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취임 후 첫 해외 IR(기업설명회)을 진행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진 회장이 오는 21일까지 일본 기관 투자자 대상 투자 유치 및 한일 양국 경제의 민간 교류 증진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취임 후 첫 IR을 떠났다고 19일 밝혔다. 진 회장은 이번 방일 기간 동안 IR을 통해 신한금융을 비롯한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일본 기관 투자자의 투자 유치 및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 금융청을 방문해 신한은행의 현지 법인인 SBJ에 대한 지원 방안과 신한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퓨처스랩 재팬’을 통한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지원 및 일본 스타트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진 회장은 “민간 영역에서 다양한 교류가 다시 시작되면 한일 양국의 관계는 더욱 빠른 속도로 회복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신한금융이 초석이 돼 투자, 무역 등 민간 영역의 교류를 활성화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금리 인상에 힘입어 지난해 13조 원이 넘는 역대 실적을 기록한 은행들이 사회공헌 관련 지출에는 인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해 사회공헌지원금액 합계는 7821억 원으로 당기순이익(13조 590억 원)의 6% 수준이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대비 사회공헌지원금액 비율은 최근 5년(2018년 8.2%, 2019년 9.2%, 2020년 9.5%, 2021년 8.1%)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서민금융 분야의 지원액은 당기순이익의 3% 수준에 불과했다. 5대 시중은행의 지난해 서민금융지원 실적은 3375억 원이다. 전체 사회공헌지원금액의 43.2%로, 최근 5년 중 규모와 비율 모두 최저치를 기록했다. 문제의식을 느낀 금융당국은 비교공시제도를 추진하기로 했다. 은행마다 흩어진 사회공헌 활동 정보를 종합하고 이를 금액·항목별로 분류해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은행 사이의 사회공헌 경쟁을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금융당국은 금액 등 정량적 요소뿐 아니라 대체점포 운영, 상생금융상품 출시 등 여러 정
㈜엔씨소프트의 멀티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W’가 이용자에 감사의 의미로 한정 제작한 ‘실물 LP’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씨(NC)는 5월 9일까지 ‘음악과 함께 당신의 여정을 기억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발매된 리니지W 실물 LP ‘A History written in Blood’ 음반에는 ▲리니지W 메인 테마 원곡 ▲’영원’ 기타 연주 ▲클래스 및 지역 테마 등 게임 내 대표곡들이 담겼다. 이용자는 이벤트 페이지의 월드맵에서 각 지역의 테마 음악을 감상하고, 지역이나 음악에 관한 자신의 스토리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최고의 스토리로 선정된 10명의 이용자는 ‘Lineage W Eternally Edition’을 받고, 특별한 스토리로 선정된 50명의 이용자는 ‘Lineage W Vinyl Edition’을 받는다. 에디션은 LP와 ▲’영원’ 악보 세트 ▲디지털 음원을 포함한 USB ▲’군주’가 각인된 금속 기타 피크 등 리니지W 굿즈로 이뤄졌다. ‘Eternally Edition’의 경우 LP 재생에 사용할 수 있는 ‘스태빌라이저’와 ‘턴테이블’ 등이 추가로 포함돼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
HD현대건설기계가 보험사·금융사와 제휴해 크롤러 굴착기 보험을 무료 제공한다. HD현대건설기계는 18일 서울 여의도 현대커머셜 사옥에서 현대해상화재, 현대커머셜과 크롤러(crawler) 굴착기 단체 영업배상책임보험을 출시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HD현대건설기계는 모든 크롤러 굴착기 구매 고객에게 가입일로부터 1년간 사고 건수 당 최대 1억 원까지 보상 한도의 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크롤러 굴착기 차주들에게 개별 보험 가입은 난제로 지적돼 왔다. 의무 보험 가입 대상으로 보험상품이 보편적인 휠 굴착기와 달리, 크롤러 굴착기의 경우 보험사의 수익성 판단이 어렵다는 이유로 가입을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 보험은 건설기계 제조사, 보험·금융사 간 고객 유치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해 관련 비용을 상호 부담하는 형태다. HD현대건설기계는 이번 보험상품이 크롤러 굴착기 차주들의 자산을 보호할 수 있고, 보험이 없어 건설 현장에서의 일자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생계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HD현대건설기계는 장비 내 부착된 ‘하이메이트(Hi-mate)’ 시스템을 통해 수집한 장비 가동 데이터와 운전자 습관을 결합한 U
LG전자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위해 장애인 자립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LG전자는 20일부터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르고 안전하게 가전제품을 사용하도록 '가전학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가전학교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은 발달장애 아동들의 직접 사용 빈도가 특히 높은 냉장고다. 쉬운 글 도서는 냉장고 관련 과학 원리와 생활 지식을 쉬운 글과 그림으로 설명하는 ‘이야기책’과 안전한 제품 사용 방법을 담은 ‘간편 사용 설명서’로 구성된다. 또 아동·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책을 읽고 직접 붙일 수 있는 ‘스티커’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장애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제품 기부활동도 이어간다. LG전자는 19일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건강장애∙요보호 학생 대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사업 ‘꿀맛무지개교실’에 LG 스탠바이미(LG StanbyME) 30대를 기증했다. 또 농어촌 지역 장애인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농어촌 장애 가정 대학생 대상으로 LG 그램 노트북 25대를 기증한다. [ 경기신문 = 박시형 기자 ]
