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청소년문화의 집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가평고등학교 3학년 학생 186명에게 응원 쿠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응원 쿠키는 청소년동아리 'k-베이킹'은 제과제빵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탐색을 돕기위해 활동하는 동아리로, 정기적으로 빵과 과자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도 하고 있다. 가평청소년문화의 집은 수능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청소년 축제 '청소년어울림마당',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자기주도 여행 프로그램 '자주행', 무드등과 컬러 테라피 공예 체험이 가능한 '놀터'프로그램 등이 계획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가평청소년문화의 집 카카오톡 채널과 누리집에서 확인할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2일 내혜홀광장에서 열린 하반기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700여 명의 구직자와 시민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취업 정보를 얻고 일자리 상담을 통해 구인·구직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이는 경기 남부지역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는 ▲(주)동성화인텍 ▲주식회사 엘오티티에스 ▲(주)코미코 등 28개의 우수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직무와 분야의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채용관 면접 부스 외에도 6개의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AI 면접 체험 등 부대행사도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박람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23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하여 구직자 182명이 참여했고, 5개의 간접 참여 기업에도 13명의 구직자가 이력서를 제출했다. 참가 구직자들은 면접 결과에 따라 추가 면접을 기다리고 있어 향후 채용 성과가 기대된다. 안성일자리센터는 “채용박람회뿐만 아니라 상설면접과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
가평군은 지난12일 군 청사에서 '제4차 가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서태원 군수와 윤세열 민간공동위원장 등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복지수요와 자원을 통합하고 사회보장 사업을 아우르는 중장기 계획이다.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며 매년 연차별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인 'The 특별한 복지로 힐링과 행복 가득한 가평'이라는 슬로건을 목표로 9대 추진 전략, 45개의 세부사업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했다. 9대 추진 전략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인돌봄 환경조성 ▲활력있는 장애인 어울림 생활환경 조성 ▲군민이 참여하는 일자리 환경조성 ▲군민이 함께하는 문화환경조성 ▲가족이 행복한 복지환경 조성 ▲사회보장급여 이용및 제공기반 구축 ▲지역사회 민관협력 제고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인프라 확충이다. 이와 관련해 선정된 총 45개 세부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안)은 총
안성시는 2024년 11월 15일부터 시행 중인 공공입찰 건설업 실태조사(사전단속) 대상을 기존 추정가격 5천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의 전문공사에서 2인 이상 견적제출 수의계약 건 중 추정가격 5천만 원 이상 전문공사로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 확대는 부실 건설사업자가 공공건설 입찰에 낙찰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를 통해 건설 현장의 부실 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안성시 건설관리과는 입찰 단계에서부터 단속을 강화해 건전한 건설사업자가 수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태조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안성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공공건설 분야에서 안전과 품질을 보장하고, 신뢰성 있는 건설사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NH농협 의왕시지부와 의왕농협은 최근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를 위해 ‘하반기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농 폐기물 수거로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 및 농촌지역 환경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에는 의왕농협 및 의왕시지부 직원 2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날 초평동 등 7개 마을을 순회하며 가을철 수확 후 방치된 폐농약병, 폐비닐, 폐영농자재 등을 수거(80리터 포대 15자루)했다. 농협의왕시지부 김원석 지부장은 “지속적인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마을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성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라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기히터와 전기담요 등 겨울철 난방기구를 사용할 때,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 손상된 전선의 사용, 불필요한 전기제품의 전원 방치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특히, 전선의 피복이 벗겨진 상태로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전원을 끄지 않고 두는 경우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게 증가한다고 경고했다.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으로는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 금지 ▲전선 피복 손상 여부 확인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분리 ▲젖은 손으로 콘센트 만지지 않기 등이 있다. 신인철 서장은 "겨울철 전기화재는 쉽게 예방할 수 있는 사고이지만, 소홀히 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전기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13일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 2단계 건립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부천대학교의 발걸음을 축하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 2단계 건립사업 기공식을 축하드린다”며 “소사캠퍼스가 문을 연 지 6년이 되면서 보다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의동과 기숙사 등을 추가로 증설하게 되는 부천대학교의 성과를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시는 한정석 총장님과 부천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사람과 일의 가치를 만드는 대학’이라는 부천대의 비전이 실현되고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부천대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학교의 좋은 인프라를 지역주민들과 공유해 부천대가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13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고덕터널(세종방향)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강동구, 소방 및 경찰 등 유관기관 28곳 인원 513명이 함께 참여해 장비 94대가 투입됐다. 도공은 고속도로 터널 내부에서 다중추돌사고 등 복합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대응 훈련에 임했다 훈련은 재난 초기 상황 대처부터 고속도로 기능을 회복할 때까지 재난 대응 체계와 유관기관 공동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했다. 세부 훈련 내용은 ▲드론 점검 등 초기대응 ▲화재 진압 ▲유해화학물질 제독 ▲사상자 구조 ▲현장 통제 ▲차량 구난 및 우회 등을 훈련했다. 훈련 진행된 고덕터널은 길이 3.8km, 왕복 6차로로 도공이 올 연말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고속도로 구리∼안성 구간(71km)에 있다. 도공 서울경기본부 박태완 본부장은 “만일의 사고 등 재난 상황에서 사상자 발생이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고 수습 시간을 단축하는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13일 경기도 동두천 소요산에서 ‘희망의 숲’ 캠페인을 펼치며 산불 예방과 숲 보호에 앞장섰다. 이 캠페인은 국제 재해감소의 날(10월 14일)과 국제 산의 날(12월 11일)을 기념해 11월 한 달간 전국에서 집중적으로 진행 중이다. 소요산은 ‘경기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많은 등산객이 찾는 명소다. 이날 행사에는 의정부, 동두천, 포천 등 경기 북부 지역과 강원도 철원에서 500여 명의 교회 신자와 가족, 이웃이 참여했다. 이들은 등산로를 중심으로 1.5km 구간에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수거량은 총 250kg에 달했다. 이 중 70kg의 플라스틱 쓰레기는 분리 배출되었다. 동두천시는 집게, 봉투, 장갑 등 청소 도구를 지원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현장을 방문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소요산에서 이런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려 기쁘다”며 “산불 예방과 자연 보호는 우리의 중요한 사명”이라고 말했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도 “소요산의 환경정화 활동이 대한민국을 더 깨끗하게 만들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산불은 산림 복구에 수십…
전진선 양평군수가 14일 관내 대입수능 시험장인 양평중학교, 양일중.고등학교,양평고등학교를 방문해 시험장에 입실하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현장 응원에는 차미순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도 함께하며 수혐생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진선 군수는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과 열정을 믿고 수험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오늘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수험생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양평군 관내 6개소 시험장에는 총 1588명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