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달 29일 인하대 로스쿨관에서 ‘2021 인하대 로스쿨 발전위원회: ILS 어울림 HALL 준공식 및 합동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하대학교 조명우 총장, 원혜욱 대외부총장, 이경주 법학전문대학원장, 박현순 대외협력처장과 인하대 로스쿨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용기 인하대 총동창회장, 조재빈 인천지검 제1차장이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했고 1~10회 졸업생 30여 명과 재학생, 교수 10여 명 등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인하대 로스쿨 발전위원회는 다소 노후됐던 지하 강당을 그간 모인 발전기금 등을 사용해 개조해 ‘ILS 어울림 홀’을 준공했다.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교육환경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동시수업이 가능한 스튜디오식 스마트 강의실이다. 또 인하대 로스쿨 발전기금을 새롭게 약정한 졸업생과 그 동안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인사들을 초청해 합동 약정식 및 ‘Wall of Honor’ 제막식을 진행했다. 동문회장인 구범서 변호사가 500만 원을, 법무법인 정솔의 신광현(법전원 3기), 문형찬(법전원 3기), 전인규(법전원 4기) 변호사가 1000만 원을 각각 기부했고, 이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이후 마을 공동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마을만들기는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이 스스로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사업으로, 주민자치회는 이웃을 위한 나눔의 복이 넘친다는 의미의 복다복다(福多福多) 공동체를 결성했다. 복다복다 공동체는 전통 고추장 및 맛간장 만들기, 폐식용유를 활용한 세탁비누 및 천연재료를 이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자원 절약을 위한 에코백 제작 및 사용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손수 만든 고추장, 맛간장, 세탁비누 등은 마을을 위해 애쓰고 후원해주는 분들과 간석1동 착한가게 등에 배부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앞으로 더욱 끈끈한 마을공동체를 만들 계획이다. 김분자 간석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를 활성화하고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남동구 마을공동체 사업에 지원했고, 올 한 해 많은 활동을 해왔다. 사업 종료 후에도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달 29일 HMM(사장 배재훈), SM티케이케미칼(대표이사 김병기), ㈜비와이앤블랙야크(회장 강태선), 그린앤프로덕트(대표이사 박은정)와 해양쓰레기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1회용품 줄이기 지침에 대응해 인천항에 입항하는 국적선사 HMM의 선박 발생 폐PET병 활용을 통한 인천항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참여한 5개 기업은 자원순환을 위해 환경·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역할을 분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HMM이 제공하는 선박 발생 폐PET병을 활용한 선상용 의류 제작을 추진한다. 이밖에 자원순환체계를 통해 공사 임직원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PET병으로 안전조끼를 제작해 항만 작업 및 순찰 등에 활용하고, 방한용품을 만들어 취약계층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공사는 또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의 폐PET병 수거와 일상 속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인천항 맞춤형 그린포인트제도 등 다양한 환경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길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해양환경 보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2021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ollective Innovation for Smart city-협력을 통한 혁신,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인천 스타트업파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급성장을 예고하고 있는 스마트시티의 구현을 위해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와 산·학·연 스마트시티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역할과 협력 방안, 이를 통한 스마트시티의 연결과 확장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스마트시티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지방정부,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며 지속가능 경영을 펼치고 있는 금융그룹 등 민관의 기관이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댄다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최형욱 라이프스퀘어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스마트시티와 스타트업 생태계 ▲스마트시티 우수 사례 ▲협력을 통한 스마트시티 혁신 등 세 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스마트시티와 스타트업 생태계’ 주제의 첫번째 세션에서는 도시 혁신을 목표로 신기술
인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돼 있는 마을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마을기업 제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시는 인천 마을기업 홍보 및 체험행사인 ‘INVICA DAY, 이하 인비카 데이)’ 행사를 11월 2일 인천 상생유통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번 째인 인비카 데이는 시가 주최하고 (사)인천마을기업협회가 주관한다. 시민들에게 마을기업 제품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해 왔고, 위드 코로나에 대응해 올해에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한다. 관심있는 시민들은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유튜브 ‘인천마을기업협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팝페라그룹인 보헤미안의 라이브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기업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우수한 마을기업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제물포역 1층에 있는 인천상생유통지원센터를 방문한 시민들은 마을기업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시는 올해 다양한 기업을 발굴,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총 21개의 마을기업에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교육 및 경영컨설팅, 홍보 지원 및 판로…
