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선거 60일 전인 8일부터 누구든지 정당이나 후보자 명의로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정당·후보자가 여론조사를 빌미로 인지도를 높이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현역 지방자치단체장도 각종 행사를 개최·후원하거나 선거대책기구 등에 방문할 수 없다. 다만 ▲법령에 따라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 ▲특정일·특정시기가 아니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행사 ▲천재·지변 기타 재해의 구호·복구를 위한 행위 ▲직업지원교육 또는 유상으로 실시하는 교양강좌나 주민자치센터가 개최하는 교양강좌를 후원하는 행위 ▲집단민원 또는 긴급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행위 등은 가능하다. 또 후보자가 창당·합당·개편대회 및 후보자선출대회에 참석하거나, 소속 정당의 당원만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공개행사에는 의례적 방문이 가능하다.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정당·후보자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을 대상으로 시기별 제한·금지행위를 안내해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공무원의 선거관여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동구 여자태권도부가 윤현승(–57kg급), 장은지(–62kg급), 명미나(-73kg급) 선수를 영입하고 황금빛 발차기를 위한 전력보강에 나섰다. 윤현승 선수는 2019 한국실업연맹 2위, 2021년 여성부장관기 3위를 달성한 기대주이며 장은지 선수는 제51회 협회장기 전국태권도대항 1위, 100회 전국체육대회 1위를 기록한 강자다. 제99~100회 전국체육대회 1위, 제24회 아시아선수권대회 1위에 빛나는 명미나 선수와 함께 동구 여자태권도부의 금빛 역사를 써나가게 됐다. 김정규 감독은 “세 선수는 지난 기록도 뛰어나지만 기량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된다”면서 “2022년에는 동구 여자태권도부가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허인환 구청장은 “동구의 가족이 된 세 선수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 선수단에서 더욱 기량을 갈고 닦아 각종 대회에서 선전을 펼쳐 동구의 자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2022년 주요 업무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증대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신규항로 개설 및 기존 항로 안정화 등을 통해 역대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을 기록하며 국내 2위 컨테이너 항만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올해는 신규 물동량 유치의 지속과 함께 위드코로나에 대비한 국제여객 재개 대응과 안전역량 강화, 저탄소 항만 실현 등 지속가능한 인천항을 구축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규항로 유치 및 항로 다변화를 위한 인천항 물동량 유도 마케팅을 강화하고, 새 배후단지와 인천항 강점을 기반으로 한 전자상거래 및 냉동·냉장 화물을 유치하는 한편 물류흐름 개선 및 부두 생산성을 제고, 컨 물동량 목표 350만 TEU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한·중 카페리여객과 해양관광산업이 장기적인 침체를 겪고 있지만 한·중 수교 30주년, 월드 크루즈 입항 예정 등 여객 재개를 대비한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하고 골든하버 투자유치를 본격화하는 등 국제여객 활성화와 해양관광 재도약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또 신항 1-2단계 ’컨‘
인천시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수련관을 만들고 수련관을 함께 이끌어 나갈 청소년운영위원회 ‘P.O.T’ 20기 청소년위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를 둔 청소년의 권리와 참여를 도모하고 올바른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전국 청소년시설 331곳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P.O.T의 주요 활동으로는 청소년 프로그램·시설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타 기관 교류활동, 청소년 캠페인, 기획활동 Youth Day운영 등으로 연수구 내 14세 이상 19세 청소년이라면 오는 14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청소년운영위원 활동혜택으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장 발급, 자원봉사 활동 시간 부여, 활동 우수위원 포상 추천, 청소년 프로그램 우선 참가 기회 제공 등이 있다. 지원방법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게시글 확인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수련관 전자우편(pot0924@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올해 1월부터 출산율 향상을 위해 난임 부부 시술에 필요한 의료비 지원사업의 지원 횟수와 상한액을 확대할 계획이다. 난임 시술 관련 체외수정시술 등 고액의 난임 시술 비용에 대해 중위소득 180% 이하 부부(2인 가족기준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20만 6291원 이하)에 시술비 일부(비급여, 전액본인부담금 또는 일부 본인부담금 범위 내)를 지원한다. 기존 신선배아 최대 7회, 동결배아 최대 5회, 인공수정 최대 5회까지 지원했던 횟수가 신선배아 최대 9회, 동결배아 최대 7회, 인공수정 최대 5회까지 확대된다. 또 신선배아 최대 110만 원, 동결배아 최대 50만 원, 인공수정 최대 30만 원 등 기존 만 44세 이하 횟수별 지원 금액의 차등을 없애 동일 금액을 지원한다. 이같이 지원 금액은 모두 비급여, 전액본인부담금 또는 일부 본인부담금 범위에서만 지원이 가능하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시술에만 해당된다. 모자보건실 임시이전으로 인해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인천타워대로54번길 19) 모자보건실에서 방문신청 또는 정부24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749-8152)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난임 부
