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에서 선보인 '쿵야 레스토랑즈'의 첫 팝업스토어 ‘쿵야 레스토랑즈 행운상점’이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쿵야 레스토랑즈 행운상점은’ ‘행운을 판다’는 콘셉트로 구현한 팝업스토어로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지하 1층에서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운영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쿵야 레스토랑즈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과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키링, 행운엽서, 포토카드 등 디자인 굿즈 20여종이 랜덤으로 구성된 '행운박스'는 일 1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고, 1시간도 안 돼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배민호 엠엔비 대표는 "첫 선을 보인 팝업스토어에 큰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를 기획 중이며, 수도권을 넘어 전국 곳곳에서 쿵야를 만나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준비 중이니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에서 전개하는 IP로 ‘쿵야’의 스핀오프 브랜드다. 2022년을 사는 쿵야들의 이야기를 담은 ‘쿵야 레스토랑즈’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였고, 현재 채널 개설 10개월만에 팔로워 10만 명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에서 시작된 시장 변동성이 글로벌 금융시장으로 퍼지면서 신흥국의 유동성 위기로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국내 은행권은 펀더멘털이 양호해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20일 로이터,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최대 금융기관 UBS는 스위스 정부와 스위스 국립은행(SNB)은행이 최대 1000억 달러의 유동성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크레디트스위스(CS)를 32억 달러에 인수했다. CS는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세계 9대 투자은행(IB)으로 최근 재무구조가 악화한 가운데 미국 SVB 파산 여파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위기설에 휩싸였다. CS가 무너지면 규모만큼이나 세계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력도 엄청나 미국 금융당국이 스위스 당국과 협력에 나서기도 했다. 스위스 정부 등의 개입으로 급한 불은 껐지만 이미 불씨는 신흥국 채권시장으로 옮겨붙은 모양새다. 주요국 중앙은행 등은 자국 시스템은 건전하다고 강조하지만 그물망처럼 얽힌 금융시스템 특성상 선진국 은행의 위기는 신흥국에 환율 절하, 채권 스프레드 확대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국제적인 단기 자금 시장의 신용경색 정도를 나타내는 TED스프레드는 지난주 급등하기
한화그룹이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퐁피두센터를 유치한다. 한화와 퐁피두센터는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가칭) 설립 운영에 합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는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2025년 63빌딩에 미술관을 개관 예정이며, 개관일로부터 4년간 한국에서의 퐁피두센터 운영권을 보장받게 된다. 한화는 매년 퐁피두센터 소장품 중 대표 작가의 걸작을 포함한 기획전시 2회를 개최하게 되며, 퐁피두센터에는 매년 브랜드 로열티, 작품 대여료, 컨설팅 지원비 등을 지급한다. 한화는 퐁피두센터 소장품 전시 외에도 퐁피두센터가 갖는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이미지에 부합하는 자체 기획전시를 연간 2회 별도 개최하며, 어린이들의 예술체험 교육장이 될 어린이 미술관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화는 올해 미술관 건립에 들어가 빠르면 2025년 상반기 중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술관 설계작업엔 루브르박물관, 대영박물관 내부 설계와 인천국제공항 설계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셀 빌모트가 참여한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퐁피두센터는 미술관 외에도, 공연장, 극장, 도서관, 서점, 카페 등이 들어선 복합문화시설로 유명하다. 특히 미술관은 루브르, 오르세와 함께 프랑스
신한은행과 SK가스가 융합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SK가스(대표이사 윤병석)와 지난 17일 ‘금융·에너지 융합 신사업 추진 및 ESG경영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SK가스 행복충전멤버십 고객을 위한 우대금리 제공적금상품 출시 ▲개인 택시 사업자 대상 우대금리 제공 대출상품 출시 ▲LPG충전소 부지를 통한 금융서비스 제공 ▲금융·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ESG 특화 상품 기획 등으로 향후 협업을 통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중심, 고객상생 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에서 공감대를 느끼는 양사가 협력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SK가스와 함께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방향에 발맞춰 고객에게 이로운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대한항공이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물자 무상 수송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20일 새벽 0시 25분 출발하는 인천발 이스탄불행 화물기를 편성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물자를 무상 수송했다고 밝혔다. 