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순의)와 안성경찰서(서장 이상훈)가 4일 오후 물류창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성지역 내 물류창고의 지게차 부딪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력 사항은 ▲물류창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실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협력 ▲안전사고 예방 정보 공유 및 교육 지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 홍보 및 조치 이행 등이다. 아울러 이날 양 기관은 ‘안전일터 조성의 날(매월 4일)’을 맞아 안성 관내 물류센터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홍순의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안성경찰서와 함께 권역 내 다수 분포돼 있는 물류창고의 산업재해를 선도적으로 감축하고 지역사회에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공급망 강화를 위해 중국 리튬화합물 제조 선두업체 야화(Yahua)와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수산화리튬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아프리카 대륙 북단에 위치한 모로코는 미국, EU와 FTA 체결국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MOU를 통해 양극재 핵심소재인 수산화리튬 공급망을 한층 강화하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EU 핵심원자재법(CRMA) 등 대외 경영환경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수산화리튬은 양극재 핵심 원료인 니켈과 합성하기 쉬워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하이니켈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의 원료로 쓰인다. 배터리는 니켈 비중이 높아질수록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고,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배터리 업계에서는 안정적인 수산화리튬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망을 바탕으로 야화의 우수한 제조 품질 기술력과 시너지를 통해 고품질의 수산화리튬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수 LG에너지솔루션 구매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북미, EU 시장 내 원재료 공급망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
삼성디스플레이가 2026년까지 IT용 OLED 패널 생산공정을 고도화하는 등 총 4조 1000억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내놨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과감한 선제 투자로 디스플레이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4일 충남 아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투자협약식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투자로 IT용 OLED의 유리 기판을 6세대급(1.5m*1.8m)에서 8.6세대급(2.25m*2.6m)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패널은 '원장(마더글라스)'으로 불리는 유리 기판을 기반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원장 면적이 확대될 수록 패널 생산량이 늘어난다. 기존의 6세대 급에서 14.3인치 태블릿용 패널을 연간 약 450만 개 생산했다면 8.6세대 설비로는 연간 약 1000만 개까지 생산하는 식이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OLED 시장에 이어 IT용 OLED 패널 시장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패널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또 설비·건설투자, 장비 구축 등 투자 과정에서 약 2만 600
현대자동차는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EV안심케어 서비스’를 일반 고객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해 실시한다. 4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EV안심케어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서비스를 요청하면 자동차 유지관리 전문기업인 '카123제스퍼'의 전담 직원이 고객을 찾아 차량을 충전하고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비스 신청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와 통합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마이현대(myHyundai)’에서 할 수 있으며 이후 안내에 따라 예약과 결제를 하면 된다. 현대차는 EV안심케어 서비스를 지난해 11월 전기차 소유 법인을 대상으로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물론 타사 전기차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상세 내용으로 현대차의 차량간(V2V, Vehicle to Vehicle) 급속 충전 기술을 적용해 약 100km를 주행할 수 있는 20kWh의 전력을 충전한다. 또 유리 세정과 차량 점검을 제공하며 검사 항목은 ▲워셔액(부족 시 보충 포함)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계기판 경고등 ▲타이어 마모·공기압 등이 있다. EV안심케어 서비스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전 지역에서 운영된다
삼성물산이 한국공항공사와 손잡고 해외공항사업과 UAM 인프라 수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삼성물산은 지난 3일 한국공항공사와 ‘해외공항진출 및 UAM 버티포트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공항공사 윤형중 사장과 삼성물산 이병수 부회장이 참석했다. 양 사는 협약을 통해 전문 컨설턴트, 해외지사 등 보유 네트워크를 통한 신규 사업 발굴,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 마련 등 민간과 공공의 역량을 모아 초협력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해외공항사업과 UAM 인프라 수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해외공항진출 및 UAM 인프라 수출 사업에 큰 지원군을 얻었다”며 “한국공항공사의 항공산업 운영 노하우와 세계 최고 수준인 삼성물산의 건설·네트워크 역량을 융합해 글로벌 항공시장을 선도하는 주역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우리카드가 가맹점 100만 개 모집을 돌파하며 본격적으로 독자가맹점 출시에 나선다. 