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28일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이·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김준태 서장과 소방안전협의회, 시연합회,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지역소방발전에 헌신한 이임 대장에게 감사패·공로패를 수여하고 새로 취임하는 대장에게 임명장·계급장을 전달했다. 이임하는 한광인 대장은 지난 2008년 임용돼 14년 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동료 대원들과 협력했다. 새로 취임하는 정정섭 대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안전과 화재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김준태 서장은 “지역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다해준 한광인 전 연합회장님의 희생과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정정섭 연합회장님도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최근 ‘제3회 인천 고3 가요제’를 개최하고 해당 영상을 유튜브 채널 ‘꿈이랑쉼이랑TV’에 29일 공개했다. 올해 인천 고3 가요제는 모두 12개 팀, 30명의 학생들이 출연해 대중가요, 참가 학생의 자작곡, 춤, 기타연주 등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인천 고3 가요제는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에서 수능 이후 자기계발시기에 학생들의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가 마련됐으면 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가요제 청소년 운영지원단 이민경 학생(고잔고1)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고3 선배들을 위해 가요제를 준비했다”며 “멋진 무대를 보니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인천 고3 가요제는 인천의 청소년들이 제안하고 만든 축제라 더욱 특별하다”며 “서로 경쟁하는 경연의 무대가 아닌 인천의 고3 모두를 위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화합의 축제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국립인천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752명(2020학년도 이월 인원 포함, 정원 내 30.1%)을 포함해 모두 888명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30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 5일 간이며, 입학상담이나 문의안내는 입학관리과(☎032-835-0000) 또는 홈페이지(admission.inu.ac.kr)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또 홈페이지 ‘수능 성적산출’ 메뉴에서 본인의 환산점수와 과년도 입시 결과 확인도 가능하다. 인천대 정시모집은 가군 및 다군에서 선발하며 일반학생전형, 기회균형전형(정원외), 농어촌학생전형(정원외), 특성화고출신자전형(정원외)으로 모집인원은 일반학생전형 752명, 기회균형전형 45명, 농어촌학생전형 54명, 특성화고출신자전형 37명이다. 수시모집 미충원·등록포기 인원을 정시모집인원에 포함해 선발하므로 최종 정시 모집인원은 변동될 수 있다. 2022년도에는 수능체제 개편에 따라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및 성적 반영방법이 변경됐으며, 일부 모집단위 모집군 및 실기 종목 등 변경사항이 있어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최초 합격자 발표일은 내년 2월 8일이며, 홈페이지에서 합
인하대병원이 ‘2021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국 1위 타이틀 획득을 포함해 5년 연속 ‘최상위 등급’ 획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2021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전국 402개 응급의료기관의 시설·장비·인력 법정 기준 충족 여부, 기능성의 4개 지표를 평가항목으로 두고 실시됐다.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이번 평가의 모든 영역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2017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이후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인하대병원이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기능을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센터에는 응급의학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며, 신속한 중증응급환자 조치 프로세스와 견고한 협진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권역센터의 역할과 책임에 부합하는 의료서비스 수준과 시스템 유지를 위해 중환자실 수준의 환자 모니터링과 간호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은 지난 3번의 교육감 직접선거에서 12명의 후보가 나와 11명이 선거비를 전액 보전 받았다. 모두 득표율 15%를 넘겼단 얘기다. 나머지 1명도 12.56%를 득표해 절반의 선거비를 돌려받았다. 표를 고루 받은 게 과연 이들 모두가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일까.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는 6회 지방선거부터 기호가 없고 선거구별로 이름 순서를 바꿔 쓰고 있다. 관성적으로 1·2번에 가는 표를 분산하기 위해서다. 후보들의 고른 득표는 이 영향이 커 보인다. 다른 시각으로 보면 선거에 미치는 후보들의 영향이 그 만큼 작단 뜻으로 풀이된다. 이렇다 보니 교육감 선거는 구도가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게 중론이다. 지금까지 인천의 교육감 선거는 모두 1명의 진보 후보와 2명 이상의 보수 후보가 맞붙었다. 하지만 2022년 치러질 선거는 이전과 다른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첫 중도 후보, 진보·보수와 차별화 전략은 이전 선거와 가장 큰 차이는 중도 지향 후보가 출마한다는 점이다. 서정호 인천시의원(무소속, 연수2)은 교육감 선거 출마를 위해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그는 40대 학부모이자 이념에 치우치지 않는 중도 후보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문제는 차별화다. 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 씨사이드파크 내 송산을 주‧야간에 모두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복합레저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에 앞서 박남춘 시장은 지난 22일 개최된 제3연륙교 착공식에서 “영종 씨사이드파크도 제3연륙교와 발맞춰 새로운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며 “씨사이드파크 송산에 스릴 넘치는 짚라인 코스와 친환경 야간 미디어 테마파크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단지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영종 씨사이드파크 송산에는 각종 조형물, 미디어파사드, 은하수 조명 등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공간이 조성돼 주간에는 암벽 앞 조형물 연출로 작품성 있는 분위기를, 야간에는 미디어파사드 쇼를 통해 화려한 공연을 각각 선보이게 된다. 또 야광도로 등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존도 설치돼 판타지 세계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바다를 조망하며 하늘을 가로지르는 다양한 짚라인 코스도 만들어진다. 송산 정상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 계곡을 횡단하는 짚라인을 체험할 수 있으며 연습코스부터 고난도 코스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짚라인은 레저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
