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가 (사)도시재생협치포럼이 주최한 2021년 제8차 도시재생 광역 협치포럼 도시재생분야에서 ‘주거복지․삶의 질’향상 부문 최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사)도시재생협치포럼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기업, 연구기관, 중간지원조직, 시민단체 등 도시재생과 관련한 모든 주체가 함께 참여해 공론을 형성하는 협치 플랫폼 단체로, 구는 도시재생사업 집행과 개선 과정,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 및 거버넌스와 지역공동체를 통한 의견수렴, 도시재생사업 공모 추진을 통한 분야별 성과 등을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송림골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 도로 보행 안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사업’과 총사업비 160억 원 규모의 ‘금창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물론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첫걸음인 ‘도시재생예비사업’ 2곳까지 2021년 한 해 동안 총 4건의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된 구는 앞서 추진한 화수정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준공과 함께 송림골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아뜨렛길과 꿈드림센터를 착공하며 도시재생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관계부서의 노력과 구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인천시 연수구는 다양한 주민 활동을 통해 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2년 연수구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해결하고 주민 간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것으로, 구는 올해 총 1억 8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올해 새로 개설돼 마을 활동 전 의제 발굴을 위한 소규모 대화 공론장 모임을 독려하는 대화 모임인 마을톡톡, 활동지원, 서로잇기, 우리사이를 터, 재난에 강한 마을 공동체 만들기 등 총 5개로, 분야별 5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든 사업 유형은 동일 행정동에 공동체 구성원 70% 이상이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함께 영유하는 3인 이상의 모임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신청·접수 기간은 2월 18일까지다. 구는 해당 사업의 일정과 사업 내용 등을 자세히 안내하기 위해 오는 7일 오후 3시 구 유튜브를 통해 ‘주민참여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연수체육공원 내에 지역주민의 체력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해 4면으로 구성된 배드민턴장을 조성, 지난 4일부터 정상운영을 시작했다. 배드민턴장에 필로티주차장, 탈의실, 휴게실 등을 조성해 시설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고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3시간씩 4부제로 운영되며 부차별 사이에 코트 정비 및 시설 소독을 실시한다. 이용료는 연수구민 1000원, 연수구민 외 주민은 1600원으로 현장티켓 발권 후 입장 가능하며 방역패스가 적용돼 접종완료자 등이 이용 가능하다. 시설 관계자는 “주민들의 시설사용 및 이용기회 등이 공정하게 주어지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한 체육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할 것이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시설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홈페이지(https://www.ysfsmc.or.kr/) 또는 전화(☎032-830-803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감사원 사전컨설팅감사를 통해 전국 최초로 대형 장치형방사선 치료기기 임상시험수행 의료기관 개설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받아 행정처리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한 국가연구개발과제의 성공적 수행 및 국가의료환경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그동안 관행적이고 소극적 업무에서 탈피한 민관 소통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송도동 BRC센터에 위치한 BNCT의원은 ㈜다원메닥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86억 원 등 모두 12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발한, 말기암환자 대상의 ‘붕소중성자포획 시술’이 1시간 이내에 가능한 방사선치료기기 임상시험을 향후 4년 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방사선 차폐시설 등 660㎡(200평) 이상의 설치면적이 필요하고 대당 350억 원 정도의 재원이 요구되는 특수 상황으로 종합병원 등에서 임상시험을 실시할 수 없어 별도 의료기관 개설이 필수적이다. 이에 구는 수 개월에 걸쳐 BNCT시스템 전문적 임상실험을 위한 의원 개설신고 수리 여부에 대한 감사원 적극행정 사전컨설팅감사를 진행해 왔고, 지난해 말 감사원으로부터 임상시험 수행…
인천항만공사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항만안전특별법 등 강화되는 안전기준에 대응해 이달 17일부터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출입증 발급 신청자의 안전교육 이수를 의무화한다고 5일 밝혔다. 안전교육은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내 출입관리센터에서 무료 영상교육을 통해 이수 가능하며, 교육 영상은 하역현장 기본안전수칙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후 발급되는 수료증은 항만종사자 등이 국제여객부두 출입증 발급 신청 시 반드시 제출돼야 하며, 교육 이수 유효기간은 3개월이다. 향후 공사는 항만종사자의 안전에 도움이 되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 교육 내용을 지속 보완해갈 계획이며 상반기 중 인천항 내항 출입 시에도 안전교육 이수 의무화를 확대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항만 내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인천항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하대학교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5일 지난해 하반기 물류·통상 뉴스 키워드를 발표하며,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와 전자상거래 창업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국내·외 뉴스 총 2만 4629건을 텍스트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해 뉴스 키워드를 선정·발표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하반기 물류부문 주요 키워드는 국내와 국외를 통틀어 ‘공급망’과 ‘전자상거래’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인 공급망 위기와 코로나19로 인한 전자상거래 영향력 상승이 두드러진다. 