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홍인성 구청장이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ICLC)에 참석해 전 세계 학습도시 대표들과 평생학습의 역할과 과제 등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ICLC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원(UIL)이 2년마다 각 대륙을 돌며 개최하는 지구촌 평생학습을 대표하는 행사로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과, 64개 국 229개 GNLC, 즉‘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대표 등이 참가하는 국제회의다. 홍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와 같은 글로벌 위기 상황에서도 국내·외 평생학습 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와 건강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 구축을 위해 개최한 ICLC 회의에 인천 중구가 함께 하게 된 것을 14만 중구 구민들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의를 통해 인천 중구가 행복 플러스 평생 학습도시로,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해 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중구는 구민의 삶에 행복을 더하는 행복 플러스 평생학습도시를 비전으로 다양한 국제회의에 참가하며 전세계 학습도시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평생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
인천중기청은 중구에 있는 ‘삼강옥’, ‘신흥숯불갈비’를 '백년가게'로 인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삼강옥’의 김주숙 대표와 ‘신흥숯불갈비’의 지근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백년가게 현판을 제막하고 인증서를 전달했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30년 이상 영업한 점포 가운데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는 가게를 발굴, 소상공인의 롤모델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백년가게로 선정된 가게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판로개척, 시설지원 개선비용 등을 지원한다. ‘삼강옥’은 60여 년 간 한자리에서 변함없는 마음으로 설렁탕, 도가니탕을 끓여내는 음식점이다. 동인천역과 배다리사거리에서 옛 단골손님의 추억을 함께하고 있는 점포로, 오랜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3대째 가업을 승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신흥숯불갈비’는 돼지갈비, 삼겹살, 갈비탕 등을 주메뉴로 38년 이상 운영해온 음식점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고자 하는 경영철학 덕분에 ‘착한 가격 업소’로 지정 받는 등 점포만의 변치 않는 이념을 가지고 한우물 경영에 매진해왔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오랜 기간 사랑받는 가게가 되기까지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인천지역의
11월 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심의를 앞둔 백령공항 건설사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시는 29일 백령면사무소에서 열린 ‘박남춘 시장과 백령도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에게 백령공항 건설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백령공항은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1일 생활권 보장 등을 위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이자 서해 5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다. 옹진군 백령면 솔개지구 일원 25만 4000㎡에 사업비 1740억 원을 투입해 활주로 1200m(폭 30m), 관제탑, 여객터미널을 갖춘 50인승 민·군 겸용 소형공항을 건설하는 게 골자다. 앞서 백령공항은 예타 대상사업 선정 심의에서 두 번 좌절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의 ‘백령공항 건설사업 사전타당성 검토’에서는 비용편익(B/C)이 2.19로 높게 나왔다. 또 국토부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계획(2021~2025)’에 백령공항 건설 기본계획·타당성조사 및 건설공사 등이 반영돼 법적 시행근거가 마련됐다. ‘서해5도 지원 특별법’에 공항을 공공시설 범위에 추가하려는 국회의 법 개정 노력도 심의 통과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다. 시는 ‘서해5도 종
인하대학교는 코로나극복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와 지난 28일 ‘코로나19 안심 캠퍼스’ 구축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속 가능한 방역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모여 만든 코로나극복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는 위드 코로나 상황에 발맞춰 학교 등 빈번한 대면접촉이 불가피한 공간에 대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기준을 권고하고 있다. 인하대학교는 ▲공간 출입 시 적용하는 코로나 백신 접종 기준 보유 ▲개인위생관리의 중요성 안내 및 권고 규정 ▲실내공간 환기 방침 ▲국민방역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부서(또는 담당자) 설치 등의 조치를 마련, 코로나와 함께 하는 일상회복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정화 코로나극복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 상임대표는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교정해서 활기찬 대학생활과 대학공부에 매진해야 하는 자녀를 보며 안타까웠다. 국내 대학 최초로 안심구역 기준을 충족하는 인하대가 코로나로 잃어버린 캠퍼스 생활과 교육을 실현하는 데 가교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보다 안전하게 코로나와 함께 하며 점차적 일상회복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인하대는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교육기관의 자율적 혁신 추진과 지속 성장을 위한…
