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2022년 예비 초·중학생을 위한 입학선물 지원 드림스타트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드림스타트는 2022년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 75명에게 입학선물로 운동화를 지원해 힘찬 새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두근두근! 드림RUN'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포문화의 거리에 있는 운동화 판매점 가운데 예산범위 내 구입 가능한 매장을 선별해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아동들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운동화 판매점 2곳을 선정했으며, 운영기간 내 직접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디자인의 운동화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아동보호자 A주민은 “내년 아이의 입학선물로 무엇을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드림스타트 입학선물 지원 사업 덕분에 부담이 줄었다”며 “아이는 벌써 새 운동화를 신은 것처럼 신이 나 있다”고 환영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입학선물 지원 사업을 통해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첫 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게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 건설현장의 화재 및 안전관리를 위한 합동훈련이 진행됐다. 지난 3일 인천공항공사는 4단계 건설사업의 핵심과업 중 하나인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 현장에서 화재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소방대, 건설사업관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건설현장에서 용접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화상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훈련사항은 ▲화재발생시 신속한 사고 신고 ▲소화기 사용 등 근로자 초동 조치 ▲2차사고 대비 현장 출입통제 및 근로자 대피 ▲소방차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전에 대응했다. 인천공항 4단계 공사는 기존에 운영 중인 제2여객터미널 건물과 신규 확장 구간의 접속부로서 화재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고 화재 발생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요한 구간으로서 비상상황에 대한 적기 대응이 필수적인 곳이다. 따라서 비상상황 발생시 초동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사업 주체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앞으로도 4단계 건설현장의 위기대응 시스템을 강화해 비상상황에 완벽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4단계 사업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및 제4활주로 신설 등
포스코건설이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10년 만에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고객들이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특화된 화면구성은 물론 전체적으로 영상과 이미지 비중을 대폭 늘려 하나의 웹 매거진 형태의 홈페이지로 구성됐다. 첫 화면은 기업시민 경영이념 슬로건인 `Build Value Together`(같이 짓는 가치)와 함께 `포스코건설의 오늘과 내일` 이라는 주제로 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 안전, 주요실적 등 내용을 담은 화려한 영상이 눈길을 모은다. 새롭게 선보인 `Special Story`는 포스코건설이 국내 건설업계에서 최초로 개발한 기업 브랜딩 특화 메뉴로 ▲기업시민 ▲스마트 컨스트럭션 ▲탄소중립 경영 ▲더샵 ▲도시정비 ▲기업문화 등 6개 주요 테마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도록 제작됐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서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에 걸맞게 포스코건설의 다양한 ESG 경영활동들에 대해 중장기적 목표와 구체적인 활동사례들을 소개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담았다. 이와 함께 `뉴스룸`을 신설해 보도자료뿐만 아니라 언론에 비친 포스코건설의 모습과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의 대표 콘텐츠들을 한 공간에 담음으로
인천시 동구는 관내 학대피해아동과 행위자 및 주변인 조사 업무와 상담자의 비밀・안전보장을 위한 ‘학대피해아동 전용 상담실’을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청본이룸터 8층에 마련된 학대피해아동 전용 상담실은 이중구조로 설계돼 회의실 내 가벽을 세워 학대피해아동 및 관련인 비밀보장 유지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해 CCTV를 설치했다. 또 상담실을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조성해 심리적 거부감과 불안감을 최소화했다. 지난 9월 28일 문을 연 전용상담실을 이용한 아동 및 관계자들은 “편안하고 안정된 공간에서 상담을 받아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 10월 20일 인천시의료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해 관내 학대피해아동 응급조치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면서 “학대피해아동 전용 상담실 운영과 함께 명실상부 ‘아동학대 없는 인천 동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이 존중받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 및 방지를 위해 공공의 책임을 다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아동학대 대응 공공화 추진에 따라 지난해 11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배치하고 지난 4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동에 있는 청해김밥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앞두고 4일 현금 300만 원과 고춧가루 20kg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주안4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봉사하고 있는 이명옥 청해김밥 대표는 정기적으로 쌀과 현금을 후원하는 등 평소에도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소중한 기탁금품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1일 주민자치회가 주최하는 가운데 자생단체와 지역주민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고, 260세대에 국산재료로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서구가 4일 엘지마그나, 인천시, 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박남춘 인천시장, 정원석 엘지마그나 대표이사, 박윤섭 서부산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구와 시는 각종 인·허가 취득에 필요한 행정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일자리 서비스 제공에 협조하기로 했다. 