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는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Hi)’ 내 브랜드 전용관 ‘제네시스 부티크’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오는 19일까지 이번 신규 오픈을 기념해 제네시스 부티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네시스 부티크는 제네시스가 엄선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상품, 차량 전용·자동차 관리 용품들로 구성됐다. 제네시스는 이번 신규 오픈에 맞춰 고객 선호 반영·차종별 맞춤형 상품 등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요 판매 상품으로는 ▲키케이스와 키링, 디퓨저와 향기 카트리지, 우산 ▲스케일 모델(차량 모형), 골프 용품 등이 있다. 아울러 ▲차량 콘솔 트레이, 트렁크 정리함 등 제네시스 인증 차량 용품 ‘MFG’ 라인업 ▲독일 프리미엄 케어 브랜드 소낙스의 차량 관리 용품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실내용품 브랜드 아임반의 시트 커버와 쿠션 등도 판매한다. 제네시스는 이번 부티크 오픈으로 판매 채널을 더 확장해 더 개선된 고객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제네시스 부티크 오픈을 시작으로 고객에게 브랜드 경험과 엄선된 상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제네시스…
에이스침대는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저변 확대와 2029년 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의 국가대표 선전을 독려하기 위해 총 3억 원을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소속팀 없이 자비로 힘겹게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는 한국 바이애슬론 간판,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6) 선수의 소식이 알려지자 3년 동안 매년 1억 원씩 후원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 선수 연봉, 훈련비와 국가대표팀의 해외 전지훈련 비용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바이애슬론은 국내에서 다소 생소한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열악한 훈련 환경 속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에 에이스침대는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후원을 결정했다. 특히 이번 후원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낯선 언어와 문화적 환경을 극복하고 활약 중인 ‘귀화 태극전사’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 선수의 도전 정신과 맞닿아 있다. 러시아 출신인 압바꾸모바 선수는 2016년 12월 특별 귀화 이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종목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15km 개인전에서는 16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 올림픽 역대 최고
현대차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100% 지분을 출자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현대무브(Hyundai MOVE)’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무브의 사명에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일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이들이 만든 진정성 있는 결과물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끊임없이 움직이고 나아가겠다는 역동성도 포함됐다. 해당 사업장은 경기 의왕시에 위치하며 장애인 채용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제공해 각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대무브의 첫 사업은 구움약과와 쌀마들렌 같이 한국의 전통 간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K-디저트’ 베이커리 제조다. 향후에는 종이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굿즈 제작을 비롯해 현대차 주요 사업장 내 ▲카페 운영 ▲사내 공간 관리 ▲업무용 차량 관리 등 공간 서비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성장지원형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자립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이를 위해 현대무브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불편함
경기도서관은 오는 12일 도서관의 날을 앞두고 11일 인공지능 로봇 체험전 ‘로봇을 이겨라!’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도서관에 새로 도입한 AI(인공지능) 로봇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 총 6개의 미션이 준비돼 있다. 각 층의 서비스 데스크에서 미션 카드가 제공되며, 체험 수행 시 용지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1층 웰컴라운지에서는 대형 화면을 갖춘 안내 로봇 ‘클로이’가 참여자를 맞이한다. 안내 로봇은 몸체에 장착된 화면으로 체험전의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스탬프 투어 시작 지점을 알리는 가이드 역할을 담당한다. 지하 1층 힙플레이스에서는 4족 보행 로봇을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로봇의 이름을 정하는 현장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피지컬 AI 기술로 대국을 진행하는 로봇팔 ‘오모기’와의 오목 대결도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초급 난이도에서 승리하거나 25수 이상 버티면 도전 성공이다. 오목 대결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신청은 오는 4월 8일 자정부터 경기도서관 공식 홈페이지(library.kr)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2층 세계친구책마을에서는 만화 캐릭터인 브레드이발소 등장인물의 모습을 한 로봇 ‘브레드