LG유플러스는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 슬로건 공모 이벤트에 선정된 대학 캠퍼스 세 곳에서 ‘캠퍼스로 찾아가는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쓰는 LG유플러스가 고객경험혁신을 위해 선보인 20대 전용 브랜드로, ‘매달 놀면서 채워지는 유플러스만의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유쓰를 알리기 위해 지난 3월 전국 50개 대학 캠퍼스에 색다른 현수막을 게시했다. 유플러스의 대학생 서포터즈 ‘유쓰피릿’과 마케팅 신입사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현수막마다 각 캠퍼스 맞춤형 슬로건을 넣었다. 유쓰 인스타그램에서도 유쓰 브랜드와 대학 캠퍼스의 특징을 살리는 슬로건 공모를 지난달 14~21일 진행했다. 총 31개 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이벤트에서 LG유플러스는 댓글과 ‘좋아요’ 수를 합산해 가장 인기 있는 슬로건을 만든 ▲광운대학교 '이번 유쓰는 광운대, 광운대행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너이화 함께라면 My youth 유쓰 이즈 유얼스 ♫' ▲국민대학교 '국민(대)프로듀서님들! 유쓰와 함께하시죠!' 등 대학 세 곳을 선정했다. LG유플러스는 슬로건 이벤트를 기념하기 위해 대학 세 곳에 커피차를 보내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롯데정통신 자회사인 전기차 충전 전문기업 이브이시스(EVSIS)가 글로벌 마케팅 기업 이노션과 함께 서울 이노션 본사 사옥에서 전기차 충전 플랫폼을 통한 광고 서비스 고도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VSIS는 전기차 충전기 디스플레이에서 이노션의 모빌리티 광고 플랫폼 MoCA(Mobility contents&Ads)를 통해 다양한 광고·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게 된다. 향후 EVSIS 앱과 연동해 고객의 위치와 행동,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전기차를 충전할 동안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 콘텐츠,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 모두 새로운 고객 서비스 모델을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전기차 충전 고객 경험을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오영식 EVSIS 대표이사는 "글로벌 마케팅 기업 이노션과 모빌리티 광고, 콘텐츠 분야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 충전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의 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VSIS는 지난 3월 자사의 전기차 충전플랫폼과 동일하게 사명을 변경하고, 고객의 충전 경험을 혁신하기…
하나은행이 개인사업자 전용 모바일 플랫폼 ‘사장님ON’에 '거래내역 간편전송' 서비스를 추가한다.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용 모바일 플랫폼인 ‘사장님ON’의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장님ON’은 지난해 11월 하나은행이 만든 개인사업자에게 특화된 모바일 플랫폼으로, ▲노무서비스(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간편 작성 및 교부) ▲인플루언서 홍보 서비스 ▲정책자금 맞춤 조회 서비스 ▲사장님 맞춤 상담 서비스 등이 제공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오는 25일부터 '거래내역 간편전송' 서비스를 추가해 소득신고에 필요한 입출금, 대출, 퇴직연금의 거래내역을 원하는 이메일로 간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다. 향후 ▲매출분석 및 매장 리뷰 관리 ▲경비 보안 ▲간편견적서 작성 및 정산관리 등의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거래내역 간편전송 서비스를 통해 하나은행의 여러 계좌 거래내역을 한 번에 보낼 수 있다"며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준비로 바쁜 개인사업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협중앙회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경범, 이하 신협)가 6월 16일까지 대고객 공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인천·경기지역 관내 신협 중 중앙회와 공제 협약을 맺은 133개 신협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인천경기신협에서 보장성 공제 가입 후 납입액 합계액이 30만 원을 넘긴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 3만 원을 지급한다. 또 인천경기신협에서 보장성 공제 가입 후 납입액 합계액이 10만 원이 넘을 경우에는 추첨으로 400명에게 상품권 3만 원을 지급한다. 중도해약한 경우나 환승계약 또는 부활계약은 추첨에서 제외되며, 공제 또는 조합원 가입시 선택적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를 하지 않을시 추첨에서 제외된다. 당첨자는 7월 중 신협홈페이지에 안내된다. 이경범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신협의 우수한 공제 상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더많은 이벤트로 신협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해드리고 싶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되는 '2023 월드IT쇼(2023 World IT Show)'에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대규모 전시 부스에 국내 유명 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방문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갤럭시 S23 시리즈의 초고화질 카메라와 나이토그래피 기능으로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이색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방문객들은 갤럭시 S23 시리즈 게이밍 퍼포먼스도 체험할 수 있으며, '갤럭시 S23 시리즈'와 '갤럭시 북3 울트라', '갤럭시 탭 S8', '갤럭시 워치5', '갤럭시 버즈2 프로' 등 기기간 매끄러운 연결을 통해 편리해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S23 시리즈에 적용된 재활용 소재와 갤럭시의 지속 가능한 제품 철학을 소개, 방문객들이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이니셜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어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일상 추구의 비전을 실현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월드IT쇼' 전시 공간 구성에 재활용 나무 합판 등을 사용했다. 삼성전자는 기간 중 전시 부스에서 '갤럭시 S23 시리즈'를 대여해주는 '갤럭시 오픈 투 고(Galaxy Open To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