엘지마그나는 전기자동차 부품 관련 제조시설에 투자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클러스터 구축하고 인천 지역 거주자를 우선 채용하는데 협력하고, 구와 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서부산단은 산단 내 입주기업과 엘지마그나 간 상생 클러스터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구 경서동에 본사를 둔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주)는 지난 7월 설립된 LG전자와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 간 합작법인으로 지난 8월 서구에 공장등록을 마쳤다. 이재현 구청장은 “세계 굴지 기업이 서구에 본사를 두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특히 엘지마그나가 서구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에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서구
인천시 연수구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2년 미래교육지구 사업 공모에 인천시교육청 및 인천시동부교육지원청과 공동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미래교육지구는 민‧관‧학이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그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협력 사례를 만들어 지역의 교육력 성장과 함께 다른 지역에도 확산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돼 1년 간 1억 원의 특별교부금과 최대 3년 간 매년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구는 2019년부터 마을과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연수교육혁신지구를 운영해 왔으며, 올 7월에는 선학중학교 내 교육문화복합 시설인 ‘마을엔’을 조성해 마을교육공동체를 위한 공유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개최된 제5차 유네스코 국제회의를 통해 논의하고 제시된 사례 등을 미래교육지구 사업과 연계하고 발전시켜 마을과 학교가 함께 동반성장하는 ▲동 단위 교육 거버넌스 구축 및 활성화 ▲지역과 함께하는 연수 마을학교 운영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망 구축 등의 다양한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학교와 마을,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도시 연수구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11일까지 구청 별관에서 마을인적자원 및 주민공유공간을 발굴 및 취재하고 공유하기 위한 ‘사람 in 연수 100인전’ 전시회 및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연수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재능을 통한 사람의 연결’을 주제로 하는 강연 ▲마을활동가 등을 인터뷰한 내용과 주민공유공간을 수록한 책자 출판 ▲책 출판에 따른 출판기념회 개최 등 마을인적자원과 주민공유공간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연수구를 가꿔 온 마을활동가 등 우리 마을 전문가 82명의 이야기와 공유공간 10곳을 취재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행사를 통해 사람과 공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을활동가의 역사적·사회적 가치를 공유해 마을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는 연수구에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교육국제화특구 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개최한 ‘2021 연수 블루스카이 기후변화 대응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개월 간 진행된 교육국제화특구 공모사업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에는 연수구에 있는 5개 고등학교(영재고, 포스코고, 송도고, 연수여고, 신송고) 학생 50명이 참여했다. 영어로 진행되는 멘토링, 기후변화 저감 법안 발의 실습, 환경 주제 스터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푸른 하늘의 날’ 특강, 글로벌캠퍼스 교수진 특강, 글로벌 기업 임원진 특강 등 온라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제5차 ICLC와 연계해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학생들의 법안 발표가 진행됐고 고남석 연수구청장을 포함해 유연철 전 기후변화대사, 오수영 아리랑TV 메인 앵커, 솔리먼 디에 채드윅국제학교 처장, 모건 유타대 교수 등이 경연대회 특강·심사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모의법안이 발의됐고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6명(김명진, 이동현, 장제웅, 최시형, 정택준, 김민기 등)이 영문 법안을 발표했다
인천시 강화군는 4일 인천대학교, 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화군 독립유공자 발굴과 포상신청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한말 ‘매천야록’에는 경기의병이 강화에 모이니 무릇 7000명이나 됐고, 일본군과 일진회원 피살자가 셀 수 없었다고 기록돼 있다. 특히 강화군 출신으로 ‘대동창의진’을 이끌었던 이능권 장군은 의병사에 큰 족적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이 의병장은 1907년에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참가하러 가는 이준 일행을 호위해 일본군 수비대의 감시망을 뚫고 국외로 회송했으며, 군대해산령으로 해산된 강화진위대의 군인 300여 명을 규합해 일본군과 접전을 벌여 많은 전과를 올렸다. 이호춘, 유성준, 김추옥, 여만복 등과 함께 강화군 길상면의 방의표로부터 군자금을 조달하는 등 의병활동을 전개했다. 하지만 강화도에서 함께 투쟁을 하신 많은 의병들은 아직 발굴되지 않거나 평가를 받지 못한 채 묻혀 있어 지역 사회에서의 안타까움이 컸다. 유천호 군수는 “그 동안 강화의병과 3·1독립만세의거, 반제국주의투쟁 등에 많은 분들이 순국하거나 투옥됐던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나 사료 발굴을 제대로 못했다”며 “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