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는 22일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호세아동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호세아동산은 스스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있는 중증장애인들이 거주하는 시설로, 생활, 의료, 사회, 직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사 이계문 사장과 직원 19명이 참여해 사전 역할 분담에 따라 실내청소와 LED 전등 교체 작업을 하는 등 기존 생활관의 어두운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호세아동산 건물 앞 주차장에 카스토퍼를 설치해 차량 후면 주차 시 화단에 부딪히는 사고가없도록 했다. 호세아동산 도미옥 원장은 “봉사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이라며 “비 오는 날에도 불구하고 공사 직원들이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란다"고 말했다. 이계문 사장은 “시설 이용자들의 불편한 점들을 우리가 가진 기술로 도와드릴 수 있다는 점이 뿌듯하다”라며 “궂은 날씨에도 직원들이 함께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24년도에 새롬의 집, 두리원에 이어 세 번째로 장애인 거주시설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 의원(국힘·의왕1)이 ‘제3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영기 의원은 제11대 초선의원이면서도 여성가족, 교육, 동물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현장 방문, 토론회, 간담회 등을 꾸준히 개최하는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써 왔다. 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으로서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경기도 발전과 도민 삶의 질 개선에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김영기 의원은 “이번 의정대상은 경기도민 1410만 명의 삶을 개선하라는 무거운 책임을 상징하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가 경기도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8일 ‘2024년 4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번호판 영치시스템과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성남시 내 자동차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또는 30만 원 이상을 미납한 차량이다. 성남시 외 지역에서 체납된 차량이라도 3회 이상 체납 시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하면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으나, 납부하지 않으면 차량 공매 절차로 넘어간다. 성남시는 이번 단속 외에도 상시적으로 번호판 영치와 차량 족쇄 부착 등 현장 체납처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서를 부착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체납자는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또는 위택스, 인터넷지로 사이트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자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체납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자진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2일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운영 결과 보고 후 조례안, 동의안, 출연안 등 모두 35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 중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의회 토론회 등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3건,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5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복지환경위원회서 심사한 11건의 안건들 중 남양주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되었으나, 남양주시 주민지원사업 시행절차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 공동투자 협약 체결안은 보류됐다. 조 의장은 임시회를 마무리하며“이번 임시회가 내실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데 대하여 동료의원님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산회를 선포했다. 한편, 본회의 전 이수련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봉선사의 '비로자나삼신괘불' 등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은 22일 각 구 통장협의회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덕수 의장은 간담회에서 각 구에서 진행 중인 주요 사업들의 현황과 발생 가능한 문제점들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누며, 지역 행사 활성화와 관련된 체계적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 의장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과 조우현, 조정식 의원이 22일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개최된 ‘2024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 이덕수 의장은 "성남시가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며 "이번 컨벤션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간의 네트워크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벤션은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판교 그래비티 호텔, 킨스타워, 시니어산업혁신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약 1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부천시가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고, 주차가 원활하며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시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부천시 교통건설국은 15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똑버스 확대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장 야간제 전환 ▲스마트 무인주차시스템 도입 ▲하우로 확장공사 ▲불법 주·정차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 등 향후 추진할 정책을 설명했다. ◇탑승객 90.5% 매우 만족한 ‘똑버스’…오는 12월, 7호선 연계와 2대 증차 동시에 지난 4월 2개 구역에서 5대로 운행을 시작한 부천시 ‘똑버스(똑똑하게 이용하는 버스)’가 꾸준한 이용객 증가와 높은 만족도로 호평을 얻고 있다. 디지털 소외계층 65세 어르신 비율이 20% 이상인 고강동 구역에 전화 호출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이고 정책을 지속 홍보한 덕분에 9월 기준 탑승객은 누적 3만 3천여 명, 일 평균 60여 명을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내 똑버스 운행 시군 중 평균을 웃도는 수치다.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진다. 전체 응답자 2,438명 중 90.5%가 평균 대기 및 이동에 8~11분의 시간이 걸리며, 운행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답변했다.
민선 8기 안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가을 통합축제 ‘2024 안산페스타’는 시민 18만 3천여 명이 운집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4 안산페스타’는 분산된 주요 문화·예술·체육행사를 한데 모아 준비한 통합축제다. 안산시의 새로운 축제 브랜드로써 안정적인 첫발을 뗐다는 게 안팎의 평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그간 시기와 지역별로 분산됐던 축제와 행사를 ‘안산페스타’라는 통합 브랜드로 묶어 안산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자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기획했다”라고 강조했다. 가을 행사를 한 데 모아 10월을 축제로 화려하게 수놓은 안산시의 첫 ‘2024 안산페스타’가 남긴 것은 무엇인지 정리했다. ◇시민에게 행복과 추억 선사 ‘2024 안산페스타’는 지난 3일 제39회 시민의날 기념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제5회 김홍도문화제(10. 4.~8.) ▲웰컴투시민예술시대(10. 4.~7.) ▲2024 안산 펫 페스티벌(10. 5.) ▲안산음식문화제(10. 5.) ▲평생학습한마당(10. 6.) ▲제13회 장애 학생 체육대회(10. 8.) ▲안산페스타 슈퍼콘서트(10. 9
남양주시는 진접읍 부평생태습지원에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부평생태습지원은 봉선사천과 왕숙천이 합류하는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공원이다. 현재 습지 중앙을 흐르는 실개천과 만개한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방문객들은 실개천을 따라 조성된 데크로드를 통해 가까이서 습지를 관찰하며 자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친환경 생태학습의 기회도 제공된다. 부평생태습지원은 과거 집중호우와 가뭄으로 식생 고사, 생태계 교란식물 유입, 물 부족 등의 문제를 겪었으나, 2022년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을 통한 생태계 복원 작업과 유입수로 개선사업(2023년), 수세식 화장실 신설(2024년) 등 지속적인 정비사업을 거쳐 더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선보이게 됐다. 또한 시는 고사된 버드나무가 있던 공간에 잔디광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으며, 습지 물길을 가로지르는 징검다리와 연결다리를 설치해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산책 코스를 조성했다. 이로 인해 누구나 쾌적하
구리시의회는 22일 제341회 임시회에서, 구리시에서 상정한 ‘구리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개정 사항은 보훈명예수당을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사망한 6.25전쟁 및 월남전쟁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을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하는 것과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을 신설하여 월 10만원 지급하는 것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나라를 지키신 국가유공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보훈대상자와 그 배우자에게도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경제적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화 의장은 “보훈명예수당 및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한 복지수당을 인상하고, 6.25 참전유공자에 대한 참전영웅수당을 신설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에 부족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