인천시는 ‘팔색향유, 1883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라는 주제로 단계적 일상회복 시점에서 ‘2021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11월 5일부터 3일 간 개항장 문화지구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문화재 야행은 야간에 문화재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흥미로운 콘텐츠로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문화유산활용프로그램이다.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인천시가 후원하는 문화재 야행은 올해 6회 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개항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에 대한 영상콘텐츠와 상품을 대상으로 ‘개항장 메이커스 공모전’을 처음 실시했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시민들의 우수작품과 인천무형문화재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야행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지난 7월 소야행에서 선보인 ‘자유공원 플라타너스(시등록문화재 제2호)’의 스토리텔링 미디어 연출 외에 인천의 문화재인 인천개항박물관, 근대건축전시관, 중구요식업조합 건물 벽면을 활용해 인천의 개항기 역사를 소개하는 미디어 파사드 연출을 새로이 선보인다. 문화재 야행의 진수인 문화재 도보탐방 체험프로그램은 ‘김구와 인천’, ‘청국 조계’, ‘일본 조계’,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10월에 걸쳐 미국 숙련도평가기관이 주관하는 환경분야 숙련도 평가(Proficiency Test, PT)에 참가해 7년 연속으로 국제적인 분석 기관임을 인정받았다고 1일 밝혔다. 국제숙련도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 17043 인증을 받은 시험기관에서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분석능력시험이다. 참가자들은 숙련도평가 기관이 배포한 미지시료를 분석해 값을 제출하고 참가한 전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야 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연구원은 수질, 먹는 물, 토양 등 3개 환경 분야의 52항목에 참가했으며 전 항목에서 만족을 받아 최우수 시험기관으로 선정됐다. 숙련도평가 항목 선정 시 전년 대비 3항목(염소이온, 황산이온, 주석)을 추가함으로써 갈수록 엄격해지는 오염물질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비했다. 권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원이 국제적인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으로서 국제기준(ISO)을 준수, 점진적으로 분석 능력에 대한 검증을 확대해 높아지는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청공항을 통해 수입되는 승용마가 검역과정에서 시합을 준비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말들도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농수위 안병길 의원(국힘 부산)은, 승마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승용마 수입 시 수출국의 검역 및 운송시간을 포함해 약 20-25일 간 훈련이 불가해 시합을 준비하는 선수 및 마필의 기량을 저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시합에 출전하는 승용마가 기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15분에서 60분까지 적정한 훈련을 해야 하고, 꾸준한 운동과 관리가 필요한 마필의 특성을 반영해야 함에도, 현재 인천공항 검역소 말관리 시설은 계류장 내 마사 7개칸 마장시설 3개(12m×13m)가 전부인 실정이다. 독일의 경우, 민간 수출입업체들이 개별검역소를 운영함에 따라 관계자(라이더)가 출입가능하며, 보유 마필 훈련용 시설이 별도로 있어 이를 활용해 검역기간에도 마필 훈련 진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마장시설이 부족해 마사 건물 밖 아스팔트 도로에서 지정 관리사가 15-30분간 끌고다니며 운동하고 있는 실정이며, 인천공항 근처에는 훈련 시설이 없다보니 경기력 유지를 위해서는 검역과정 중에 타지역 마장시설을 이용해야
인천 중구에 설치한 '김구 역사거리 조성'을 두고 지역주민을 비롯 방문객들의 불만족한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구는 지난 신포동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백범 김구 선생과 인연이 있는 인천 감리서 터 주변을 정비하고 신포로 약 200m 구간에 인도와 공공조형물을 설치해 테마거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추진한 가운데 현재 1차공사를 마무리 한 상태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2월 총 71억 6천만원을 투입해 1차 '정년김구 역사거리' 광장, 상징조형물 조성, 2차 '감리서 터 휴게쉼터' 휴게, 교육, 체험시설, 3차 '청년 김구의 길 탐방로' 상징물 및 환경정비를 올해 12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으로 추진중이다. 이 거리에 8개의 테마 공간을 김구 선생의 당시 활동상을 알수있는 조형물들이 설치되었지만, 정작 이를 보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무엇을 뜻한 것인지 모르겠다' , '벽화가 혐오감을 갖게한다', '조명이 주위환경과 안맞는다' 등 반감을 사고 있는것. 한 예로, 중구의회 주차장 담벼락에 김구 선생이 감옥생활을 형상한 벽화와 감옥문짝을 만들어 중간부분에는 모니터를 설치해 들여다 보도록 조성했다. 이를 두고 보는이들은 오히려 혐오감을 부르며 눈쌀을 찌푸리게 한
인천 옹진군 서해5도를 오가는 여객선들이 어선들이 설치한 어망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체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18일 옹진군 선미도 해상에서 7.93t급 어선이 전복되면서 선원 5명이 바다에 빠져 해경에 의해 구조됐지만 이중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연평도를 오가는 578t급 플라잉카페리호 여객선이 조업중인 그물에 걸리면서 어선이 전복한 것으로, 현재 인천해경이 정확한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제는 이같은 상황이 수시로 발생되고 있으며, 선박 운항중에 해상에 떠다니는 폐어구를 비롯 마구잡이로 행하는 어선들의 조업활동이 마무런 제한없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해수청에 따르면, 연안을 벗어난 해상에는 별도의 여객항로가 없이 정기여객선이 알아서 운항하도록 하고 있으며, 항로를 지정하고 부표를 설치하려면 어민 동의와 보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제로 시행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해운선사와 어선들은 상호 주의를 통해 운항이나 조업활동을 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사고처럼 인명이나 물적 피해가 발생하면 해상보험에 책임여부를 가려 보상처리가 이뤄지는 상황이다. 연안여객터미널 K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