인천시 지역화폐 인천e음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공동체 강화 등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27일 행정안전부가 진행한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사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국무총리상) 수상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우수 사례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다른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모델로 전파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2018년 7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인천e음은 압도적인 발행실적과 맞춤형 부가서비스 등의 성과로 노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천e음은 발행실적(2021년 12월 기준 누적 발행액 4조 원)을 바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 시는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국비 1436억 원을 확보해 인천e음 연중 10% 캐시백 유지에 적극 힘썼으며, 캐시백 ‘소비지원금’을 통해 기나긴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지쳐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이는 올해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누적 가입자 200만 명, 거래액 8조 원으로 입증되고 있으며 시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내년도 캐시백 다각화를 적극 검토,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정책효과를 유도한다
인천시는 인천의 정체성과 시민들의 삶을 담은 여행서와 인터뷰 모음집 2종을 펴냈다. 29일 시에 따르면 ‘그래, 강화로 떠나보는 거야’는 강화도 곳곳에 스며있는 역사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강화도 역사 여행서이며 ‘인천, 사람 2 : 바다 땅 숨 삶, 환경특별시 사람들’은 친환경을 실천하는 인천 시민의 이야기를 묶은 인터뷰 모음집이다. 강화도는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왕검의 숨결과, 고려·조선 등 우리나라 전(全) 역사의 흔적이 곳곳에 깃든 ‘민족의 성지’다. 최근 들어 먹거리, 놀거리, 숙박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더욱 매력 있는 섬으로 부각하고 있다. ‘그래, 강화로 떠나보는 거야’는 강화도의 역사·문화·여행 가이드북으로, 맛집·분위기 좋은 카페·캠핑장·쾌적한 숙박시설 등을 별도의 부록에 담아 발간했다. ‘인천, 사람 2 : 바다 땅 숨 삶, 환경특별시 사람들’은 시가 2019년 발행한 ‘인천, 사람’에 이은 두 번째 인천시민 인터뷰 모음집이다. 바다와 땅을 경건하고 따뜻하게 대하고, 숨 쉬는 것을 당연시 하지 않으며, 자연을 소중하게 지키는 삶을 사는 16명 환경특별시민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에 발간된 2종의 서적은 인천시민과 공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국회의원(인천부평갑)이 소상공인연합회가 선정한 ‘2021 초정대상’을 수상했다. ‘초정 대상’은 초정(楚亭) 박제가 선생의 상공업 부흥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선생의 호를 따 만든 상으로, 매년 소상공인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온 국회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예산 확보와 코로나19 피해지원 및 손실보상안 마련에 힘썼고 ‘반값임대료법’을 선제적으로 내는 등 소상공인 지원과 권익 향상을 위해 애써왔다. 최근엔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소상공인 단체와의 연속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 정책 건의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또 이재명 선대위 직능본부 부본부장으로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 대선 공약으로 담길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이성만 의원은 “소상공인이야 말로 우리 민생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라며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온전한 보상과 지원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시와 김교흥 국회의원(민주, 인천서구갑)은 ‘공단고가교~서인천나들목 혼잡도로 개선사업’(인천대로 지하도로)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 중심적이고 친환경 재생인 인천대로의 핵심사업으로 지하도로 4.51㎞, 왕복 4차로에 총사업비 5694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7월 국토교통부의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하고 10월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 12월 28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50%에 대한 국비 확보에 한발자국 다가서게 됐다. 특히 인천대로 지하도로 건설을 통해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와 중봉대로 등 주변 지역의 교통 혼잡이 크게 해소돼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물론 원도심 재생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용현동 기점~서인천나들목까지 총 길이 10.45㎞로, 지역 단절의 원인이었던 옹벽‧방음벽을 철거하고 일반도로와 약 23만㎡의 인천숲길을 조성해 지역 간 단절을 해소하고 주차장 조성, 문화공간 조성, 주요 거점 개발 등이 골자다. 인천대로 1단계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