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거동 소재 ㈜케이원스페이스는 지난 2일 여주시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서 최종만 케이원스페이스 대표는 “최근 난방비 등 생활비 급등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다고 들어 기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어려움이 많은 와중에 지역을 위한 기탁을 결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나눔이 추운 겨울에 여주시 저소득층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주시 계좌에 입금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6일 민선8기 공약사항 '명문학교 육성지원 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모사업' 계획을 공고했다고 29일 밝혔다. 본 공모사업은 학교별 여건에 맞는 특화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유도해, 교육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교육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학교별 학생 수에 따라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모사업' 에 응모를 희망하는 학교는 학력 향상 프로그램, 외부강사 특강, 방과후 특화 프로그램, 주문형 강좌 확대, 입시 대응능력 강화 프로그램 등 사업계획이 담긴 공모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 선정심사를 통해 매년 2개교를 선정해 사업계획을 이행할 수 있는 재원을 제공함으로서 명문학교로의 도약을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공모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으며,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2월 중 확정할 계획”이라며 “2023학년도 교육과정에서 본 사업을 통한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설날을 맞이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10일~20일까지 11일간 관내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 76개소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은 설날을 맞아 효도 선물용 등으로 많이 유통·판매된다. 시는 부당한 표시·광고,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건강기능식품 소분행위, 판매사례품 또는 경품제공 등 사행심을 조장해 제품을 판매하는 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판매·사용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지도·점검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품질 향상과 건전한 유통·판매가 목적”이라면서 “앞으로도 상시 지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유통 질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 지난 16일 ‘여주시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심사를 진행해 여강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여주시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공모사업은 이충우 시장의 교육분야 대표 공약사항으로, 변화가 준비돼있는 학교를 선정해 집중투자를 통해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기숙사 시설투자를 통해 면학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학교로 발전의 기회를 지원한다는 정책이다. 공모사업에는 여주시 관내 고등학교 9개교 중 3개교가 응모해 경쟁을 거쳤으며, 참여한 학교들은 각자의 비전과 방향성을 담은 사업계획 제시를 위해 열띤 연구와 노력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선정심사단은 행·재정 및 교육전문가, 시민대표로 구성됐으며, 사업계획서 사전검토, 심사 당일 발표심사 및 현장심사를 통해 가장 열의가 있고, 가능성 있는 사업계획을 제시한 학교를 선정했다. 여주시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여강고등학교는 교육역량 강화를 위하여 매년 1억 원씩 4년간 4억 원, 기숙사 관련 시설투자 최대 40억 원의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한편, 여주시는 여강고등학교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설투자 계획 조정 등 자세한 실시계획을 구체화해 여주시 투자심사…
여주시는 지난 15일 대설로 인해 관내 평균 1.5cm 적설량을 보였다. 아침부터 내린 눈이 도로와 인도에 얼어붙기전에 제설작업이 필요한 상황에서 여주시 자율방재단 10여 명은 우리은행에서 여주초교 입구까지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여주시는 인력과 장비를 구분해 도로는 제설 장비를 이용하고 방재단은 버스승강장, 인도 등 주민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작업을 실시해 제설 사각지대 해소했다. 차재학 단장은 “재난·재해발생 시 방재단의 사명감과 지역봉사정신으로 주민의 안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충우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자율방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인도 제설은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주민동참이 필요하니 내 집 앞이나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많은 시민이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기업 및 노동자간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 지원을 위해 여주시 거주노동자, 취업희망자, 취업노동자 및 5인이하 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노동 고충상담 및 법률안내 등을 위한 무료 노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비 및 시비로 지원되는 노동상담소 운영 지원 사업은 신속한 응대가 가능한 전화상담과 심층상담이 가능한 방문상담 2가지 방법 중 신청자 본인이 원하는 방법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이루어진다. 