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는 신은철 교수가 러시아 연방과 대한민국 지반공학분야의 기술 교류증진 및 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한 학술적 업적을 평가받아 최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주립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인천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인 신은철 박사는 앞서 지난달 21일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지반공학회로부터 공로상인 ‘게르세바노프(Gersevanov) 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주립대학교는 1832년 니콜라이황제 1세가 설립한 토목·건축 분야의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아름다운 도시조성에 기여한 건축물 설계·시공분야 전문 인재를 많이 배출했다. 이 대학 관계자들은 신은철 교수의 명예박사학위 수여를 계기로 인천대학교와의 교류협력을 제안했다. 신 교수는 명예박사학위 기념으로 30년 간 연구해온 결과를 집대성한 논문집을 발간했다. 신 교수는 인천대 건설환경공학과 지반공학연구실에서 박사 52명, 석사 156명을 배출했으며 300편의 국내·외 논문과 6권의 전공도서, 특허 8건 등을 보유하고 있다. 신은철 교수는 현재 세계지반공학회(ISSMGE) 아시아지역 회장과 ㈜고려컨설턴트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관광업계를 지원하고, 국내여행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2021 대한민국 숙박대전 인천편’을 1일부터 3일 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숙박대전 지역편’의 하나로, 인천시를 포함한 전국 10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숙박할인 온라인 기획전이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소비자가 온라인을 통해 최소 7만 원을 초과하는 인천 숙박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특별 할인쿠폰(5만 원)을 지급한다. 구매는 ‘2021 대한민국 숙박대전 지역편’ 참여 OTA 10개 채널에서 가능하며, 구매한 상품은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3주 간 이용할 수 있다. 참여 OTA는 11번가, 야놀자, 여기어때, 웹투어, 인터파크, G마켓, 트리플, 티몬, 투어비스, 프리비아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s://korean.visitkorea.or.kr/) 및 참여 OTA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숙박대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관광업계가 조금이마나 활력을 찾고, 지친 시민들에게도 국내여행을 통한 휴식의 기회가 되길…
인천시 서구는 지난달 30일 제4기 아동 축제 기획단 참여 아동 36명이 발대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아동 축제 기획단은 ‘2021년도 제4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언택트 축제’를 기획부터 홍보, 운영, 모니터링 등 축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게 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아동‧청소년 행사가 중단되는 상황에도, 코로나로 지친 아동들을 위로하고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집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언택트 축제로 전환 개최될 예정이다. 기획단은 매주 토요일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축제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언택트 방식에 익숙해진 아동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축제를 창의적으로 그려 나갈지 설레고 기대된다”며 “모든 아동이 주인공인, 진짜로 행복해질 수 있는 아동 축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는 아동 축제 기획단이 주도적으로 만드는 인천 유일의 ‘아동을 위한, 아동에 의한, 아동의’ 축제로 2018년 1회를 시작으로 지난 3년 간 아동친화도시 서구에 걸맞은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에도 언택트 축
인천소방본부는 최근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이 후원한 가운데 열린 2021년 국제 화재감식 세미나 논문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전국 2위)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과학적인 화재감식 연구결과 공유 및 화재조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본부가 참가했으며, 1차 서면평가에서 8개 시·도를 선정한 뒤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최근 스마트폰, 전동킥보드, 드론 등에 널리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LIB)와 관련된 화재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환경요인과 SOC(State Of Charge : 충전량) 변화에 따른 폐LIB의 폭발위험성 연구’를 주제로, 사용 후 버려진 폐LIB가 고온의 주변 환경뿐만 아니라 높은 습도에서도 온도 상승의 가속화와 열 폭주에 이르는 시간이 단축돼 화재·폭발 위험성이 높아짐을 입증했다. 이일 인천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학술연구를 통해 화재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축척 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화재조사 전문기관으로 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지역의 동춘상가 일대에서 환경정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자치회의 업무를 홍보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주민자치회 산하 환경분과의 주도 하에 동춘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 동춘2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직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편익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영석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더 많은 주민들이 주민자치회에 참여해 동춘2동 주민자치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도서관 여행하는 법-해외도서관 편’을 주제로, 여행을 테마로 진행되는 ‘2021 트래블 라이브러리’ 온라인 강의를 실시한다. ‘도서관 여행하는 법’의 저자인 임윤희 작가가 진행을 맡아 샌프란시스코와 도쿄의 도서관들을 함께 살펴보며 동·서양 도서관의 서로 다른 매력을 알아보고 도서관의 다채로운 활동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강의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www.yspubliclib.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전화(☎749-6954)로 확인하면 된다. 해돋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했던 문화 체험, 강연 등 갈증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정서적 치유를 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동구지역자활센터의 ‘참여주민 튼튼한 내 혈관 만들기 프로젝트’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1년도 자활사례관리 우수사업에 선정됐다. 참여주민 튼튼한 내 혈관 만들기 프로젝트는 관내 자활사업 참여주민들 가운데 중장년 1인 가구의 비율이 높고 이들 중 상당수가 고혈압, 당뇨 등의 질환을 앓고 있어 건강을 위한 식습관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저염·저당식 조리법 교육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며 10월부터 2개월에 걸쳐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황의정 센터장은 “동구지역자활센터 1인 가구 참여주민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관리 능력 함양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과정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홀로 지내느라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1인 가구 자활참여자에게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생각된다”면서 “앞으로도 자활사업이 취약계층에 자립 의지를 북돋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시 옹진군은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진행한 원예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교육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원예기능사는 과학적이고 경제성 있는 채소, 화훼, 과수, 시설원예작물 재배를 위한 제반 지식과 기능을 갖춘 기능 인력을 양성하는 자격종목이다. 국가기술자격증 시험 일정에 맞춰 추진한 올해 교육은 신청자 30명을 대상으로 총 11회 44시간의 필기시험 및 실기시험 교육으로 나누어 이뤄졌고 채소·과수·화훼의 생리 및 재배환경, 병해충방제, 시설원예 등 시험을 대비한 체계적인 이론과 실기교육이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는 북도면과 영흥면에서 11월 4일부터 현장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업형의 비중이 커진 실기시험에 대비해 직접 현장에서 삽목, 취목, 접목 등 다양한 영양번식 방법을 실습할 계획이다. 또 수목의 전정, 굴취, 식재 등 과수와 조경수 관리에 대한 내용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원예기능사 자격 취득 및 교육 후 지역 마을환경개선과 봉사활동에 배운 지식을 적극 활용, 일자리 창출과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옹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할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 방역수칙을 엄수해 손소독제 사용 및 발열
인천시 동구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달 29일 동구보건소를 방문해 40여 명의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코로나19 일선 의료진과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주희 협의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발병 이후 오랫 동안 애쓰고 계신 동구보건소 의료진 및 종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영미 보건소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이 현재 코로나19 업무로 고생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 100여 명에게 지난 힘든 시기를 버티는 원동력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달 29일 관내 경력단절여성들의 성공취업을 위한 기업맞춤형 채용연계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7월 ‘동구-청운대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플러스기획’이 함께 뜻을 모은 ‘관·학·민’간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지난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고객서비스 마인드 교육과 개인위생·감염병 예방관리, 영양학관리, 건강관리 교육을 5회 차로 구성해 모두 15시간 동안 진행했다. 수료식은 허인환 구청장과 문명국 청운대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장, 플러스기획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본이룸터 8층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관내 경력단절여성 12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수료증을 받은 한 참가자는 “우리 실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으로써 유용하고 알찬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과 함께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전원 재취업을 통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