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서울 강남에 위치한 신한갤러리에서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신진작가 3명의 전시회를 연다. 신한은행은 다음달 9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갤러리에서 ‘2023 Shinhan Young Artist Festa’ 그룹 공모전에서 선정된 김샨탈, 우주언, 이주영 작가의 ‘오해·오역·오독의 시’ 전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Shinhan Young Artist Festa’ 공모전은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작가는 총 268명이다. 선정작가들은 160회에 걸쳐 개인전 및 그룹전으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2012년부터는 그룹전으로만 운영되고 있으며 연말 공모를 통해 다음해 전시회 참여 작가를 선발한다. 선발된 작가들에게는 ▲전시공간 무료이용 ▲작품지원비 ▲리플렛 제작 ▲전시홍보 영상제작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 ‘오해·오역·오독의 시’는 언어와 언어 사이의 묵음, 그 회색지대가 왜곡이 아닌 진실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3명의 작가는 작품을 통해 다층적인 언어의 속성을 드로잉, 설치, 영상, 사운드 등 혼합 매체로 보여주고 있다. 신한은행 관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신청한 9개 사업이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환경부 전기차 충전 보조금 지원 사업자로 선정된 25개 사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계획을 신청받아, 선정된 사업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7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총 9개 사업을 주관하며, 이를 통해 총 848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공급한다. 이중 초급속 충전기는 3기, 급속은 374기, 완속은 471기다. 지자체 6곳(고흥군, 아산시, 오산시, 임실군, 함양군, 합천군)에 대한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운영 사업과 현대자동차 그룹사 3곳(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의 무공해차 전환(K-EV100)을 위한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운영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지자체나 그룹 계열사 외에도 공장, 업무, 상업, 주거시설, 주차장 등 생활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현재 전기차 시장 규모가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확대에…
온누리종합건설이 '시흥 MTV 웨이브파크리움' 오피스텔을 분양하는 과정에서 분양 상담사가 "에어비앤비로 운영할 수 있다"고 허위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현행법상 오피스텔을 에어비앤비로 이용하는 것은 불법으로, 피해를 본 수분양자들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입주를 시작한 경기도 시흥시 '웨이브파크리움' 오피스텔은 분양 당시 "공유형 숙박시설인 에어비앤비로 운영해 수익을 벌 수 있다"고 홍보하며 수분양자를 모집했다. 해당 오피스텔은 해양스포츠 특구로 많은 관광객 유입이 기대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이에 분양 상담사가 고객에게 오피스텔을 분양받아 공유형 숙박시설로 이익을 창출할 것을 권유한 것이다. A씨는 "당시 분양 상담사가 오피스텔을 분양받으면 에어비앤비 숙소로 운영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해준다고 했다"며 "한 달에 적게는 55만 원부터 75만 원까지 수익이 낼 수 있고, 숙소 운영 역시 업체에서 대신해주기 때문에 신경쓸 것이 전혀 없다고 설명받았다"고 주장했다. 오피스텔 등의 업무시설은 숙박업소 신고 자체가 불가능해 에어비앤비를 통한 숙소로 활용할 수 없다. 적발될 경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
DL이앤씨가 최신 고도처리 기술로 노후된 3개의 하수처리장을 하나의 시설로 현대화·집약화·지하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DL이앤씨는 경기도 의정부시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의정부 장암동에서 1987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의정부 공공하수처리장은 노후화로 인해 유지보수 비용이 크게 늘어난 데다, 강화된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워진 상태다. 또한 도시 확장으로 처리장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생활 시설 등이 들어서며 악취에 따른 인근 주민 민원이 급증했다. 