기종은 보잉777F 화물기다. 대한항공이 수송한 구호물자는 텐트, 침낭, 담요 등 약 45톤 규모다. 이스탄불에 도착한 구호물자는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AFAD)을 통해 지진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튀르키예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한국국제협력단의 인도적 구호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수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경력직 전문인력을 채용한다. 20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자산운용(기업투자·주식투자·채권투자·실물투자) △부동산 개발·투자 △사내변호사 △IT △신문기자 등 8개 분야에서 경력직 전문인력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별 지원자격을 갖추고 중소기업중앙회 인사규정상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한은 내달 6일까지이며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채용 관련 세부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기아가 오랜 시간 신차 출고를 기다린 고객을 대상으로 '기아 베네핏 플러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아 베네핏 플러스는 180일 이상 신차 출고를 기다린 고객들을 대상으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장기대기 출고 고객 케어 프로그램인 ‘기다림, 감사 케어’ 보험 서비스를 새롭게 개선했다. 기아 베네핏 플러스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생활 밀착형 구독 서비스 옵션을 제공한다. ▲중기 대기(180일~269일) ▲장기 대기(270일~365일) ▲초장기 대기(366일~) 기간에 따라 구독 기간과 선택의 폭을 강화했다. 제공되는 구독 서비스로는 ▲무제한 전자책 구독 서비스 ‘리디 셀렉트’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지니’ ▲방송, 영화, 해외시리즈 등 영상 콘텐츠 서비스 ‘웨이브’ ▲EPL, 골프 등 프리미엄 스포츠 OTT ‘스포티비나우’ ▲친환경·유기농 농산물 정기구독 서비스 ‘어글리어스’ 등이 있으며, 고객은 이중 자신의 대기기간 등급에 맞는 혜택 1개를 골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아는 대기기간이 1년을 초과(366일 이상)한 초장기 대기 고객에게 구독 서비스 신청 시 기아 브랜딩 패키지가 돼 있는 꽃다발도 추가로 증정한다. 기아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신제품 ‘마리비스킷’이 ‘이디야커피’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출시 초기부터 ‘티푸드 비스킷’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리비스킷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오리온은 오는 26일까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엑스트라 사이즈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총 14만 봉 한정으로 마리비스킷을 증정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특유의 풍미와 식감으로 커피나 차와 잘 어울리는 만큼, 따뜻한 봄에 즐기는 티푸드 비스킷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1분기 1600마리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와 패밀리(가맹점)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치킨을 기부하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BBQ는 지난 18일 안산사동감골점 패밀리와 함께 안산시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에 20마리를 기부했다. 안산사동감골점은 매장을 오픈한 지난 4월부터 19회에 걸쳐 지역내 청소년 복지센터, 아동 복지시설, 장애인 복시시설에 치킨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현재까지 서울, 경기, 강원, 군산, 광주, 포항, 대구, 김해, 양산, 창원, 울산, 제주 등 67개의 매장이 참여해 아동복지기관, 노인복지기관, 사회복지관 등에 치킨을 기부했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신 이웃들에게 맛있는 행복과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패밀리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제 활동 상태를 물었을 때 취업준비도 안하고 '쉬었음'이라고 답한 청년층(15∼29세) 응답자가 5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규모다. 또 지난달 전 연령대 '쉬었음' 응답자는 1년 전보다 16만 5000명 증가하면서 통계 작성 이래 2월 기준으로 가장 많이 늘었다. 2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2월 비경제활동인구(취업자나 실업자가 아닌 인구) 가운데 활동상태를 '쉬었음'이라고 답한 청년층은 49만 7000명이다. 이는 2월뿐 아니라 모든 기간을 통틀어 2003년 1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규모다.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2019년 2월 38만 6000명에서 2020년 2월 43만 8000명, 2021년 2월 44만 9000명, 작년 2월 45만 3000명으로 점차 늘다가 올해 2월 49만 7000명을 기록했다. 1년 새 4만 5000명(9.9%)이 늘었다. 통계청 조사에서 지난 4주간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했고 즉시 취업이 가능한 상태였던 미취업자는 실업자로 분류된다.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 상태도 실업 상태도 아니었던 비경제활동인구는 활동 상태별로 육아, 가사, 재학·수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