여주시 노동상담소 전담 공인노무사 2명이 격주로 방문상담(매주 화요일 2시간 / 중앙프라자 5층 일자리센터)과 전화상담(월~금 / 상담요청 후 3시간 이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임금체불 등 노동상담 외 ▲5인 이하 영세사업장 노동컨설팅 ▲민사, 진정, 합의 등 권리구제 절차대행 ▲노동자, 기업, 학교, 단체 등 노동법률 교육 서비스도 지원한다. 강병준 일자리경제과 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노동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임금체불, 근로계약, 산업재해, 실업급여 등 노동권익 보호 및 권리구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주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2023년 계묘년을 맞았다. 여주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수립한 로드맵을 뚝심 있게 추진해 가장 다이내믹한 한 해를 보낸 지자체로 주목받았다. 지난해에는 숙원사업 해결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면 올해는 기업 유치와 노인복지, 시민 만족 행정 서비스 개선 등의 사업이 도드라진다. 쉼 없이 달려온 민선 8기 여주시의 성과와 올 한 해 추진할 대표적인 사업들을 살펴본다. 여주시는 지난 6개월간 해묵은 지역 의제 해결과 새롭게 여주의 가치와 경쟁력을 키우는 노력을 병행해 왔다.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 등 10대 비전을 바탕으로 한 84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하며 공약과 연계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 개발을 도모했다. 무엇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관련 상생 협약은 가장 큰 성과다. 이충우 시장은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희생만을 강요하는 부당함을 지적해 SK하이닉스와 상생 협약을 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여주시가 각종 중첩규제에 묶여 개발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아온 점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중앙정부로부터 규제 완화를 위한 현실적인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생 협약 “10년 여주 발전의 초석이 될 것” 지난해 11월 21일, 용인반
여주시는 고향사항기부제 시행 첫날, 1호 기부자(온라인접수자 1호 조ㅇㅇ, 대면 접수자 1호 이상우씨)가 탄생했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접수 1호 기부자는 안양시 거주자로 1일 9시 온라인으로 여주시에 기부했다. 1호 조모씨는 “여주시에 존경하는 분이 사시는데, 그분에게 조금이나마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여주시에 기부하게 됐다”면서 “ 여주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면접수 1호 기부자 이상우씨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전 여주시를 찾아와 사전에 고향사랑기부 의사를 밝힌 뒤 2일 오전 여주시에 직접 방문해 500만원을 기부하였다. 이씨는 “여주시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으며,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마다 여주를 찾았다”면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여주시 발전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기부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첫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방법은 온라인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가입을 통해 기부하거나, 전국 NH농협에서 대면으로 접수·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는다. 지방자치단체는
여주시는 지난 15일 SK하이닉스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여주시 일반산업단지 타당성조사 및 대상지 선정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산업단지 입지가 매우 어려운 지역으로 그동안 지역경제 기반이 되는 기업 유치가 힘든 실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지난달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사업 성공적 조성 및 상생협력 협약에 따라 산업단지를 조성해 SK하이닉스 반도체 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여주시는 SK하이닉스와 후보지를 협의해 조속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체가 입주할 수 있도록 기본 및 실시설계, 행정절차, 시공 등을 최단기간에 시행해 반도체 기업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운영이 시작되는 2027년 이내에 여주시에 입주한 반도체 기업의 제품이 생산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이충우 시장과 김경희 이천시장이 지난 15일 이천시립화장장 설립과 관련한 양측의 의견을 조율하기 위한 조찬 회동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송석준 의원(이천)과 김선교 의원(여주·양평)이 함께했다. 이천시립화장장 사업은 지난 2019년 5월 사업 계획 수립 후 2020년 8월 여주시 매화리와 인접한 부발읍 수정리로 입지가 확정됐다. 이에 반발한 여주시민들이 2020년 10월 ‘이천시립화장시설 입지 반대 범여주시민 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켜 이천시청과 행정안전부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반대 시위 집회를 진행하는 등 사업 주체인 이천시와 강하게 대립해 왔다. 이충우 시장은 “주민들의 뜻이 반영이 되지 않는다면 여주시는 이천시립 화장장 사업 추진 반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상수도 관로는 이천화장장 문제와 맞물려 세종대왕면민들은 촉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며 이천 화장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상수관로 문제도 해결되지 못하는 문제”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