한편 국내 요소수 품귀현상으로 ‘요소수’가 국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연구원은 미국, 유럽의 공급망 병목현상이 본격화할 것에 대비, 국제물류비 상승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국내 수출가격의 경쟁력 약화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산업과 피해규모를 사전에 미리 파악하고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등 관련 지원정책 마련이 요청된다고 지적했다. 해외통상부문 주요 키워드로는 ‘에너지’와 ‘브렉시트’가, 국내에서는 ‘공급망’, ‘자유무역’, ‘전기차’ 등이 등장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경기변동과 에너지 수급이 주요 이슈 중 하나였으며 특히 중국의 전력난에 따른…
인천시 남동구 만수산에 누구나 쉽게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남동구는 최근 만수산 일대에 총 길이 2751m의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만수산 무장애나눔길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등 산림 접근이 어려운 교통약자가 쉽고 안전하게 정상까지 등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계단이 없는 등산로다. 정상에는 넓은 광장과 함께 장애물이 없는 무장애전망대를 조성, 교통약자도 탁 트인 공간에서 일출·일몰은 물론 남동구 전역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황토 콘크리트길 521m에 목재데크길만 2230m 규모로, 지난 2016년부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조성된 전국 무장애나눔길 100곳 중 가장 길다. 또 등산로 입구부터 해발 201m 만수산 정상부까지 계단과 장애물 없이 이어진 것도 전국 최고(高) 기록이다. 특히 전 구간을 8.3% 미만의 낮은 경사도로 조성했고, 휠체어 이용객 편의를 위해 등산로 폭을 교행이 가능한 2m로 설계한 데 이어 방향 전환이 쉽도록 등산로 곳곳을 둔각으로 시공했다. 이밖에 안전난간, 추락방지턱, 점자블럭, 핸드레일, 전 구간 야간조명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등산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 광장
인천교통공사는 2022년 법정 정기검사 시행으로 1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 간 월미바다열차 운행을 임시 중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궤도운송법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매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차량, 궤도 등 전 분야에 걸쳐 현장 위주로 검사가 진행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검사기간 동안 월미바다열차 운행을 중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월미바다열차의 안전운행을 위해 실시하는 법정 정기검사로 부득이 운행을 일시 중지하게 되는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여러분에게 사랑받는 월미바다열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인 ㈜에스티에스바이오가 인천나은병원이 위탁·운영하는 인천대 생활치료센터에 ‘폐쇄형 약물전달 장치’ 200세트를 최근 무상지원 했다고 5일 밝혔다. 폐쇄형 약물전달 장치는 바늘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약물 누출과 오염을 막을 수 있는 의료기기로, 이번 무상지원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안전한 조제와 투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나은병원은 송도국제도시 포스코글로벌연수원에 이어 지난해 말 인천대학교 제1기숙사를 인천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를 사용 중이다. 렉키로나를 초기 경증 환자에게 투여할 경우 중증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병상 수 부족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의료시설이 아닌 생활치료센터에서는 주사제 조제에 더욱 신중한 대처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약물 누출 등을 막을 수 있는 폐쇄형 약물전달 장치의 무상 지원은 의미가 크다. 지난 2019년 12월 창업한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에스티에스바이오는 폐쇄형약물전달 장치 국산화와 세계 최초 다중모드 폐쇄형 약물전달 장치 개발에 성공한 스타트업이다. 설립 1년 만에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인천시는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 ‘2022 미추홀북’의 도서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미추홀북은 시민들과 함께 해마다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독서와 연계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소통과 화합으로 나아가기 위한 인천시의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운동사업이다. 올해로 8년 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2015년 처음 시작해 인천 내 공공·학교·작은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올해 미추홀북은 미추홀도서관 개관 100년을 맞이해 지나간 10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새롭게 열릴 100년을 내다보자는 의미에서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를 넘나드는 가상세계’를 주제로 선정됐다. 지난 해 10월부터 인천지역 공공 및 학교도서관으로부터 추천받은 70권의 도서 중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9권의 후보도서가 선정됐으며, 시민 6056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3권의 도서가 최종 가려졌다. 선정된 도서는 어린이 분야 ‘마지막 레벨 업’(윤영주 글, 안성호 그림), 청소년 분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 저), 성인 분야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이임복 저)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거쳐 꾸준히 인류의 관심사로 자리 잡아온 가상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