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고추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행사를 주관한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두 차례 다문화가정과 함께 문화체험 일환으로 전통음식을 만들고 있다. 올해는 다문화가정 15명이 참여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참여하지 못하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진행 영상을 제작, 레시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 의원들이 많이 동참한 가운데 참석한 다문화가정과 함께 고추장을 담그며 타국생활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안호 의장은 “다문화가정이 우리사회 일원으로 하루 빨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정부로부터 혁신정책 실행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0년도 지방자치단체혁신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평가단과 전문가평가단이 직접 ▲기관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정부 포상이다. 구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및 참여도와 코로나 관련 구 정책지도사업인 ‘코로나 Web-지도’사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주민참여, 협업문화, 국민이 참여하는 공공자원 개방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용적 행정분야에서도 지역상점을 활용해 동네의 소외된 이웃들을 실제로 발굴하는 ‘우리동네 희망지기 행동상점’이 우수 혁신정책으로 인정받아 ‘2021년 주민생활혁신 확산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외국인 밀집지역인 함박마을에 스마트도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리빙랩 사업을 추진하는 등 함박마을 도시재생 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부분을 인정받았다. 특히 구는 지난 2019년 2개 동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 인천지역 최초로 지역
인천시의회에 시민 소통 및 적극적인 의정활동 홍보를 위한 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시의회는 의정활동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의회 방송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지난 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의회 방송 스튜디오는 창고로 사용하던 의회 본관 지하 1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기존에는 별도의 방송 스튜디오가 마련돼 있지 않아 의원 인터뷰 및 영상 메시지 등을 촬영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시의회는 이번 방송 스튜디오 구축을 통해 체계적인 방송환경 및 HD 방송 시스템 인프라 조성으로 효율적인 의원 인터뷰 및 영상 메시지 촬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튜디오 내부에는 팔미도, 인천대교 등 인천을 상징하는 이미지들을 이용한 롤 스크린을 설치하고 각종 소품과 가구 등을 활용한 인터뷰 공간을 마련하는 등 상황에 따른 맞춤형 영상 촬영 시스템도 구축했다. 정상구 시의회 총무담당관은 “향후 방송 스튜디오를 적극 활용해 양질의 의정 홍보 콘텐츠 제작은 물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활동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개소 행사에는 신은호 의장과 강원모·백종빈 부의장, 조성혜 의회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립박물관은 ‘미군기지 캠프마켓과 인천육군조병창 유적’을 주제로 5일 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시립박물관이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반환 부지를 대상으로 조사해 온 연구성과를 일부 공유했다. 박물관은 2019년 캠프마켓 반환 결정 이후 토양오염 정화 과정에서 일부 철거되거나 다른 용도로 활용 예정인 건축물이 있음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한편 관련 조사를 진행해왔다. 기조발표를 맡은 일제강제동원& 평화연구회의 정혜경 대표연구위원이 ‘국내 소재 아시아태평양전쟁 유적의 현황과 활용’을 개괄하며 학술회의를 시작했다. 이어 김현석 생태역사공간연구소 공동대표는 ‘일제강점기 인천육군조병창 부지의 군사기지화’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부평연습장을 중심으로, 이미 알려진 인천육군조병창 이전부터 부평의 광활한 지역이 일본의 군사용지로 점유, 활용됐던 연원을 규명했다. 끝으로 김태형 목천문화재단 연구원이 ‘도면으로 본 인천육군조병창과 주한미군 부평기지의 내력과 현황’을 발표하여 미군 주둔시기 기지건축으로서 부지 및 건축물 활용 내력을 설명했다. 미군기지 도면에 대한 소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것으로, 향후 후속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국토교통부문 1위 기업으로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KSI는 국내 대표 48개 업종, 202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계량화한 지수로 소비자,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관련 이해 관계자 2만 3000여 명의 의견을 바탕으로 측정한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국내 최다 표본을 통해 도출되는 지수라는 점에서 국내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공사는 올해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지역사회 지원 확대 ▲기업경영 투명성 강화 ▲소비자 불만 및 분쟁 해결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선제적 방역망 대응 구축을 비롯, 적자 전환 비상경영속에서 ▲약 2조 원 규모 사용료 감면 및 납부유예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취약계층 대상 지역화폐 활용 ▲지역 소상공인 안정자금 지원 등 상생발전 위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또 올해 인천공항 개항 20주년을 맞아 ESG 경영혁신 선포와 함께 ▲재생 에너지 비율 단계적 확대 ▲이사회 내 ESG