우리카드는 4일 가맹점 30만 개를 추가해 총 130만 개 가맹점을 시작으로 단독가맹점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카드는 지난 2021년 자체 결제망 구축을 선언하고 가맹점을 늘리는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목표 가맹점 수는 200만 개다. 아울러 같은 해 지속 성장과 본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독자가맹점 구축 착수에 돌입, 올해 2월 시스템 2단계를 완성하고 2분기 내 독자가맹점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목표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말까지 우리카드 가맹점에 가입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해외 여행상품권(1명) ▲3돈 황금열쇠(10명) ▲웨스틴조선호텔 숙박권(30명) ▲편의점 1만원 모바일 기프트권(1200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달 말까지 20만원 이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최대 3만원)을 증정하는 등 창립 10주년을 맞은 다양한 대고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자체 결제망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대형 가맹점 마케팅 등을 강화하고 남은 기간 동안 차질 없이 준비해 안정
KB증권이 이달 말까지 해외주식 이용 개인고객을 위해 양도소득세 신고를 무료로 대행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KB증권은 오는 30일까지 해외주식 이용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KB증권 해외주식을 이용하는 개인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KB증권은 고객 편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휴 세무법인에서 진행되는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의 신청 접수부터 납부고지서 수령까지 모든 진행 과정을 고객에게 휴대폰 알림톡 또는 LMS로 안내한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고객은 해외주식 매매로 발생한 손익 합산금액이 연간 기본공제액인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22%의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자가 돼 매년 5월 양도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서비스는 KB증권 영업점에 내방하거나 MTS인 'M-able(마블)', 'M-able mini(마블미니)', HTS인 'H-able(헤이블)' 등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증권사 거래내역이 있는 경우 가까운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금융그룹의 토론 마라톤 다큐멘터리가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섰다. KB금융은 지난달 공개한 국내 최초 토론 마라톤 'KB 솔버톤' 다큐멘터리(다다름-42.195시간)가 조회 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본편 4회, 결승·준결승 풀버전까지 총 8개의 영상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일 이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SNS 채널에 차례로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KB금융은 토론의 부재와 일방적인 소통이 문제가 되는 요즘, ‘솔버톤’을 통해 대학생 참가자들이 보여주는 경청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토론문화를 시청자들과 함께 나누고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에는 각 학교를 대표해 참가한 대학생들의 불꽃 튀는 토론 현장이 담겼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패가 판가름 나기에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지만, 승패를 떠나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진심을 쏟아 붓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는 게 KB금융 측 설명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자신과 다른 의견에도 귀 기울이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NH투자증권의 자회사인 NH선물이 화훼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NH선물은 대내외적 이슈로 꽃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위해 '다시 봄이 왔어요' 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NH선물은 소비 감소 및 생산비 증가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고, NH선물 우수 고객들 가정에 봄을 선물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NH선물 관계자는 “화훼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특별히 기획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며 "농민과 화훼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TSMC밸류체인FACTSET ETF’ 신규 상장을 기념해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4일 한국거래소에 ‘TIGER TSMC밸류체인FACTSET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세계 1위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TSMC와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설계 전문 ‘팹리스’와 생산 전문 ‘파운드리’로 나뉘는 비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시장은 최근 반도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생산설비의 필요성이 커지며 파운드리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ETF의 경우 TSMC에 집중 투자해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직간〮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며, TSMC와 동반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밸류체인에 투자함으로써 반도체 시장 전반에 투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미래에셋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TSMC밸류체인FACTSET ETF’ 신규 출시를 기념해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에서 해당 ETF 일간 3억 원 이상 거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경준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