인천시 미추홀구와 주안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주안3동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29일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기부채납 받은 부지를 활용해 다양한 문화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두 기관 권리와 의무 등 세부 사항을 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으로 주안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내(주안동 737-2 일원) 부지면적 1000㎡에 연면적 300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공공복합청사를 조성한다. 사업은 협약에 따라 내년 4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동 민원실, 건강120센터, 조리실, 체력단련실, 돌봄센터,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문화공간이 들어서 주민 자치 기반 강화와 더불어 지역 주민 소통공간이 될 전망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주안3동 공공복합청사는 미추홀구와 조합 민관이 협력을 통하여 공공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및 행정 수요에 부합하는 새로운 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에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정신 건강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 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제정된 날이다. 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가족, 자가격리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 상담, 자가격리자 심리 지원 키트 제공을 통해 구민들 정신 건강 문제 완화와 심리 안정을 위해 노력했다. 또 코로나19 대응 요원 칭찬 릴레이, 정신 건강 심리 지원 홍보 등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미추홀구 조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민들 정신 건강 돌봄에 크게 기여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추홀구 구민 심리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성언의집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재난취약계층 가정에 ‘방역 및 식료품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주)한국서부발전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및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이 마스크와 통조림, 즉석식품 등을 키트로 제작했다. 조민호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물품을 지원해준 (주)한국서부발전과 사업 추진을 담당해준 인천시자원봉사센터, 그리고 어려운 시기에도 방역물품 키트 제작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아무쪼록 정성 가득하게 제작된 키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관내 재난약자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지원으로 취약계층지원사업과 더불어 의료진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관내 코로나19 중점관리 및 일반관리 시설을 대상으로 무료지원하고 있는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업종에 관계없이 전면 확대 지원한다. 구는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프렌차이즈카페, 목욕탕, 이·미용업,실내체육시설, 노래방, PC방, 학원, 유흥업소 등 코로나19 관리대상 20개 업종 약 1300곳에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예산검토 절차를 거쳐 코로나19 관리대상이 아닌 방역관리가 필요한 동구소재 업소에 대해서도 무료지원을 결정했다. 신규 지원대상 업종은 부동산과 약국, 의료기관, 안마원, 숙박업, 서점, 방문판매업 등 7개 업종이며 총 314곳을 현장 방문해 배부할 예정으로 그 외 업종은 구 홈페이지(www.icdonggu.go.kr)를 통해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른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좀 더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고자 확대 지원을 결정했다”면서 “일상이 완전히 회복되는 날까지 방역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안전한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는 업소별 고유번호를 부여해 이용자가 해당 업소를 방문할 때 본인의 휴대전화로 안심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26일 남동구 고잔동 소재 대형화재 취약대상인 덕수케미칼 공장에서 진행된 현지적응훈련에 119급식차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119급식차는 대형 재난사고 현장이나 대규모 야외 훈련, 화재진압‧인명구조 등 현장활동이 장시간 소요되는 경우 원활한 재난대응 활동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또 야외 급식을 위한 천막, 냉‧난방기, 가스렌지 등이 적재돼 있어 약 100인 분의 취사가 가능하며 식수, 간식 등을 현장대원에게 제공해 원활한 소방활동과 현장대응력을 유지할 수 있다. 김준태 서장은 “각종 훈련·대형 재난 현장 활동이 장시간 소요되는 경우 직원의 급식 제공에 어려움이 있다”며 “급식차량을 활용한 신속하고 간소화된 급식 제공으로 현장활동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로얄호텔에서 행복배움학교 관리자(교장, 교감) 워크숍 ‘리더십의 재발견’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행복배움학교 관리자의 역할 인식과 수평·수직적 리더십의 균형감 확대를 통해 학교 경영자로서의 효능감을 증대하고 진정한 리더십의 의미를 재발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복배움학교 교장 대상 워크숍은 업(業)의 재정의와 리더십 균형점 찾기를 통해 학교장으로서의 비전을 수립하고 학교 구성원들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감 대상 워크숍은 중간관리자로서의 교감직을 재정의하고 학교구성원들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갖고 소통하는 학교로 성장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행복배움학교의 성패는 구성원들의 자발성 발휘에 달려 있다”며 “워크숍을 통해 행복배움학교 관리자들이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문화 조성과 구성원들의 자발성을 고취하는 리더십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