양주시가 옥정신도시 일대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민간과 협력한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시는 최근 대방건설과 옥정근린공원 9부지 내 약 3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 및 지하통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하통로는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옥정-포천 광역철도 201정거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당초 대방건설은 옥정 중심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주차장과 철도역 간 직접 연결이 어려워 이용객 불편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양주시와 대방건설은 논의를 거쳐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철도역을 잇는 지하 연결통로를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다만,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철도공사의 안전성과 공사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연결통로가 설치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인 경기도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하 연결통로 조성으로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 개선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양주 무형유산 상설공연 ‘별·소·굿’을 운영한다. 상설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와 양주소놀이굿보존회가 함께하는 합동공연이다. 오는 11일 오후 3시 양주별산대놀이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둘째·넷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공연은 체험과 놀이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전통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과 함께 탈 만들기, 해금·장구 체험, 전통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전통공연의 다채로운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부담 없이 방문해 전통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 포천도서관은 6일 관내 어린이들의 독서흥미 증진과 다양한 학습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찾아가는 독서스쿨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맺은 어린이도서연구회 포천지회 회원들이 내촌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그림책 함께 읽기와 만들기 등 독후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말까지 총 30회에 걸쳐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5월부터 동화동무 씨동무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포천도서관을 찾는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경기도교육청 포천도서관 누리집 내 ▲도서관행사 ▲평생교육프로그램 메뉴에서 오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경기도는 여주시 축산농가에서 이탈리안 물소 송아지 6마리가 태어났다고 6일 밝혔다. 이탈리안 물소 송아지 생산 성공은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국내 낙농 산업의 고질적 한계인 단일 품종 구조를 깨기 위해 이탈리안 물소 같은 고품종의 번식을 지원하는 ‘낙농 품종 다양화 번식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진흥센터는 자체 개발한 물소 전용 동결정액 제조 기술과 발정 시기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발정 동기화 기술을 활용한 인공수정을 여주 축산농가에 지원해 번식의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안 물소가 생산하는 원유는 영양 성분 면에서 홀스타인 종이 생산하는 원유와 비교해 지방(6.5~8%)과 단백질(4.5~5%) 함량이 월등히 높을 뿐만 아니라 뼈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은 1.6배, 면역력 증진을 돕는 비타민A는 2배, 철분은 3배 이상 풍부하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급 치즈인 ‘모차렐라 디 부팔라’의 필수 원료로 쓰여, 국내 프리미엄 유가공 시장을 이끌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국내 낙농가는 현재 홀스타인(검은색과 흰색의 얼룩무늬) 단일 품종 젖소만 사육하고 있어(전체 99%) 프리미엄 유가공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가 필
포천시 국·공립어린이집인 송우어린이집이 태봉 사회기반(SOC)복합시설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개원식을 개최했다. 6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송우어린이집은 태봉 사회기반복합시설 아리움체육센터 1층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개원식을 가진 송우어린이집에선 포천시장과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아들의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어린이집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송우어린이집은 지난 2019년부터 국·공립인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돼 운영해 왔으나, 새로운 시설로 꾸며진 현대식 건물에 이전해 개방형 보육환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해빙기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내 안전 관련 자격증 보유자와 실무 경력이 풍부한 직원들로 구성된 ‘시설물 안전 점검 TF반’이 지난달 31일까지 관내 54개 시설물 및 건설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내부 직원 20명으로 구성된 ‘드론 동아리’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배움터에서 자격증 이수와 자체적으로 야외 실습 교육을 마친 후, 접근이 어렵거나 육안 확인이 불가능한 시설물 옥상과 옹벽 상단 등 안전 사각지대 점검에 직접 나섰다. 드론의 고성능 카메라를 활용해 체육시설 지붕이나 높은 옹벽 등을 면밀히 관찰하고 균열이나 파손 여부를 정밀 분석한 결과, 해당 시설물들은 모두 특이 사항 없이 안전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사는 이번 점검을 통해 ▲건축물 균열 발생 여부 ▲옹벽 침하 및 붕괴 위험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전기 설비 과열 여부 ▲소방 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중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