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침체에도 ‘동탄 어울림 파밀리에·숨마 데시앙'이 완판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탄 어울림 파밀리에·숨마 데시앙은 경기도 화성시 신동 일원에 총 2개 단지, 1256세대로 조성되는 단지다. 지난해 12월 분양에 돌입한 동탄 어울림 파밀리에·숨마 데시앙은 동탄2신도시의 마지막 특별계획지구 신주거문화타운에 조성된다. 인근 동탄역에서 SRT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 접근이 용이하고 동탄역 GTX-A노선도 개통 예정이다. 또 이 단지를 중심으로 유치원 부지와 4개의 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의 급격한 주택가격 하락 등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타 단지보다 빠른 완판에 성공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동탄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반전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동탄 어울림 파밀리에·숨마 데시앙이 흥행한 데에는 실수요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상품설계를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상황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동탄 어울림 파밀리에·숨마 데시앙과 같이 입지와 상품성이 좋은 곳들은 여전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정부가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도시 정비를 위해 특별법안(1기 신도시 특별법)을 마련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국회 법안 발의가 미뤄지며 이 지역 노후 단지들의 하락 매매가 이어지고 있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기 신도시 아파트값은 특별법 발표 직후인 지난달 17일 기준으로 잠시 낙폭이 둔화했다가 이후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지난주(3일 기준) 역시 평촌(-0.18%), 일산(-0.04%), 분당(-0.03%), 산본(-0.03%) 등에서 하락세가 계속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이매삼성' 전용면적 127㎡는 지난 4일 10억 원(1층)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2021년 기록한 최고가 17억 원(13층)보다 무려 7억 원이나 낮은 가격이다. 또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후곡14단지청구' 전용 101㎡은 지난 2일 최고가(8억 8000만 원) 대비 3억 400만 원 떨어진 5억 7600만 원(4층)에 거래됐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초원성원' 전용 84㎡는 지난 3일 7억 6000만 원(9층)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2021년 기록한 최고가 9억 8000만 원(3층)보다 2억 2000만 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풍선껌 ‘와우 레인보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와우 레인보우는 파인애플, 레몬, 라즈베리 등 3가지의 과일 향으로 과일 샤베트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노란색 껌에 6가지 색의 레인보우 플레이크를 더해 알록달록한 색깔을 담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와우 특유의 펀(fun) 콘셉트에 맞춘 알록달록한 색깔과 다양한 과일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한은행이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맞춤형 컨설팅으로 성공적인 경영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소상공인의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은 소상공인 영업에 이로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제공하고 ▲법률 ▲세무 ▲상권분석 ▲마케팅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으로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경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에서는 경기테크노파크 김태호 책임연구원을 초빙해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은 ‘블로그 검색 상위노출 최적화 포스팅 방법’이라는 주제로 효과적인 검색 키워드 활용 방법을, 두 번째 세션은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단골고객 만들기’라는 주제로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방법을 다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의 영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제로 이번 맞춤교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경영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3월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12일까지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 비씨, 선불 제외)로 전국 ‘GS25’편의점에서 페레로로쉐(3종) 2개 구매 시 2개를 추가 증정하는 2+2 행사 및 일부 품목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3일까지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화이트데이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50% 현장 할인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31일까지 체크카드 회원 대상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봄이니까 체크카드로 혜택 받아봄!’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또, 대학교 개강 시즌에 맞춰 ‘KB국민 대학교 학생증 체크카드’를 최초 발급한 고객을 대상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추웠던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에 MZ세대 취향에 맞춘 달달한 이벤트들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시기별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올해 첫 업무를 시작한 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본부 중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지역 경제 회복을 돕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요섭)가 8조 5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LH 경기북부본부는 토지보상과 대지조성공사에 6조 원을 투자하고 주택건설과 주거복지 사업에 2조 5000억 원을 투입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신속히 수행하기 위해 고양창릉 3기 신도시의 보상을 마무리하고 올해 조성공사에 착수한다. 이 외에도 남양주왕숙 조성착공 또한 연내 예정돼 있다. 또한,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본청약이 도래하는 파주운정3 A22블럭을 포함, 총 1만4000호 분양 및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또 관할 사업지구의 토지공급 역시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역수요에 맞춘 임대주택 공급과 비정상거처 거주자 등 취약계층 및 위기 입주민을 위한 주거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경기 북부 지자체와 지역발전협약(MOU) 체결을 통해 다양한 지역발전 사업 발굴에 협력을 강
한국수출입은행이 다문화가족 지원 기관에 차량을 기부하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에 힘쓰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12개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에 차량 12대(3억 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지난 8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김동준 전북이주여성상담소 소장에게 승합차 5대와 경차 7대를 전달했다. 윤 행장은 이날 차량을 전달한 후 “수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정부의 청약 규제 완화로 청약시장의 양극화가 더 심해져 건설사들이 어려움에 부닥칠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리스크에 대비해 28조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하기로 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7만 5359가구로 전월보다 10.6% 늘었다. 지난 2012년 12월(7만 5000가구) 이후 10여 년 만에 최고치다. 특히 지방의 미분양 물량이 6만 4102가구로 위험 한계선(6만 2000가구)을 웃돌았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조치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지난해 하반기 금리 인상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어 전국에서 미분양 주택이 쏟아지자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하고, 금융제재를 완화하는 등 각종 대책을 내놓기 시작했다. 특히 정부는 지난 1월 민간택지의 분양가 상한제를 해제하는 등 청약 규제까지 완화했다. 이로 인해 수도권에서는 수요가 몰리면서 청약시장이 소폭 살아나는 반면 지방은 여전히 안갯속에 머물러 실망감만 증폭, 오히려 미분양 물량이 늘어나는 추세다. 지방에 기반을 둔 중소·중견 건설사들은 폐업수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이마트 24 상품 전시회와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9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지난 8일 정용진 부회장은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이마트24 상품전시회 ‘딜리셔스페스티벌’을 방문했다. 현장을 둘러본 정용진 부회장은 ”리테일 비즈니스의 핵심은 고객이고, 고객과 유통업체가 대화할 수 있는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요소는 상품과 서비스”라며 “특히, 불확실한 경영환경 시대에는 기본으로 돌아가 고객과 상품에 더욱 광적으로 집중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혁신할 때 위기를 돌파하고 더 큰 도약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후 정부회장은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을 방문했다.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은 은평구 북한산국립공원 입구 인근에 오픈한 점포로, 도심속 힐링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스타벅스의 고객특화매장인 ‘더북한산점’을 둘러본 정용진 부회장은 "신세계그룹은 단순히 상품만 판매하는 기업이 아닌 고객의 시간과 공간을 점유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스타벅스도 고객경험의 폭을 더욱 확장해 고객이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 우리를 찾는 이유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가 3차원 디지털정보 사업 확산을 위해 앞장선다. LX공사와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8일 '3차원 디지털정보 현행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LX 디지털 지적정보 공유플랫폼을 하남시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하는 한편, 하남시의 3D 모델 서비스 갱신과, 디지털 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술교류, 업무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남시는 시민을 위한 스마트 행정서비스을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도시 빅데이터 정보 공유, 융합으로 시민 안전 등 도시 정책수립을 위한 의사결정의 효율성 향상이 기대 된다. LX 윤한필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이번 3D 디지털정보 현행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디지털 전환기의 스마트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