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6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그랜드 볼룸홀에서 ‘제20대 대선 인천시당 대한민국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에 인천이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이재명 후보는 영상 축사에서 “이번 대선은 과거로 퇴보하느냐 미래로 나아가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곡점이다”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과거 세력의 회귀를 막아 주권자인 국민의 나라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국민심의 바로미터인 인천에서 이겨야 대한민국 전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잇는 유능한 4기 민주정부를 만드는 길은 인천시민 여러분 손에 달려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유동수 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송영길 당대표, 윤관석·신동근·김교흥·박찬대·맹성규·정일영·이성만·허종식 국회의원, 지방의원, 시민사회 및 선대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유 시당 위원장은 출범사를 통해 “이재명 후보의 대전환은 곧 ‘인천시의 대전환이며, 인천시대로의 전환’이라며 우리 인천이 앞으로 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대한민국대전환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송영길 당대표도 “인천
인기드라마 속 가구를 일반인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표정있는가구’ 에몬스가 드라마 제품 협찬 및 제작팀과 콜라보 한 ‘올 스튜디오’ 소파를 방송 온에어에 맞춰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시하는 제품은 드라마속 배경이 되는 상류층 저택 속 주연 배우의 집집마다 감각있는 인테리어와 다양한 콘셉으로 협찬한 가구로 구성돼 있다. 특히 방영 후 중반을 넘어가면서 본격적인 시청률이 상승세를 탈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저택 속 가구와 인테리어 그리고 출연배우들의 착용하는 의상, 쥬얼리, 가방, 시계 등 명품 패션들이 온라인 블로그나 카페, SNS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배우들의 타운하우스 저택 거실 공간에 올 스튜디오 소파, 스텐스 로즈 소파 테이블과 주방 공간에 헬렌20 베이지 식탁, 침실 공간에 제이드 침대, 서랍장, 크레덴자 등 주요 공간에 연출된 가구들 모두 에몬스가구 제품이다. ‘에몬스’ 디자인연구소팀은 드라마 제작팀과 함께 콘셉부터 디자인까지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해 협찬에 대한 몇 차례 수정을 거쳐 드라마 방영과 동시에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상류층'에 늘 설정됐던 1차원적 화려함을 배제하고 소재, 컬러, 디자인이 포인트가 되는
서인천농협이 농협중앙회로부터 '금융자산 2조 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금융자산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 성장을 유도하고자 시행 중인 제도로, 서인천농협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신용사업 확대에 매진한 결과 마침내 2조 원대의 금융자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올린 것이다. 이강영 인천농협 본부장은 “서인천농협이 지역사회 서민금융과 농업인 영농자금 지원이라는 농협의 본질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성과”라며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 영농지원과 지역 구성원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함께하는 농협’을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제현 서인천농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건전경영을 통해 조합원에게 이익을 환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6일 2022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28개 사를 선정·발표했다. 이 사업은 수출 500만 달러 미만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하고 중기부, 중진공, 대한투자진흥공사 등으로부터 우대혜택을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인천중기청은 인천지역 소재 수출기업인 한호전자, 해아림, ㈜구림 등 28곳을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신규 선정했으며 2023년 12월까지 2년 간 20개 수출유관기관에서 가점 혜택, 신용보증료 할인, 금리·환전 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상황에서 선정된 수출유망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를 확대하고, 수출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원사업 연계 등 적극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공법·공사비 등 갈등으로 중단(경기신문 2021년 8월 12일자 1면 보도)된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외곽수로 정비공사와 관련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하도급사인 덕원산업개발㈜을 인천서부경찰서에 고발했다. 불법 재하도급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는 공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6일 공사에 따르면 21억 원에 원도급 계약한 레이크종합건설㈜은 덕원산업개발㈜에 수로 준설 공종을 12억 9000만 원에 하도급을 줬다. 또 하도급사인 덕원산업개발㈜은 다시 한성종합건설중기㈜에 9억 5000만 원에 불법 재하도급을 줘 지난해 4월 말까지 해당 공사를 진행해 왔다. 재하도급은 부실 공사를 초래하기 때문에 법으로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건설산업기본법 제29조 제2항은 재하도급을 금지하고 있고, 이 규정을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공사는 원도급사인 레이크종합건설㈜이 건설산업기본법 제28조의 2에 따라 총 공사금액의 20% 이상을 직접 시공해야 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아 인천시 건설심사과에 행정처분도 요청했다. 이에 앞서 공사는 레이크종합건설㈜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 15일 자로 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공사 관계자는 “공정률 70% 상