이에 DL이앤씨는 2019년 정부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을 제안했고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4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로 중랑천 수질 환경 및 악취 문제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처리시설과 수력발전, 폐자원에너지화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그린 디벨로퍼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며 "슬러지 감량형 하수처리 기술과 같은 친환경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하수처리 과정에서 잠재적인 환경문제를 줄이기…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상창)이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및 ‘수출바우처(1차)’ 참여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모집에는 기술력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는 경기지역 수출기업 중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321개 사와 수출바우처 1차 지원기업 620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수출바우처 선정기업은 내년 2월까지 11개월간 수출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출바우처는 수출액 규모별로 ‘내수(수출액 0) – 초보(10만 달러 미만) – 유망(10만 달러~100만 달러) – 성장(100만~500만 달러) – 강소(500만 달러 이상) – 강소+(1000만 달러 이상)’ 6단계로 구분해, 해외 진출시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3000만 원에서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편 경기중기청은 간접수출 중소기업 등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포상을 신설해 오는 21일까지 접수받는다. 포상기업에 대해서는 포상일로부터 1년간 수출바우처 등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지원정책과 정책자금, R&D,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에 우대 지원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올해 1월부터 3개월간 환경정화 활동 ‘CU클린러너&하이커(이하 CU클린러너)’를 실시했다. CU클린러너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하기 위해 신협중앙회가 고안한 ESG경영 활동으로, 달리기나 등산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워 건강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협중앙회는 "매년 연간 2회씩 CU클린러너 활동을 진행될 예정이며, 많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배달의민족’과 함께 ‘짠하기 좋은 하이볼(이하 짠 하이볼)’ 2종(짠 하이볼 얼그레이, 짠 하이볼 체리콕향)을 출시했다. 짠 하이볼 2종은 제조 과정 중 주정의 향을 사용하지 않는 ‘스퀴즈브루어리’ 자체 기술로 제조됐다. 세븐일레븐이 이번에 출시하는 ‘짠 하이볼’ 2종은 술자리에서 술잔을 부딪히며 함께 외치는 구호인 ‘짠’을 배달의 민족 서체(한나체)를 이용해 디자인했다. 남건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MD는 “최근 믹솔로지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주류를 즐기는 MZ가 많아지면서 주류 구색도 계속 확대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올해는 편리성과 저렴한 가격 등으로 인해 RTD 하이볼의 강세가 뚜렷해 하이볼 관련 신상품을 계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들이 식목일을 맞아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신입사원들은 온실가스 감축 실천 및 탄소중립 기여 일환으로 치킨대학 부지 일대에 풍요와 다산의 상징 대추나무와 체리나무등 50여 그루의 묘목을 심었다. 이와 함께 BBQ는 이천시 새마을 중리동 남∙녀 협의회에서 식목일을 기념해 진행하는 '탄소중립실천 지구사랑 나무심기' 행사에 '치킨릴레이'를 통해 치킨 60마리를 기부했다. 새마을 중리동 남∙녀 협의회는 녹색도시조성을 위해 매년 이천시 둘레길을 중심으로 식수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이천시 일대에 300여 그루를 식재했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쿠팡이츠서비스가 고용노동부∙HD현대오일뱅크와 함께 전국 주유소에서 5월 말까지 ‘안전배달 캠페인’을 진행한다. ‘안전배달 캠페인’ 활동으로 전국 200개 이상 HD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 기본 안전 수칙 포스터가 게재된다. 안전배달을 위해 필수적으로 지켜야 할 고용노동부 기본 안전 수칙은 ▲운전 중 전방 주시하기 ▲교통 법규 준수하기 ▲예측출발 하지 않기 ▲안전모 착용하기 등 4가지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안전모 착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전국 배달파트너 8000여 명에게 KC인증 헬멧을 무상으로 제공했고, 무릎 및 팔꿈치 보호대 2000세트를 전달했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배달파트너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캠페인, 안전교육, 제도 마련 등 다각도로 체계적인 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본부장 유근준)는 지난 4일 가스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봄 행락철 대비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양시, 안양소방서 등과 함께 했다. 경기광역본부 직원들은 안양역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가스레인지보다 큰 불판 사용금지 ▲화기 근처에 부탄캔을 두지 말 것 ▲부탄캔 온수 등으로 가열금지 ▲텐트 내 가스용품 사용금지 등을 홍보했으며, 부탄캔 및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사용 요령이 담긴 전단지와 함께 홍보물을 전달했다. 유근준 본부장은 “날씨가 따듯해지며 야외 활동이나 캠핑, 차박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탄캔 및 휴대용 가스레인지와 관련된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