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는 1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중기중앙회와 인천시가 위드 코로나의 단계적 실행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인천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남춘 시장, 김기문 중기중 회장을 비롯해 이순종 인천회장 등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 경제단체장, 유동준 인천중기청장과 김선병 인천조달청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엄중함을 감안, 백신접종 70% 완료와 위드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정부의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마스크착용, 참석자 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아래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이후 도래할 신 경제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 역할 확대와 현장 맞춤형 지원정책 개발을 건의했다. 윤승남 인천표면처리협회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조례 제정에 감사드리고, 구체적인 종합지원정책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협동조합활성화 계획 수립과 중소기업협동조합 전담 조직을 신설해 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알렉세이 체쿤코프(Alexey Chekunkov)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 등 일행 12명이 1일 이원재 청장을 면담하고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 있는 홍보관과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를 찾았다고 밝혔다. 체쿤코프 장관은 지난 9월 동방경제포럼에서 블라디보스톡을 10년 이내에 100만 명이 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발표한 바 있어 이 지역과 가까운 인천경자유구역의 개발과정과 투자유치 성과에 깊은 관심을 보여 왔다. 러시아에서는 외국인직접투자 유치를 위해 특별경제구역을 운영 중이며, 특히 2015년부터 시작된 선도개발구역(Advanced Development Territories) 중 극동지역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원재 청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체쿤코프 장관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고 경제협력 외에도 에너지,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도 많은 교류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달 29일 시민협력플랫폼 ‘공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과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김성준·김강래 시의원, 이안호 미추홀구의장, 손일·전경애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최광호 한화건설 부회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원혜욱 인하대학교 부총장, 김정은 디지털전략혁신센터장 등 정·재계 인사와 지역 주민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제막식은 한화건설의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 개관식에 앞서 열렸으며 사업소개 및 추진현황 보고,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식순으로 진행됐다. 미추홀구 구월남로 20(주안동)에 위치한 ‘공감’은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우수 시범사업으로 기부채납 받은 견본주택을 활용해 아이돌봄교실, 사회적기업과 경력보유 여성들이 참여하는 창업공방, 작은 도서관, 마을갤러리, 공유주방, 리빙랩홀 등이 들어선 주민 소통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구는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이 주민들이 모여 환경과 공유의 가치를 나누고 만남과 소통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지친 일상 속 오아시스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은 지속가능한 지역문제 해결과 협치정책 발굴 등 주민과 행정이 함께 문제
인천시 미추홀구는 미추홀동그라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달장애인 범죄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민선7기 공약 ‘진짜 잘 사는 미추홀구’의 적극 추진을 위해 2019년부터 장애인복지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범죄피해 예방교육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8개의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 18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로 Zoom 매체를 활용해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김현숙 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 강사는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발달장애인이 학대·성폭력·착취 등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범죄피해의 종류, 피해신고방법, 대처 및 예방법 등을 알기 쉬운 단어를 사용해 전달하고 Zoom 매체를 통해 교육생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교육의 효과성을 높였다.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익숙한 환경에서 교육을 진행해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오전 10시 롯데몰 송도 사업계획 설명회 및 현장방문/ 롯데몰 부지 ▲오후 2시 독일 싸토리우스 바이오 원부자재 시설투자 업무협약식/ 포스트타워 ▲오후 4시 월미도 원주민 희생자 위령비 제막식/ 월미공원
인천시 부평구는 1일 2021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현판식을 진행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구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산불 방지 총력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자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관련 부서 전 직원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산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입산자 실화와 불법소각을 중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2명을 채용해 현장 산불예방활동을 추진하고 무선중계기를 설치해 산불발생 시 원활한 상황전파를 통한 산불 초동진화 및 예방체계를 구축했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등산객 실화에 의한 인재가 대부분”이라며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비상근무에 적극적으로 임해 시민과 산림보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1일 지역 군부대 통합재배치의 갈등관리 전략 수립을 위한 갈등영향분석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구는 군부대 통합재배치 관련 관계 기관 및 이해당사자의 갈등쟁점과 구조를 파악해 지역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상생의 갈등관리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한국갈등학회에 의뢰해 갈등영향분석을 진행했다. 이번 갈등영향분석의 목적은 두 가지다. 우선 지역 주민들의 솔직한 입장과 요구사항 등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이해관계를 파악해 갈등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갈등해소를 위한 절차를 설계하는 것이다. 이어 주민참여와 숙의과정에 기반해 갈등 예방에서 해결까지의 갈등관리 전 영역을 유기적이고 통합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부평형 숙의기반 경청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구는 군부대 입지에 대한 지역 주민의 피해의식이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주민 간 소통부족이 가장 큰 갈등요인으로 파악됨에 따라 객관적인 정보제공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주민 의견수렴 절차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개·일신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청회를 진행했다. 주민경청회는 일회성이 아닌 숙의와 환류가 가능하도록 했다.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의견에 대한 피드백을 다시 주민
사단법인 대한사랑(大韓史郞, 이사장 박석재)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 간 ‘우리는 환桓이다’라는 주제로 ‘2021 세계개천문화대축제’를 대전시 STB상생방송 메인 공개홀에서 개최한다. (사)사단법인 대한사랑은 잃어버린 우리 문화와 역사를 되찾고, 한국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역사문화운동 단체다.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9 개천문화국민대축제’와 ‘2020 세계개천문화대축제’에 이어 진행되는 대규모의 행사로 개천절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 홍익인간 정신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며 리드해가는 한국인의 정신문화를 전 세계인들과 공감, 소통하며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전체 5일 간의 여정으로 다섯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하게 된다. 첫째 날인 3일 개막제에 이어 4일은 역사광복의 날, 5일은 문화광명의 날, 6일은 한류가족의 날, 마지막 날인 7일은 천부경의 날로 각각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문화 속에서 온라인을 통해 서로를 공유하는 문화인 온택트 문화로 진행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여러 곳에 흩어져 한국을 빛내고 있는 자랑스런 750만 재외동포들 그리고 한류
인천시 계양구립효성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기존 냉난방기 철거와 재설치 작업을 위하여 층별로 휴실한다고 1일 밝혔다. 효성도서관은 올해 자료실 새단장을 포함한 환경개선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냉난방기 교체사업으로 쾌적한 열람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11월 8~14일은 3층(열람실, 노트북실, 디지털자료실), 15~21일은 2층(종합자료실 1, 종합자료실 2), 22~28일은 1층(아동자료실, 유아자료실)이 각각 휴실 예정이다. 단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상호대차와 예약도서 대출은 접수대에 문의 바라며, 공사기간 중 안전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32-547-386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해외에 서버를 두고 1조 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운영한 혐의로 A(31)씨 등 국내 총책 2명을 구속하고 B(41)씨 등 8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19년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필리핀에 서버를 두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만든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동행복권에서 제공하는 합법적 게임인 '파워볼'과 유사한 시스템을 구사해 숫자를 합쳐 홀짝 등을 맞추는 방식으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불구속 입건된 81명 가운데 12명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에 가담했고 나머지는 18명은 대포통장 제공, 51명은 도박행위자다. 불법 도박을 한 이들 중에는 조직폭력원 3명도 포함됐다. 경찰은 태국이나 필리핀 등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나머지 사이트 운영자 5명에 대해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수배를 내려 소재지를 추적 중이다. 검거과정에서 적발된 예금, 부동산 보증금, 차량 등 4억 원 상당의 범죄수익금은 기소 전 몰수, 추징·보전을 통해 동결됐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도박사이트의 운영자·도박행위자 검거뿐만 아니라, 범죄수익을 끝까지 환수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