인천시는 6일 ‘감염병전문병원 추진 민·관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협의체는 앞서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 공모’와 관련한 인천 지역 유치를 위해 지난해 2월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와 인천시의회, 감염병관리지원단, 인천의료원, 시민단체 인천평화복지연대와 건강과 나눔 등이 함께 모여 감염병전문병원 유치를 그동안 추진경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인천은 공항과 항만이 함께 있어 해외 유입입구가 첫발을 내딛는 관문 도시다. 매년 5000만 명의 검역 대상자 가운데 90%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통해 입국한다. 감염병의 국경 지역으로 환자유입 최초 경로에 해당돼 방역의 최일선이자 최적지다. 또 상급병원 등 의료기관 전체가 감염병전문병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있고,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이 함께 인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 유치를 위한 긴밀하게 협조 체계를 갖추고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인천은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환자를 전국 최초로 발견 및 치료했고, 신종 감염병 대부분이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유입된다”며 “감염병이 3~5년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감
인천 미추홀도서관이 개관 100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100주년을 준비한다. 인천시는 6일 미추홀도서관의 지난 100년을 공유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미추홀도서관 100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박남춘 시장을 비롯해 신은호 인천시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김원연 미추홀도서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100년 기념석 제막식을 시작으로 100년 뒤 시민에게 전달할 메시지와 추천 도서 목록을 타임캠슐에 담아 매설했다. 특히 기념석에는 미추홀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맞아 개최한 슬로건 시민공모 최우수작인 ‘100년의 多讀(다독)임, 희망의 두드림’이 청람 전도진 서예가의 글씨로 각인됐다. 박남춘 시장은 “100년 동안 변함없이 도서관을 사랑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서관을 가장 가까운 벗으로 삼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깊이 새기고 미추홀도서관의 새로운 100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도서관은 1922년 1월 6일 인천 최초로 중구 송현동 1가 1번지 내 청광각(현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이 위치한 자리)에 문을 연 뒤 2009년 구월동으로 이전하면서 인천시립도서관에서 미추홀도서관으로 개칭했다. [
인천시는 6일 ‘2022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2021~2025년 청년정책 수정 기본계획(안)에 대한 심의 의결을 위한 자리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는 청년행복 1위 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8대 전략 80개 단위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창업가 육성 지원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주택 공급 확대 ▲청년 생활안정 지원으로 지역사회 안착 ▲청년 문화·여가 지원으로 일과 휴식의 균형 ▲청년 사회참여 활성화 ▲청년조직 확대 및 관련 법제 정비 ▲교육·일경험 제공으로 4차 산업에 대비한 맞춤형 인재 양성 등 8대 전략 이하 80개의 세부사업들을 2025년까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상호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을 펼쳐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정책결정부터 수립·추진까지 모든 과정에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년이 그리는 미래도시, 청년의 든든한 동반자 인천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및 변경계획 심의, 시행계획
인천시 부평구 십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활동을 진행했다. 지원 대상가구는 건강상태가 취약한 노모와 아들 2인 가구로, 지난해 12월 20일 집주인의 신고에 따라 가정방문한 결과 복지사각지대로 확인됐다. 집 안은 음식물과 기타 쓰레기가 가득하고, 악취가 진동했다. 벽면의 곰팡이 등으로 위생도 불결한 상태였으며 도시가스도 끊겨 두 가족이 냉방에서 생활하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위태로웠다. 십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명은 대상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직접 집안의 쓰레기를 치우고 화장실 및 부엌의 찌든 때를 청소했으며 세탁, 냄새제거와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또 건물의 방수작업이 완료되면 동 협의체 위원이 도배와 장판을 무료로 지원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십정2동은 대상 가구원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필요한 물품 전달 및 정서 지원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남은하 십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동 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돌봐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매우
인천시 동구 화수1·화평동 주민자치회 최선임 위원은 지난 5일 화수1·화평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스크 3000장을 기부했다. 최선임 위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들께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우리 이웃들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 임종대 화수1·화평동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필수품인 마스크를 기부해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온정을 곳곳에 전달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관내 저소득계층 50세대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