인천항만공사는 IPA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인 지난 5일 공사 사옥에서 인천항 ESG 경영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IPA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는 중소 협력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행사로, 2019년까지는 기업들과 한자리에 모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동반성장 상생박스 개별 배송, ESG 경영 우수 협력 중소기업 선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친환경(E) 부문에서 인천항 조성을 위한 환경 AMP를 개발한 이화전기공업 ▲사회(S) 부문에서 공공데이터 품질개선을 통한 지역사회 공유를 이뤄낸 에이오디컨설팅 ▲지배구조(G) 부문에서 아암물류2단지 조성공사 청렴 하도급을 도입한 고운시티아이가 각각 우수 중소 협력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우수 중견기업으로는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중 ESG 경영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E1 컨테이너터미널이 선정됐다. 최준욱 공사 사장은 “이번 파트너스데이는 인천항 이용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상생협력 문화 조성 및 인천항 ESG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
인천시의회 인천 섬 생태 및 지질연구회(대표의원 김병기, 이하 섬 연구회)는 최근 고유의 생태·지질학적 가치 분석을 통한 인천 섬의 체계적인 관리 및 보존 방안 모색과 섬 관광 활성화 정책 제언의 일환으로 영흥도·선재도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섬 연구회는 ‘사단법인 인천섬유산연구소’ 김기룡 이사장의 안내로 진행된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영흥도·선재도 일대(장경리, 십리포 해수욕장, 농어해안, 측도, 목섬)의 생태·지질·역사가 담긴 자연유산을 직접 확인하고 섬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병기 대표의원은 “영흥도와 선재도는 4억 년 전에 형성된 고생대 암석 지층으로 줄무늬바위나 농어바위 등이 이미 지질학적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갯벌, 인공 방풍림 등을 포함한 생태·지질학적 자연유산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관계부서에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병기 대표의원을 비롯해 백종빈 부의장, 임동주 산업경제위원장, 김종득 예산결산위원장, 김준식 의원 등 시의원과 김기룡 이사장 등 모두 8명이 참여했고 활동 과정에서 모든 참여자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5일 제7회 온라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인천효성동초등학교 3학년, 인천중산중학교 1학년, 도림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각각 교육감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주관하고 시교육청과 시가 후원했다. 코로나19로 기존의 집합방식에서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대회 방법을 바꿔 진행한 가운데 초·중·고 36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4인 1조가 한 팀이 돼 응급상황을 가정하고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실연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인천광역시교육청 응급처치교육 활성화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각급 학교에서 보건수업 시간을 활용,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생명을 구하는 일의 소중함과 혼자보다는 함께 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원재 청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입주기업·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5일 미추홀구 학익동을 찾아 저소득 가구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들은 총 15가구에 3000장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행사에는 인천경제청 공무원들과 아이센스, 이너트론,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캠시스, 한국산업단지공단 정보융합ICT, DM Bio, TOK첨단재료, u-IT클러스터협의체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원재 청장은 “2년째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어렵지만 연탄을 전달받고 활짝 웃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봤다”며 “앞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내년에도 원도심과 상생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는 인천학술진흥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은 곽성일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 가용현 인천학술진흥재단 이사장 등 최소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협은행은 매년 장학금 지원을 통해 미래 지역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은 지역 우수 및 불우학생들의 학습활동 지원 등 인천교육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곽성일 본부장은 “인천시 교육금고 은행으로서 인천의 미래인재 양성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