인천시 연수구가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 확보와 공공기관 공개의무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기관을 유형별로 나누어 4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거친 결과 인천 10개 군·구 중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초단체는 연수구가 유일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92곳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유형별로 평가해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4개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정보공개 학회 추천 전문가, 각 기관 정보공개심의회 민간위원, 기타 정보공개 분야 관계자 등 총 40명 내외로 정보공개 종합평가 외부평가단을 구성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 원문공개 충실성·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청구처리 적정성 등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도 최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행정안전부는 기관별로 평가등급을 공개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함께 평가결과에 대한 조치계획 제출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시 계양구는 계양아트갤러리의 올해 상반기 대관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계양구청 1층에 위치한 계양아트갤러리는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역량 있는 단체와 예술인들에게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계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순수예술 창작 작품, 계양구 주최 예능대회 및 사생대회 작품, 계양구민의 문화예술 소양을 높여줄 수 있는 작품으로 대관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전시는 7일 동안 가능하다. 접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50-5877)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많은 예술인들이 계양아트갤러리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계양의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출동 경찰관들의 부실 대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현장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분석하고 있다. 6일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발생한 인천 남동구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 빌라 관리업체를 압수수색해 안팎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확보하고 디지털포렌식을 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 당시 출동 경찰관들이 직무유기에 해당하는 행위를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부실대응 의혹이 제기된 경찰관들의 자택 등지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빌라 CCTV 영상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건 피해자의 가족은 최근 검찰 조사 때 이 영상 중 일부를 직접 보기도 했다. 피해자 가족은 지난달 CCTV 공개를 요구하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여경이 형부와 남경을 향해 목에 칼이 찔리는 시늉을 하자 남경이 그대로 여경의 등을 밀면서 같이 (계단을) 내려간 영상이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출동 경찰관들의 직무유기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빌라 CCTV를 확보했다"며 "검찰이 먼저 압수한 CCTV 영상을 소유자인 관리회사에 돌려줬고, 우
인천평생학습관(관장 김옥제)은 시민들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2022년 상반기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재능기부를 통해 기부자의 사회활동 참여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재능있는 강사를 발굴해 실천적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기간은 10일부터 23일까지이며, 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재능기부 강사 모집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학습관 홈페이지(www.ilec.go.kr) 공지 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평생교육부(☎032-899-1534)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국내에 추가 입국한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 20가구 33명에게 귀국 환영 행사와 함께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귀국 환영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약식으로 진행했으며, 논현2동 방문보건복지팀 직원들은 각 세대에 방문해 준비한 물품(백미 10kg, 생필품, 보건용 마스크 10매)과 함께 환영 인사를 전했다. 과거 일제에 의해 러시아 남사할린으로 강제 이주됐던 사할린 동포들은 러시아와의 관계가 개선된 1988년 이후부터 고향 방문이 추진되기 시작했다. 현재 남동구 논현2동에 거주하는 사할린 동포는 모두 269가구 353명으로 인천에서 가장 많고 전국에서는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홍순삼 논현2동장은 “인고의 시간 끝에 고국으로 돌아오신 사할린 영주귀국 세대를 지역주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환영하며, 국내 생활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