민모니터링단은 인천지역에 거주 및 직장을 다니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21명이 선정됐으며 성인권 활동가, 성평등 교육 강사, 학부모, 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2년 간 시민 입장에서 시교육청의 성인식 개선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성인지교육 전반에 대한 정책 제안 활동도 진행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은 시민, 학부모, 학생 등 교육구성원 모두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때 가능하다”며 “아이들이 차별과 혐오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성별 구분 없이 동등하게 성장하는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구민 3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3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1월 12일부터 25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1일 5시간, 주 5일 간 계양구 본청 등 계양구 사업현장에서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등의 일을 한다. 임금은 시급 9160원(최저임금), 하루 교통·간식비 등을 포함해 월평균 약 130만 원이다. 공공근로 신청자격은 사업 접수일 현재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계양구 주민이다. 구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선발 시 신청자의 재산상황, 부양가족 수, 취업취약계층 등의 선발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백신접종완료자를 우선 선발하기로 했다.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 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공근로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등 신청 서류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구 일자리
인천시 동구 화수1·화평동 통장자율회와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관내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새해맞이 대청소를 시행하는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클린업데이는 2022년 새해를 맞이해 통장자율회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인도와 주택가 골목골목에 방치된 낙엽과 쓰레기 등을 줍고 쌓여있는 쓰레기더미를 정리하는 등 청결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행사를 주관한 조한익 통장자율회장은 “추운 날씨지만 통장자율회 회원들과 함께 모여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청소해 상쾌하고 뿌듯하다”면서도 “쓰레기 배출 요일제를 지키지 않거나, 무단투기하는 주민들을 보면 아쉽다”고 밝혔다. 임종대 화수1·화평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관내 청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화수1·화평동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쓰레기 감량과 불법투기 근절대책을 마련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강화’ 만들기에 총력전에 나섰다. 군은 쓰레기 감량을 위해 마을별로 설치하고 있는 ‘재활용 동네마당’을 올해에만 250곳에 추가로 설치하고, 품목별 재활용 전용봉투 150만 장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역점사업으로 지난해 225곳에 설치한 바 있다. 또 자원관리사를 배치해 쓰레기 관리와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해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군의 심벌마크인 횃불을 형상화해 만든 재활용 동네마당은 마을의 미관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재활용 전용봉투’는 기존에 소각용, 매립용으로 구분하던 쓰레기봉투를 ▲투명 페트병 ▲캔 ▲플라스틱 ▲유리병 등 4종류로 구분해 배출하도록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지난해에 100만 장을 보급해 재활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군은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상습 투기지역에 감시카메라 100대를 추가 설치·운영한다. 감시카메라는 현재 36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야간 동작감시 기능을 갖추고 전담 요원이 모니터링해 지난해에만 542건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군…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해양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여객 맞춤형 비대면 마케팅을 실시하기 위해 ‘제1기 인천항 온라인 해양관광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14일까지이며 해양관광에 관심이 있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온라인 매체 계정을 보유해 홍보 활동을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요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2022icpa@ididim.co.kr)로 14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인천항 온라인 해양관광 서포터즈’는 인천항의 다양한 해양관광 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연안팀, 카페리팀, 크루즈팀으로 나뉘어 구성돼 이달 20일부터 3월까지 약 2개월 간 활동한다. 특히 연안 섬 관광을 비롯해 국제카페리 테마관광, 크루즈 여행 등 각기 다른 인천항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실질적인 여객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활동을 완료한 전원에게 수료증을 발급하며, 참신한 해양관광 홍보 콘텐츠 발굴로 인천항 여객유치에 기여한 우수 서포터즈 3명에게는 공사…
인천시 동구는 지난 7일 김서연(인화여고3)·김서빈(동명초1) 남매가 1년 간 모은 용돈으로 구입한 쌀과 라면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남매는 2020년부터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나눔을 익명으로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남매의 어머니는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기부를 해왔었다”면서 “아이들이 매년 나눔을 실천하며 마음을 나누는 소중함에 대해 배워가고 바른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은 “2022년 새해에 어린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의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용돈을 모아 마련한 쌀과 라면인 만큼 꼭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비용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해외 판로 개척 등 수출 활동을 지원하는 취지로, 기업이 업종이나 제품 특성에 맞는 전시회를 스스로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나 공장이 소재하는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 제조업체로, 선정된 업체당 최대 500만 원의 참가비가 지원된다.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www.namdong.go.kr/support)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구는 2월 중 자체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남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전시개최 형태가 다변화됨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 전시회뿐만 아니라 온라인 및 하이브리드 전시회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회를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기업지원과(☎032-453-51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