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노인복지관은 ‘어르신 과학교실’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 스페인어, 칼림바 수업, 인천대 생활과학교실과 연계해 온라인 가상 회의플랫폼에서 참여자들이 집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참여가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새로운 여가문화 창출을 위한 도전이 됐다는 점, 그리고 어르신들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가족들과 핸드폰으로 영상통화도 어려웠는데 다함께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수업이 중단돼 아쉬운 가운데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환영했다. 중구노인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761-357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세원 관장은 “어르신이라는 이유로 다양한 플랫폼 활용에 대해 도전조차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셀트리온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알츠하이머 치료제 ‘도네리온패취’가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도네리온패취 허가는 한국,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 등 4개 국에서 실시한 임상 3상 결과 유효성을 확보한 것으로 특히 기억, 언어, 재구성, 행동, 지남력 등을 다루는 대표적 표준 도구인 ADAS-cog평가에서 경구용 대비 비열등성을 인정받았다. 이 결과를 통해 처음부터 패취제를 투약 받은 환자뿐 아니라 기존에 경구용 도네페질 제제를 복용하고 있던 환자도 복용량에 상응하는 패취제로 전환했을 시 유의한 효과 차이가 없음을 획인했다. 셀트리온은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자회사 셀트리온제약을 통해 후발 주자보다 먼저 신속히 제품을 공급하면서 제형적 장점을 바탕으로 시장 선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0년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시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매출 약 2900억 원 중 도네페질 성분이 80% 수준인 약 2300억 원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국내 치매 치료제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연 평균 8.6% 증가해 2025년에는 3 ,600억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세계시장도 고령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약 30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4일 ‘2030 교사를 위한 학생자치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자치의 미래를 준비하며 새로운 학생자치 참여 모델을 구축하고자 기획됐고, 위드 코로나 시기 교육 회복을 위한 학생자치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연수는 교육 경력 10년 이내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학생자치 특강, 교사별 학생 주도 프로젝트 계획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자치의 주인공인 학생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생과 교사가 한 걸음 더 가까이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연수에 참가한 인천연안초등학교 민기훈 교사는 “그 동안 코로나19로 제한적인 자치활동이 이뤄졌는데, 위드 코로나 시기 학생자치활동 사례를 나누며 열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동아시아시민교육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학생자치를 강화하기 위해 학생과 교사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것이며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11월 20일까지 지역 내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할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건설현장 안전점검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자격요건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안전진단 전문기관(인천, 서울, 경기)으로 건축, 종합분야 등록된 기관이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수행기관은 구 재무회계과에 방문, 전자우편, 우편등기로 접수하면 되고 등록자격에 결격사유가 없을 시 등록 공고 후 1년 간 안전점검 업무에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안전점검 수행기관 모집을 통해 지역 건설공사현장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해 현장의 안전여건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10월부터 11월 9일까지 30일 간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와 함께 지역 내 재난위험 시설물 5개 분야 33곳에 대해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했다. 지난 11월 2일에는 지역 내 노후 공동주택 단지(8개 동)에 대해 부구청장, 유관기관(소방), 민간전문가(건축, 전기)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부합동점검 위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최근 사고발생 시설, 노후·위험시설물을 중점점검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결과는 대진단 기간 종료 후 생활안전지도(www.safemap.go.kr)의 시설물안전정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빠른 시일 내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모두가 존중받고 평등한 포용도시 인천 동구’를 비전으로 하는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안의 보고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제2차 인권위원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지난 7월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 동구는 국내·외 인권도시 사례분석과 국가인권기본계획 등의 정책방향과 사업내용을 분석하고 구민과 공무원들의 인권실태조사와 유관부서 인터뷰를 동반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학계와 인권전문가 및 시민사회 활동가의 자문을 받아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4일 발표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안에는 인권제도 인프라 구축과 인권존중 문화 확산, 협치·참여형 인권행정, 사회적약자 인권증진 등 4개의 전략목표와 12개 정책과제, 31개 세부사업이 포함됐다. 황재식 인권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을 담아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하게 될 것”이라면서 “구와 함께 최선을 다해 구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모두가 존중받고 평등한 포용도시 인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 4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구 전 직원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보다 많은 구민들이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음악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이날 공연을 펼친 DCU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은 2009년 공립특수학교인 대구성보학교에서 장애 학생 10여 명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국내 공연 1000여 회 이상과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등 해외 순회공연을 했다. ‘맑은 울림,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울림이 있는 연주를 통해 우리사회 전반에 장애 공감 분위기를 조성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장애인의 능동적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베리어 프리(barrier free)’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많은 관계자와 주민들에게 유의미한 시간이 된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올바른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모두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는 한국환경공단 대기기술사업부 임직원와 함께 양말목과 플라스틱컵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만들기를 실시했다. 20여 명의 환경공단 임직원이 산업폐기물로 버려지던 양말목과 인근카페에서 수거된 1회용 플라스틱컵을 재활용, 업사이클화분을 만들어 에코센터 교육전시공간에 기부했다. 재료로 사용된 양말목은 양말제조과정에서 버려지는 산업폐기물로 양말 앞코 마감을 위해 잘려지는 가위밥으로, 이것을 세탁·분류해 재활용해 쓰임새를 더하는 것을 양말목업사이클링 공예라고 한다. 또 카페에서 수거된 플라스틱 일회용컵으로 재활용 화분을 만들고, 양말목을 활용한 행잉화분걸이를 만들어 전시 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활동도 구성돼 있다. 조강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장은 “최근 한국환경공단을 포함해 인천시에 위치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흐름과 관련해 지역연계협력사업추진이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기업CSR을 접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개설, 좀 더 다양한 기관과 사업장에서 환경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지난 4일 해병 제6여단을 방문해 여단장과 환담하고 전시 동원병력 해상수송 관련 현장답사 등 완벽한 병력동원태세 확립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해병 제6여단의 2022년도 병력동원소집 소요제기 및 동원지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서북도서 부분동원태세 확립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올해부터 실시되는 병무청 입영 판정검사 도입, 현역 모집병 화상 면접 확대 실시 등 현재 병무청이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을 소개하면서 병무행정 추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전시 등 비상사태를 대비해 신속하고 정확한 병력동원태세 확립을 위해 앞으로도 군과 더욱더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지난달 21~22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ITS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권장우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공로상을, 원종훈 전기공학과 교수가 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권 교수는 자동차-IT융합 분야, C-ITS 분야의 연구 분위기 조성과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권 교수는 2017년에도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 2022년도 부회장으로 선출돼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의 기술연구 및 인재양성과 산·학·연 협동체계 구축에 더욱 힘쓸 것이 기대된다. 원 교수는 한국ITS학회가 지능형교통체계(ITS)와 관련한 교통과 통신 부문에서 각각 연구자 1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논문상을 수상했다. 원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수상함으로써 현재 진행 중인 자율주행시스템에 대한 연구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권장우 교수는 “원종훈 교수와 같이 여러 연구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뜻깊은 상을 함께 수상해 기쁘다”며 “연구하는 데 여러 가지 지원을 해주고 있는 학교 측에 감사하고 앞으로 자율주행 자동차를 비롯한 ITS 분야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